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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와 그들의 만남

2004.10.25 상미 결혼식장 분위기

by 뚜비뚜비뚜뚜바 2004.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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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나두고 어디가? -

- 간만에 만난 여걸들 -

- 결혼식장면중 한컷. 아마도 이때 연호가 유일하게 입을 다물고 있었다-

- 멀리 미국에서 오신 보영씨와 함께. 상미넌 복 받은거야 -

- 보영씨와 남편. 옛날 생각나죠? -

- 얼라.. 좋단다 -

- 입이 귀에 붙었다.. ㅎㅎ 그리도 좋은가. -


연호, 상미 결혼 축하한다.. 행복하게 잘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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