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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on2

디아블로를 위하 태어난 마우스 지금껏 스틸시리즈 제품을 사용해보고, 서비스도 직접해봤지만, 초기에 비해 비약적인 도약을 한것은 틀림이 없다. 아이조아라샵에서 처음 판매가 될때만하더라고, 변방의 이런 제품이 있구나 하는정도... PC용품 치고는 디자인이 괜찮다 하는 정도.... IKARI 마우스시절 금융보안시스템과 충돌이 있어서, 한참 고생을했었고, WOW마우스때에는 말도안되는 클레임으로 고생을 했었다. XAI 마우스때에는 사이드 버튼의 지원이 안되는 소프트웨어로 고생을 했고, KINZU 마우스때에는 자잘한 오류로 고생을 했었다. 이후 스틸시리즈를 떠나 보냈지만, 많이 사용해봤고, 접해봤던 터라 더욱 애착이 가는것은 틀림없다. SENSEI 마우스를 뒤로하고 영입한 디아블로3 마우스 영입을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XAI 마우스 이후.. 2012. 7. 24.
steelseries Xai 마우스 분해 / 스위치 교체작업 최근 들어 마우스 사용시 클릭감이 뻑뻑해짐을 심하게 느낀다. 클릭할때, 힘이 너무 들어가 팔이 가끔 아파오기도 했다. 그래서, 고민을 했다.. 수술을 한번 할까? 인터넷에서 유저의 사용기를 보고 Xai 마우스의 스위치가 omron china (일명 : 옴차) 임을 확인을 하였다. 분해를 해보니.. 음. 역시... 마우스의 좌/우 버튼은 옴차 스위치, 휠의 버튼은 TTC 스위치가 사용이 되었다. TTC 스위치가 옴차보다는 가벼운듯 했다. Xai 마우스 상단의 DPI 변환 버튼 또한 TTC 스위치가 사용이 되었다. 좌/우 사이드 버튼 TTC 스위치가 사용이 되었지만, 마우스 하우징 구조때문인지 좀 뻑뻑한 느낌이다. 마우스의 기본 버튼인 좌/우, 휠 클릭 스위치를 omron japan (일명: 옴제)로 교체하.. 2012.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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