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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일상의 추억들

카네이션

by 뚜비뚜비뚜뚜바 2004.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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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버이날에 동생이 부모님께 사드린 카네이션입니다.

어머님께서 카네이션이 신선하다며 화분에 옮겨 심었는데 잘크고 있네요.

실외에서 찍은거라 바운스가 이상하게 되어서 화분뒤로 빛이 터졌네요..

^^ 그래도 이외의 분위기....

잘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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