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POP은 영원하리..

그의 탄생은 1958년 8월 29일 많은 형제 중 7째로 태어났고들 한데, 어릴적부터 재능이 있어 잭슨파이브를 결정 활동하던중 1971년에 솔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내가 태어난 해와는 거리가 있음으로 예전곡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추후 잭슨파이브시절의  벤을 듣게 되었다. 세월의 무색함이란..

1982년 드릴러(Thriller 앨범에 수록된 9곡 중 무려 7곡이 빌보드 차트 10위 안 에 오르는 대박 앨범을 발표
당시 기억으로는 앨범을 돈 주고 사서 아깝지 않았던 단 한번의 앨범으로 기억함.
대게 당시 빌보드 탑랭킹 앨범은 많아야 2~3곡이었으니..
당시 문워크를 보여준 빌리 진은 아직도 명곡이라 할수 있을 만큼의 진한 감동이 있는 음악으로 내게 남아있다.

1987년  '배드' 발표!!간만에 발표된 앨범인 만큼  기대만큼의 히트곡이 많았던 앨범이었다.

1991년  데인저러스 발표.기억에 남는건 "블랙 오어 화이트 " 모핑처리가 되어 처리된 여러명의 얼굴이 기억이 난다.

1995년 히스토리(History) 자신의 음악사를 정리한 앨범으로 다양한 히트곡이 있는데, 위와 같이 제복을 있고 있는 3D 잭슨이 인상적이 었던 앨범으로 기억난다.

그리고 6월 26일 급성심정지
(急性心停止: cardiac arrest 란 심장 기능이 순간적으로 정지되는 현상을 말함.)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그간 화려했던 팝의 제왕이었지만, 그에 못지않은 일들이 많았다.
그 동안 그가 보여주었던, 음악성 그에 못지 않은 비쥬얼 등등 음악계의 한줄기 역사로 남게되었지만,
언제가 그가 그리울듯하다. 내가 몇 좋아 하지 않았던 스타였던 마이클 잭슨을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