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보리밥하면 안좋은 기억이 떠올라요~
몇일전 집근처에 있는 보리밥집을 갔드랬어요~
맛있게 멌었는데... 이상하게 소화가 안됐어요~
보리밥이 아니었나봐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몸이 춥고 배속이 부글부글 끓었어요~
어제 하루는 그렇게 뭔가에 얻어맞은것 처럼, 몸이 무겁게 다녔어요~
하다하다 안되어서 아침에 약국에 들려서... 약을 달라고 했어요~
끄억~
점심을 먹고 났더니.. 아직도 배가 부글부글 끓고 있어요~
보리밥이 소화가 잘된다는 편견은 이제 버려요~
몇일전 집근처에 있는 보리밥집을 갔드랬어요~
맛있게 멌었는데... 이상하게 소화가 안됐어요~
보리밥이 아니었나봐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몸이 춥고 배속이 부글부글 끓었어요~
어제 하루는 그렇게 뭔가에 얻어맞은것 처럼, 몸이 무겁게 다녔어요~
하다하다 안되어서 아침에 약국에 들려서... 약을 달라고 했어요~
끄억~
점심을 먹고 났더니.. 아직도 배가 부글부글 끓고 있어요~
보리밥이 소화가 잘된다는 편견은 이제 버려요~
728x90
반응형
'해뜨고 해지고 > 하루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5월의 반이.. 뚝딱 (0) | 2004.05.13 |
---|---|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0) | 2004.05.06 |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0) | 2004.05.06 |
정말 오랜만에 마셔본 쌕... 쌕... (1) | 2004.05.04 |
하는거 없이 보낸하루.. (0) | 2004.05.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