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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하루살이

보리밥?

by 뚜비뚜비뚜뚜바 2004.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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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하면 안좋은 기억이 떠올라요~

몇일전 집근처에 있는 보리밥집을 갔드랬어요~

맛있게 멌었는데... 이상하게 소화가 안됐어요~

보리밥이 아니었나봐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몸이 춥고 배속이 부글부글 끓었어요~

어제 하루는 그렇게 뭔가에 얻어맞은것 처럼, 몸이 무겁게 다녔어요~

하다하다 안되어서 아침에 약국에 들려서... 약을 달라고 했어요~

끄억~

점심을 먹고 났더니.. 아직도 배가 부글부글 끓고 있어요~

보리밥이 소화가 잘된다는 편견은 이제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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