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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나무 속에 이름모를 새집이 등장하였습니다.
사진 촬영이 어려운 위치라 여러번 시도 끝에 이렇게 밖에 찍을수가 없었네요..
요즘 비도 많이 오는데, 다음에 가면 그래도 있는지 확인 해봐야 겠네요.
사진 촬영이 어려운 위치라 여러번 시도 끝에 이렇게 밖에 찍을수가 없었네요..
요즘 비도 많이 오는데, 다음에 가면 그래도 있는지 확인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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