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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케이스 | 쿨링팬 | 튜닝

앱코 G40 시그니처 미들타워 케이스

by 뚜비뚜비뚜뚜바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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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ABKO에서 출시한 신제품 G40 시그니처 미들타워 케이스입니다.

 

G40 시그니처 미들타워 케이스는 전/후면 140mm 쿨링팬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쿨링 성능을 높여주고 PWM 커넥터를 제공하여 메인보드의 BIOS 또는 제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풍량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제품인데요.

 

리뷰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

 

    패키지 & 스펙 정보               

앱코 G40 시그니처 미들타워 케이스 패키지는 제품의 전면 베젤이 노출되는 심플한 디자인에 모델명과 제품 컬러를 표시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요.

 

스펙 정보를 노출하는 부분이 없기에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판매 페이지의 상세 내역을 확인해두시기 바랍니다.

 

제품의 스펙 정보를 살펴보면....

 

▶ 케이스 크기 : 미들 케이스 / 메인보드 지원 : ATX / M-ATX / M-ITX / 저장 장치 : HDD 1개, SSD 2개

▶ 그래픽카드 : 340mm 수용 / CPU 쿨러 : 175mm 수용 

▶ 쿨러 지원

기본 - 전면 140mm 3개, 후면 140mm 1개 (고정 RGB)

옵션 - 상단 쿨러 120mm 3개, 140mm 2개  / 라디에이터 120 / 140 / 240 / 280 / 360mm
          전면 쿨러 120mm 3개, 140mm 3개 /  라디에이터 120 / 140 / 240 / 280 mm
          후면 쿨러 120mm 1개, 140mm 1개 /  라디에이터 120 / 140mm 
          하단 쿨러 120mm 2개

▶ 그밖에 상단/전면/하단 메쉬 먼지 필터 제공, LED On/Off 지원, 쿨링팬 PWM 지원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앱코 G40 시그니처 미들타워 케이스 360도 뷰 모습입니다. 

메인보드 영역과 파워 서플라이 영역이 구분되는 챔버 구조에  전면과 후면에 140mm RGB 팬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전면에 앵귤러 디자인의 메쉬 베젤이 적용 그리고 스윙도어 디자인의 강화유리 사이드 패널 적용으로 나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앱코 G40 시그니처 미들타워 케이스의 메인보드가 장착되는 샤시면은 ATX 규격의 메인보드 장착이 가능한 구조지만 ATX 메인보드 장착 시 아랫부분의 여유가 없는 편이니 시스템 조립을 하게 된다면 그래픽 카드를 맨 마지막에 장착하시는 게 좋고요.

M-ATX를 사용한다면 시스템을 가장 이쁘게 꾸밀 수 있수 있는 구조가 될 거 같아요.

화이트 컬러에 플래시를 사용하여 굴곡이 잘 표현되지 않는데 앵귤러 메쉬가 적용된 전면 패널은 밋밋할 수 있는 메쉬 패널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면 공기 흐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선으로 사진을 찍으니 굴곡진 모습이 표현되네요. ^^;

탈부착형은 아니지만 내부에 먼지 필터가 부착이 되어있는데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되네요.

대략적인 구조는 플라스틱 전면 패널에 먼지 필터를 올리고 철재 메쉬를 결합하는 분리가 불가능하니 그냥 브러시나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는 형태로 청소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스윙도어 방식의 강화유리 패널은 케이스 샤시가 보이는 강화유리 테두리 부분에 프레임을 만들고 안쪽에 철재 프레임을 부착하여 경칩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강화유리 사이드 패널 앞쪽에는 강력한 자석 2개가 아래, 위로 위치하여 스윙도어 강화유리 패널을 단단하게 고정되는 역할을 해주며 앞쪽에 접이식 손잡이는 회전도 가능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화유리 패널 앞쪽에 부착된 보호필름에 부착된 강화유리 마크 모습. 

종종 강화유리 패널 파손에 대한 뉴스를 접하곤 하는데 혹시 모를 파손을 대비하여 보호 필름을 떼어내지 마시고 비산 방지 필름을 활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샤시면에는 상단과 중간 부분에 케이블이 뒤쪽에서 앞쪽으로 넘어올 수 있는 정리 홀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상단의 케이블 정리 홀은 메인보드를 샤시에 조립 후 파워서플라이 CPU 보조전원 커넥터를 넘겨 작업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여유롭습니다.

전면에는 140mm 쿨링팬 3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지만 120mm 쿨러 및 라디에이터 구성도 가능하며 하단 부분에는 120mm 쿨링팬 장착 시 구성품에 제공하는 긴 나사를 사용해야 하는 부자재를 잘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앱코 G40 시그니처 미들타워 케이스는 I/O 포트가 샤시 뒷면에 위치하는 게 특징인데요.

