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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88928
개인적으로 3월 말 부터 지금까지 대략 한달이 되는 기간동안 여러 전문가들이 TV를 포함한 매체에 등장하여,
1~10까지의 이야기를 쏟아 냈다.
원래 뉴스를 50%만 믿지만서도... 이건 아니다 싶었다.
이제는 군함의 뒷부분을 건졌고, 앞부분을 건져봐야 알겠지만,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진짜 전문가는 없는듯..
아직 시신을 부검했다는 이야기가 없고, 선체의 파손으로만 판단을 해야 할듯한데, 최종 결론이 나기까지는
여러 음모론을 중단하는게 낳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육군출신으로... 육군은 불쌍하다. 죽어도 개값도 안된다고 하는데,
(사고시 군견보다도 낮은 가격으로 책정되어있다. 왜냐고? 소모품이니까.. )
해군은 성금모금까지 ....성금모금이 잘못되었다고 하기 어렵지만,
특히 군관련 사건은 전부 국방부에서 국민의 세금을 걷어서 처리를 하는데, TV에서 나서서 할필요가 있을까?
울 아들은 공군을 꼭 보내야 겠다...
개인적으로 3월 말 부터 지금까지 대략 한달이 되는 기간동안 여러 전문가들이 TV를 포함한 매체에 등장하여,
1~10까지의 이야기를 쏟아 냈다.
원래 뉴스를 50%만 믿지만서도... 이건 아니다 싶었다.
이제는 군함의 뒷부분을 건졌고, 앞부분을 건져봐야 알겠지만,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진짜 전문가는 없는듯..
아직 시신을 부검했다는 이야기가 없고, 선체의 파손으로만 판단을 해야 할듯한데, 최종 결론이 나기까지는
여러 음모론을 중단하는게 낳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육군출신으로... 육군은 불쌍하다. 죽어도 개값도 안된다고 하는데,
(사고시 군견보다도 낮은 가격으로 책정되어있다. 왜냐고? 소모품이니까.. )
해군은 성금모금까지 ....성금모금이 잘못되었다고 하기 어렵지만,
특히 군관련 사건은 전부 국방부에서 국민의 세금을 걷어서 처리를 하는데, TV에서 나서서 할필요가 있을까?
울 아들은 공군을 꼭 보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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