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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질이 하두 성행하고, 파워블로거라는 사람들이 남의 사진을 도용해서 지들 돈벌이로 이용하는 뭣같은 세상....
펌질에도 예의가 있는 법!!!
혹시 모르는 펌질을 에방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저자권을 표시하기에 이른다.. 헌데, 남들은 이쁜 낙관같은것을 만드는데...
나는 어떻게??
필자가 설명하는것은 낙관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쉽게 사진에 새겨넣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최근까지 낙관에 사진 찍은 날짜 정보를 넣었던 지라... 낙관용 PSD 파일을 따로 가지고 있어야 했다..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낙관 디자인을 해보겠지만 1차적으로 오늘은 등록방법에 대한 설명한 짧게... 정말 짧게 이야기해본다.
1. 포토샵에서 원하는 글. 즉, 문구를 정하여 입력한다.
위의 예와 같이 두줄의 글이 있다. 각각의 레이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Text레이어만 병합시켜 이미지화했다.
아니면, 하나의 레이어에 Text 작업을 하였다면, 레이어를 선택하여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서브메뉴에서 Rasterize Type으로 전환시킨다.
서체(폰트)를 이미지화 시키는 또 다른 방법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2. 이미지화 된 레이어 선택
Ctrl + 레이어 선택을 했을때, 이미지가된 글자에 점선모양 선택이 되었음을 확인할수 있다.
3. Define Brush Preset 설정
선택된 이미지를 Edit -> Define Brush Preset 선택을 하여, 브러쉬의 이미지로 추가시킨다.
브러쉬의 이름은 내가 알기 쉽게...!!
자.. 그럼 포토샵안에 열려있는 작업화면은 전부 닫는데...Ctrl+F4를 누르면 빠른 단기가 가능하죠? Alt가 아닙니다... Ctrl 입니다!!
4. 만들면 뭐해? 사진에 넣어봐야쥐~
편집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열고, 단축키 B 키를 눌러 브러쉬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이때,
위와 같이 브러쉬 옵션창을 열어 맨 마지막에 등록되어있는 워터마크(낙관)을 선택하자.
일단 적용해봤다. 크~ 글씨가 크다...
브러쉬 사이즈를 조절하면 편하게 내가원하는 워터마크(낙관)을 넣을수가 있다.
초심자들은 편집 이미지위에 Ctrl+Shift+N 또는 레이머 메뉴에서 New Layer버튼을 눌러 빈 레이어를 추가하고, 작업하기 바란다.
적용 예는 아래의 오토살롱 포스팅 글의 이미지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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