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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의정부 본가집에서 희귀?한 레코드판을 찾게 되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소위 말하는 전축이라는것이 없었다. 학생 시절 100원 200원 모아 구입한 테이프가 300개 정도 모일때즘인가?
레코드판을 한두개씩 구입하기 시작한다. 그때, 구입한 딱한장의 Whitney Houston - Whitney 인것이다.
1집이후 소위말하는 대박이 난 앨범으로 빌보드차트에도 여러 곡 링크할만큼, 돈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은 앨범 중에 하나였다.
참!!! 지금봐도 촌스러운 스타일의 화장이미지
서울음반에서 1987년에 라이센스 앨범은 발매하였다는... 참 세월도 오래됐다..
LP판 구입후 딱 1번 들어봤던 기억이 난다.
Whitney 앨범의 마지막 곡인 I Knonw Him So Well 생각이 나서 링크를 해봤다...
이제 그녀의 음악을 들을수는 없지만, 추억에서나마, 그녀의 음
악을 회상할수 있게 해주어 고압다는 말은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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