샤시 내부를 거치지 않기에 편안한 케이블 정리가 가능하며 샤시 뒤쪽에 약 20mm 공간이 있으니 케이블 정리 시 두께 조절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앱코에서도 케이블 정리를 분산할 수 있는 고리 형태로 튀어나온 케이블 타이 가이드 홀을 분산시켜 놓았기에 이것을 활용하여 케이블 정리를 분산시키면 좋으니 참고하시고요.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는 공간은 하드 베이의 위치에 따라 최소 178~225mm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보통의 ATX 파워 서플라이 샤시가 140mm 길이, 모듈러 타입의 경우 150mm 길이를 가지고 있으니 대부분의 파워 서플라이 수용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며 파워서플라이 브랜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장 장치는 샤시 뒷면에 SSD 전용 가이드와 하단에 하드베이에 SSD 및 3.5인치 HDD 장착이 가능하며 케이스 바닥면에는 하드 베이를 고정하고 있는 손나사 그리고 먼지필터, 두툼한 받침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상단에는 120/140mm 쿨러 또는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한 가이드 홀 모습과 고무자석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먼지  필터를 확인할 수 있고요.

I/O 포트 구성은 LED On/Off 스위치 / USB 3.0 / USB 2.0 포트 사이에 HD AUDIO 포트, 리셋 버튼과 LED 인디케이터 그리고 전원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스템 조립               

여느 케이스 부자재 구성에서 볼 수 없는 긴 나사가 있어서 이게 뭐지??? 했는데 케이스 샤시 내부 하단에 120mm 쿨러를 장착할 때 사용하는 나사 더군요.

그 외 I/O 포트를 가려주는 캡과 넉넉한 나사류 등 조립 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성품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으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제품에서 독특한 부분이라면 쿨링팬 LED 라이팅을 위한 별도의 SATA 커넥터와 쿨링팬 RPM을 조절할 수 있는 PWM 커넥터인데요. 

쿨링팬은 기본적으로 IDE 4핀 커넥터로 연결이 되지만 별도의 회로를 통해 LED 라이팅 전원 공급 및 PWM 속도 조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바이오스 설정보다는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리뷰에 사용된 메인보드는 ASUS 브랜드이기에 FAN xpert 소프트웨어 제어로 사용 시 400 / 850 / 1100 rpm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PWM 커넥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850 rpm으로 고정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드 베이의 상단의 SSD 장착은 한쪽은 샤시에 고정핀 부분에 SSD의 나사 홀을 결합하고 반대편에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조립하게 되는데 나사를 2개만 쓰면 되니 편하네요.

HDD의 경우 안쪽 샤시 끝까지 밀어 양쪽 나사 홈을 맞춰 조립하면 됩니다.

시스템 조립에 사용된 부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CPU : AMD 라이젠 5-4세대 5600X (버미어)
▷ CPU 쿨러 : ALSEYE M120D PLUS
▷ M/B : ASUS TUF Gaming B550-PRO 메인보드
▷ RAM : G.SKILL DDR4 16G 25600 CL14 Flare X (8Gx2) AMD 전용
▷ VGA : XFX 라데온 RX 6600 XT MERC 308 BLACK D6 8GB
▷ SSD : 시게이트 바라쿠다 120 500GB SSD (OS), ADATA LEGEND 710 M.2 NVMe 1TB SSD (DATA)

앞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메인보드를 장착 후 상단에 CPU 보조전원 커넥터를 연결해도 될 만큼 여유가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쿨링팬은 무난하겠지만, 일체형 수냉 쿨러 장착 시 메인보드 전원부에 히트싱크가 있는 경우 간섭 여부를 살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ATX 메인보드의 경우 케이스 하단 샤시면과 거의 닿을 듯 말 듯 여유 공간이 없는 편이기에 그래픽카드를 맨 마지막에 장착하시는 게 좋습니다.

조립된 시스템 뒷면입니다.

I/O 패널의 샤시 뒤쪽에 있기에 케이블 정리하기가 편리하며 하드 베이가 낮게 디자인되어 여분의 케이블 수납 시 여유롭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조립된 시스템에 전원을 넣어 보겠습니다.  

쿨링팬의 RGB 컬러는 파스텔 톤이지만 광량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앱코 G40 시그니처 미들타워 케이스를 구입하시게 된다면 RGB LED에 대한 부분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을 거 같고요. 

I/O 패널의 LED On/Off 스위치를 이용하여 끄고 켜는 게 가능하니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앱코 G40 시그니처 미들타워 케이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앱코 G40 시그니처 미들타워 케이스 쿨링 성능이 좋은 140mm 쿨러 기본 제공, 위/아래/전면 먼지 필터 제공, 메인보드를 먼저 장착하고 전원 커넥터를 연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상단 공간, 경칩을 이용한 스윙도어 방식의 강화유리 사이드 패널 사용,  LED On/Off 기능 및 PWM 커넥터 제공 등 넉넉한 공간과 편리한 조립 구성 및 편리성이 담은 제품이기에 케이스 구입 후 특별하게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기가 튼튼한 제품입니다.

 

다만 저장 장치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겐 HDD 1개, SSD 2개만 허용하는 저장 공간이 아쉽긴 하지만, SSD 및 HDD 각각 1개씩 사용하는 라이트 한 구성으로 사용하는 유저라면 나름 만족스러운 시스템을 꾸밀 수 있으니 제품이니 앱코 G40 시그니처 케이스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앱코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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