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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아빠로서 잘해주지 못했던거... 정말 미안하지만..
대부분의 아빠들이 다 그런거 같다.
여건이 되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지금도 시골에서 잘 놀고 있다는 얘기를 들을때 마다
보고 싶기도 하다.. 이번주말쯤에나 볼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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