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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시골에가서 뭐하고 놀까 고민하던 중 차에 있는 물총을 가지고 노는 규헌이...
오랜만에 사진 찍어준다고 이런 저런 포즈를 요청했는데, ^^; 하나도 들어주지 않고,
물총 삼매경에 바져버렸다..
너 멍멍이 한테, 물린다. 동물한테 물총쏘는거 아니야...
일요일 아침에 규헌이에게 멋찐 포즈를 주문했다. 와~~ 포요하는 규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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