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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만해도 "몇살이니?"하고 물으면 손가락으로 대충 흉내만 냈는데,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규헌엄마가 "규헌이 몇살이야?" 하고 얘기를 하니
"세~살!!"이라고 대답하는게 아닌가..
^^ 자슥 많이 컷구먼.. ㅎㅎㅎ
순간 안습이... 감동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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