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엽기적인 그녀와 그들의 만남

앗.너무 늦었다. 지난 11월 20일에 있었던 상미네 집들이

by 뚜비뚜비뚜뚜바 2004. 12. 4.
728x90
반응형
송정이가 너무 가까이 와서.. 나중에 모델하려는거아니야? 카메라만 보면 달려드니...

도치삼촌의 등장으로 잠시얼어버린 송정이 멍~

어후 이쁜짓~ 옆에 도치 삼촌 술한잔하고 부끄래부끄래
그냥 음식하느라 고생한 윤주엄마(마음은 언제나 수진양... ㅎㅎ) 고생했다..감자탕 정말 맛있게 먹어. 난중에 상미한테 맛있는 밥사달라고해. 윤주도 많이 컸던데. 담에 보면 사진 많이 찍어줄께~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