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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하루살이

이래서 로또를 사야한다는거.. 정말 슬픈 현실이죠.

by 뚜비뚜비뚜뚜바 201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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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습니다. 저축은행 부실파동으로 서민들은 고통을 받고,

돈은 받은 사람들은 나몰라라하고, 정의의 심판을 하셔야 할분들도 조용하고..


다들 자기를 뽑아달라고하는데, 당췌 믿을수도 없고...

참. 어의없죠? 누구를 믿어야하고, 누구의 말이 맞는건지.... 찍어달라는 사람은 최소한 진실성있는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남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자신의 진정성 아니 진실된 모습, 한결같은 정치적 행보를 보야줘야 하지 않을까?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는 사람은

1, 자신의 손을 헌법에 얻고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지 확인할것.

2. 자신이익, 출신당의 이익보다 국가에 헌신과 국민의 봉사하는 맘으로 일할것.

3. 정치권에서 잘못된 일에 "예"라고 이야기할때, "아니오"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 용기가 있을것.

이런 개념이 기본 탑재된 인물들만 놓고 선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초. 중. 고에서 도덕과 윤리를 공부한 사람들이지요? 그쵸?
 
그런데, 정치인들은 한결같이 왜그럴까요? 다들 학벌도 좋더만

국민의 기본의무라는게 있습니다. 다들 오래되서 가물가물 하시죠? 간단히 볼께요.

1. 제38조 납세의 의무

2. 제39조 국방의 의무

3. 제31조 교육의 의무

4. 제32조 근로의 의무

나랏일을 하시는 분들은 38조와 39조는 정말 철저히 지쳐야겠죠? 

정치하는 분치고, 재산공개 이 후 재산이 줄어드는 사람 없고, 나라에서 꼭해야 한다는거 안하는 사람 많이 있구요.

나라에서 하지 말라고 법으로 정해 놓은거 어기분들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 공직의 후보에서 1순위로 제외해야 합니다. 사심이 많으면, 공무 자체가 투명하지가 않겠지요?


정치인 또는 장관후보 라는 사람들이 나와 청문회하 하는거 보면 정말 가관이죠.

죄값을 치르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그냥 죄송하다고 할뿐이죠.

누구는 죄송하다고 이야기하고, 누구는 죄값을 받는 이런 세상....


로또로 극복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전주에 이 월된 121억에 살이 붙고 있습니다.

로또 당첨되서 외국으로 이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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