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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앞에 있는 개울에서 놀고 있는 규헌이... 장마때 물이 많이 흘러서인지, 개울이 좀 정리가 되었다.
엄마하고 소라? 다슬기?를 찾는중..
짧은 다리로 신나게 걷고... ^^
여기 저기 소라? 다슬기? 를 열심히 찾아 다니는...
봄에 심은 옥수수들.. 이제 먹음직 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가면 먹을 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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