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황당뉴스~~

정말이지 살다가 살다가 별 그지같은 걸 다본다...


<집단 폭행으로 종교단체 여신도 숨져>
원문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49855

황당한 한줄 요약 :  J씨 등은 P씨가 평소 말을 잘 듣지 않고 포교 활동에 소극적이라며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거 미친거 아냐?

대체 밤하늘에 붉은 십자가 그리도 많은데, 그들이 한다는 포교활동이란 대체 무엇을 위한 포교활동일까?

머리수 채워서 프리미엄을 쌓는가??

암튼 밤하늘에 붉은 십자가로 공동묘지 만들고, 묘지안에 모이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은 존재하는걸까??



<지하철 '무개념녀' 또 등장... 시각장애인 안내견 보고 '더러워'>
http://isplus.joinsmsn.com/article/263/5791263.html?cloc=isplus|naver|hotclick

 "교양 없이 누가 이렇게 큰 개를 지하철에 데리고 오냐" , 대체 애완견과 안내견의 차이를 모르는가?

애완견은 개인이 기르는 버릇없이 키우는 개지만, 안내견은 혈통좋은개를 비싼돈을 드려 훈련한 그러한 개라는거....

즉. 가격대 성능비가 틀리다는거....

더우기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에게는 눈과 다리의 역활을 하는 존재이므로, 절대 동급이 될수가 없는것이다.

그런데, 큰개를 지하철을 대리고 오냐고 지랄을 했다니...... 

미친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