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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헤드셋 | 스피커 | 이어폰

브리츠 Storm TWS5 Plus 블루투스 이어폰

by 뚜비뚜비뚜뚜바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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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브리츠에서 업그레이드 모델로 출시한 브리츠 Storm TWS5 Plus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올 2월에 브리츠 Storm TWS5 모델을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 10월에 업그레이드된 Plus 모델로 다시 리뷰를 하게 되는데요.

 

업그레이드라고 해서 큰 변화가 있는 건 아니고 블루투스 버전 5.0 → 5.1, 충전케이스 충전 단자를 MicroUSB → USB Type C로

변경된 게 특징입니다.

 

요즘 대세인 USB Type C 충전단자는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판단되는데요.

 

리뷰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 스펙 정보                 

브리츠 Storm TWS5 Plus 패키지에서는 블루투스 5.1, 터치 컨트롤, IPX5 방수 지원,  USB Type C 충전 지원, 충전 케이스 

지원에 대한 내용을 표시되어있으며 이전 모델과 동일한 블랙 미러 하이그로시 재질 사용되었습니다.

패키지 뒷면의 인쇄된 스펙 정보를 살펴보면..

- 드라이브 유닛 : 6mm

- 블루투스 버전 : Ver 5.1

- 배터리 : 이어버드 50mAh, 충전케이스 290mAh

- 충전 및 사용 시간 : 충전 약 1.5시간, 사용 약 6시간

- 기타 : 오토페어링 지원, 터치 컨트롤 지원, IPX5 방수 지원, USB Type C 단자 사용 등 이전 브리츠 Storm TWS5 블루투스

버전과 충전 단자를 제외하고는 기존 스펙을 그래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품 구성품으로는 매뉴얼, USB C 충전 케이블, 여분의 실리콘 이어 캡, 충전 케이스와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버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여분의 실리콘 이어팁과 USB Type C 충전 케이블 모습.

 

 

 

    제품 살펴보기                 

 

▶ 충전 케이스

브리츠 StormTWS5 Plus는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충전 케이스에 실리콘 스트랩이 기본 부착되어있어 분실을 방지해주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

 

보통 슬림하게 제작되는 충전 케이스의 경우 휴대 시 별도의 케이스나 스트랩이 없으면 정말 불편한데 고급 브랜드가

아니면 전용 악세사리가 존재하지 않기에 이렇게 완전체로 출시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변경된 USB Type C 충전단자 모습입니다. USB Type C 장점이라면 앞뒤 구분이 없다는 점과 MicroUSB 비해 꼽고 빼는 게

편하다는 점인데요. 

암튼 C 타입 단자로 변경은 신의 한 수 였습니다.

이어버드가 안착되는 충전 케이스는 이어버드 충전을 지원하는 금속 핀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어버드를 잡아당겨

결합하는 자석이 내장되어있고 케이스 앞쪽으로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4개의 LED 인디케이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어버드

완전 무선 이어버드는 삼각형 디자인에 블랙 미러 하이그로시 재질을 사용하여 반짝반짝한 광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우징 중앙에 동그라미 부분은 터치센서 위치와 작동상태를 알려주는 LED 인디케이터를 겸하고 있습니다. 

이어버드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마이크 구멍과 브리츠 시그니처 로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양쪽 이어버드가 동일한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이어버드 착용 시 마이크 구멍이 입 쪽으로 향하는 형태로 착용하게 됩니다.

이어버드 안쪽에는 충전용 금속 단자와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하는 R, L 표기가 되어있어 자칫 반대로 착용할 수 있는 부분은

방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실제로 같은 모델을 리뷰하신 몇몇 분들을 보니 이어버드를 반대로 귀에 꽂은 사진을 올리고 사운드가 좋다고 리뷰를

하셨던데 테스트를 제대로 하신 건지 궁금하다는....

 

 

    제품 특징                 

 

▶ 페어링

브리츠 StormTWS5 Plus는 오토 페어링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충전케이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면 자동으로 페어링 모드로

진입하며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기 리스트에 등장하는 "Britz StormTWS5 Plus"를 선택하면 페어링을 하시면 됩니다.

이후에는 충전 케이스에 이어버드를 꺼내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충전과 사용

브리츠 StormTWS5 Plus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어버드 각각 50mAh, 충전케이스 290mAh 용량의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케이스 완충까지는 약 1.5 시간이 소요되며, 음악 감상 기준 (중간볼륨) 약 6시간 사용, 충전케이스

더하면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시간은 사용 환경, 볼륨 레벨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충전 시 충전 케이스의 4개의 LED 인디케이터로 점멸과 점등을 반복하면서 늘어나는 형태로 충전과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LED 1개당 25%로 배터리 잔량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 ○ ○ = 25%

● ● ○ ○ = 50%

● ● ● ○ = 75%

● ● ● ● = 100%

이어버드 충전 시 Red LED로 점등되며 충전이 완료되면 LED Off로 표현됩니다.

 

▶ 터치 컨트롤

정전방식의 터치 컨트롤을 지원하는  브리츠 StormTWS5 Plus는 2번 짧게 터치하는 컨트롤로 트랙을 이동하는 기능 이외는

왼쪽과 오른쪽 터치로 대부분 동일한 작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볼륨 컨트롤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가벼운 무게

스펙 정보에서는 이어버드 4.5g / 충전케이스 26g / 총 35g 으로 표시하고 있는데요.

1g 단위로 측정 가능한 디지털 저울로 측정해보니 약간의 오차가 있지만 거의 비슷한 무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청음                 

2만 원대 제품 치고는 뭉개지지 않는 저음이 가미되는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저음 비트가 없는 80~90년대 팝이나 디지털 반주에 보컬음이 실리는 JPOP이나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들었을 때

저음 부분이 살아는 사운드로 심심하고 단조로운 비트에 힘이 실리는 느낌이어서 V 사운드를 고집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쉽게 적응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이 정도 가격에 이런 사운드는 생각도 못했는데 음감용으로 부족함이 없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귓구멍에 딱 맞는 일감 있는 핏으로 착용되는 브리츠 StormTWS5 Plus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편안한 착용감을

주었으며 특히 이어버드 하우징의 터치 센서 5번 시도하면 5번 성공할 정도의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대로 이어폰 착용 시 마이크 구멍은 입 쪽으로 향하는 형태가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업그레이드된 브리츠 Storm TWS5 Plus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2020년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좌/우 이어버드를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앞다투어 출시하면서 블루투스 이어폰

기술력이 점점 좋아지면서 저렴한 가격에도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리츠의 제품의 사운드는 평균 이상의 사운드로 가격을 뛰어넘는 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2~3만 원대 괜찮은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요.

 

이런 가격에 노이즈 캔슬링 수준의 마이크를 요구하긴 힘드니 주변 환경에 따라 한쪽 이어버드를 마이크 형태로

사용 시 괜찮은 음성통화가 가능한 점 참고하시기 바라며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브리츠로부터 제공받아 어떤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된 사용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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