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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헤드셋 | 스피커 | 이어폰

브리츠 BE-BONE7 무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by 뚜비뚜비뚜뚜바 202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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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브리츠의 신제품 BE-BONE7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Bone Conduction"로 표현하는 골전도 제품은 이어폰/헤드폰 사용할 때처럼 고막을 통해 소리가 전달되는 구조와 달리 뼈를 통한 청각신경으로 소리를 전달하기에 외부 소리를 듣고 뼈를 통해 이어폰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야외활동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인데요.

 

리뷰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 스펙 정보     

브리츠 BE-BONE7 무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패키지에는 Bone Conduction (골전도) 제품 표시 그리고 블루투스 5.2 버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측면에는 제품의 포인트 특징인 블루투스 5.2, 오픈 타입, IPX4 생활방수 지원, 6시간 사용, 야외 활동에 적합 내용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외형적 구성과 스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스펙 정보를 살펴보면....

블루투스 버전 V5.2 / 지원 코텍 SBC / 드라이브 유닛 ∮17x4.5mm / 마이크 유닛 4x1.5mm / 응답 주파수 20Hz~20kHz / IPX4 / 무게 30g / 배터리 용량 150mAh / 충전시간 약 2.5시간 / 사용시간 약 6시간(중간 볼륨)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리츠 정품 봉인씰 모습.

제품은 사용설명서, 충전 주의 사항, 이어폰 본체, USB-C to A 충전 케이블, 귀마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USB-C to A 충전 케이블과 스폰지 소재의 귀마개 모습.

골전도 이어폰은 관자놀이 뼈를 통해 전달이 되기에 귀를 막으면 뼈를 통해 들려오는 소리가 더 잘 들리게 되는데 실내에서 사용하실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브리츠 BE-BONE7 무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은 넥밴드 및 오버이어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으로 밴드 부분은 형상 기억 금속을 사용하여 유연성이 좋아 휴대하기에 부담이 없으며 오버이어 부분은 실리콘 소재가 두툼하게 추가되어 귀 윗부분에 얹어질 때 편안함이 더해집니다.

관자놀이 부분에 안착되는 스피커 유닛 부분은 오른쪽에 볼륨과 멀티펑션(MFB) 컨트롤러가 돌기 형태로 구분감으로 조작이 가능하며 음성 통화용 마이크 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유닛 아래에 위치한 USB-C 충전 단자.

컨트롤러가 위치한 왼쪽과 달리 오른쪽은 Britz 로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자놀이 부분에 안착되는 스피커 유닛부는 실리콘 소재로 띄워져 있으며 실리콘 부분은 누르면 살짝 유격을 느낄 수 있는데 아마도 진동 유닛이 내장되어 그런 걸로 판단되네요.

1g 단위로 측정 가능한 디지털 저울로 무게 측정 시 약 31g 무게로 가벼운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생각보다 가벼운 편이라 실제 착용 시 무게감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 특징             

 

▶ 페어링  

오토페어링을 지원하는 브리츠 BE-BONE7 블루투스 이어폰은 최초 전원을 켰을 때 페어링 모드로 진입하며 스마트 기기의 블루투스 기기 리스트에서 "Britz BE-BONE7"를 선택하면 페어링이 됩니다.

페어링 이후에서는 블루투스 이어폰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되니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 충전 및 사용  

150mAh 배터리가 내장된 브리츠 BE-BONE7 블루투스 이어폰은 완충까지 약 2.5시간 소요되며 완충 후에는 약 6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전 중에는 LED 인디케이터가 Red 컬러로 점등되며 완충 시에는 LED Off로 표현되는데요.

USB-C 단자를 사용하고 있는 만 5V 500mA 이하의 PC 기기의 USB 포트로 충전하는 걸 권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컨트롤

3버튼 구조로 디자인된 컨트롤 부는 +/- 버튼과 중앙 돌기로 표현된 멀티펑션(MFB)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MFB 버튼을 짤게 눌러 - 재생/일시 정지,  전화 수신, 전화 끊기, 2초간 눌러 - 수신 거부, 짧게 2번 누르면 - 재다이얼 기능을 지원하며 볼륨 버튼은 짤게 눌러 볼륨 조절, 길게 눌러 다음 또는 이전 트랙 이동이 가능합니다.

 

버튼은 마이크로 스위치로 작동되며 MFB 버튼은 가볍게 눌렀을 때 구분감으로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하지만 그에 비해  +/- 버튼은  스위치 높이가 MFB 보다 낮아서 조작하는 게 조금 불편한 감이 있네요.

 

 

▶ 골전도 방식의 이해

우리가 귓구멍에 꼽아 사용하는 이어폰은 공기 전도 방식으로 공기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여 고막을 통과하여 청신경이 소리를 전달받는 반면에  골전도 방식은 귀 주변의 뼈를 통해 이어폰의 진동자의 진동으로 소리를 전달하여 고막을 거치 지지 않고 청신경으로 전달받는 방식입니다.

쉽게 이해하자면 아파트의 층간 소음 같은 느낌?으로 이해하시면 빠르게 이해가 되실 거 같네요.

간혹 집안에 어르신 중에 난청이 있으신 분들이 골전도 방식의 제품을 사용하면 괜찮을까?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대 청신경에 문제가 있다면 보청기, 골전도 방식 제품 모두 소용이 없으니 병원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골전도 방식의 장점이라면 야외활동을 할 때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 안전한 골전도 이어폰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인데 단점이라면 귀로 듣는 소리와 골전도를 통해 들리는 음악 소리가 믹스되어 들리기에 블루투스 이어폰의 음악에 집중할 수 없다는 점이고요.

특히 스피커 유닛의 진동으로 작동하는 원리이기에 대중교통이나 독서실에서 사용 시 옆에 있는 사람이 블루투스 이어폰의 소리를 듣게 되기에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착용 및 사운드 체감         

필자와 같이 안경을 착용하시는 분들은 안경다리에 겹쳐지는 느낌이지만 생각보다 착용감은 괜찮은 편이며 귀 주변에 뼈 부분에 안착되어야 소리가 잘 전달되는 편입니다.

 

뼈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이기에 실내에서 사용 시 보통 이어폰을 사용했을 때 볼륨보다 2배 정도 볼륨으로 사용해야 음악을 듣는 느낌이 들지만 야외에서는 80% 이상의 볼륨으로 사용해야 음악을 듣는 느낌이 듭니다.

 

야외의 주변 소음과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브리츠 BE-BONE7 블루투스 이어폰 소리가 충분하게 느껴지지 않으니 이어폰의 볼륨감보다는 주변 소음을 들으면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곁들이는 느낌으로 사용하기엔 충분하며 측면에 위치한 마이크는 음성통화용으로는 미흡한 부분이 있으니 주로 음악 감상용으로 추천드리고요. 

 

보통 마이크가 이어폰 측면에 위치한 경우 입 쪽보다는 옆쪽의 소리가 많이 유입되는 타입이기에 소음이 있는 야외에서 사용 시 주변 소음에 따라 통화가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마무리      

 

지금까지 브리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BE-BONE7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골전도 이어폰은 소리가 골 때리는 제품으로 중저음 비트가 있는 음악을 들으면 스피커 유닛의 진동으로 살짝 마사지하는 느낌이 있으며 외부로 스피커 소리가 들리기에 남을 의식해야 하는 대중교통, 독서실과 같이 곳에서는 각별의 주의가 필요하기에 실내보다 야외활동에 적합한 제품인데요..

 

이어폰보다는 실제로 체감되는 볼륨감이 적지만 야외 활동적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브리츠 BE-BONE7 무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브리츠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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