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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루나2

나이키 루나글라이드 +3 쉴드 구입!! 기존에 신던 루나글라이드 2가 수명을 다해서... 새로운 제품을 찾다보니, 현재 시즌의 제품은 맘에 드는게 없고... 기존의 시즌에 나왔던 루나글라이드 +3 를 찾아보았다. 쉴드라는게 있길래 뭔가 했더니, 야간 빛 반사가 신반 전체적으로 되는 제품으로 아래와 같다. 이놈도 전작과 동일하게 나이키+가 지원되기에.... 기존에 사용하던 센서를 사용할수 있다는.. 조명빨에 쉴드구현이 어렵지만, 대략 이렇다는.... 몇 일전에 보니 나이키 프리 5.0이 새로 나온거 같던데, 첫 시즌이어서 인지 몰라도, 색상이 탁하고.... 전작에 비해서 좀 아닌 디자인인듯..... 2012. 1. 3.
꺼꾸리 이야기 20여년전 부터 이어져온 나의 나이키 역사에서 가장 괜찮았던 모델 3인방을 소개한다. 1. 나이키 프리 5.0 V4 특징 가벼운 건셉의 신발 맨발을 "0"으로 놓고, 일반 신발은 "10"으로 놓았을때, "5"!! 정 가운데 위치하는 신발이라고 한다. 그만큼 가볍다는 이야기이며, 맨발에 착용시, 신발은 신지않은듯한 착용감을 느끼게 한다. 단점이라면, 신발의 외부의 재질상 때가 많이 탄다는거... 2. 나이키 루나 스위프트+ 당시 글라이드 1과 고민을 하게 되었던 모델. 글라이드 1의 시즌 종료 후 어쩔수 없이 구입하게 된 모델.. 프리 5.0을 신고 다니다가 적을 못했던 모델로 한동안 방치하고 다녔는데, 나중에 신어보니 괜찮음을 느낄수 있었음.. 접지면의 충격흡수라던지 발등을 감싸는 부분의 밀착감이 좋음... 2011.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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