버려진 PC잡지에서 본 괜찮은 늬우스

1. RSS

내 친구 블로그를 열면 늘 새로운 뉴스와 링크 해놓은 다른 블로거의 최신 글을 한 번에 알려준다.
처음 보는 사람은 RSS가 광고 사이트가 아닌가 하고 의심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잘보면 내게 필요한 정보고 관심있는 분야다.
PC로 일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PC를 켜고 관심 분야에 새로운 정보가 있는지 확인하고, 내가 운영하는 미니홈피에 방문자와 최신 글을 확인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들을 찾아 들어가는 클릭 수를 최소화 해 주는 것이 바로
RSS다.

RSS를 구독하고 내가 원하는 사이트를 등록해 놓으면 간략한 저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일일이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서 뉴스나 해당 분야를 직접 찾는 번거러움이 사라진다.

RSS는 Rich Site Summary (RSS 1.0 때는  RDF Site Summary or Really Simple Syndication 이라고 했다.

현재는 2.0이라 이 말을 많이 쓴다)의 줄임말로 뉴스나 블로그 등과 같이 컨텐츠가 자주 업데이트되는 사이트들이 업데이트된 정보를 쉽게 이용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이 정보를 받으려면 일단 RSS리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한다.

그 다음 블로그의 왼쪽이나 오른쪽 아래에 XML이 라고 뜨면 RSS를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를 이용해 RSS가 지원되는 블로그나 사이트를 찾아서 등록하면 된다.

만약 뉴스 사이트의 연예 분야에 등록한다면 많은 부분 중에서 연예에 관한 최신 정보의 요약 문장을 매일 아침 그냥 받아 볼 수 있다.

더 궁금하다면 그때 클릭해서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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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