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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일상의 추억들

희안한 물고기.... (쪄먹고 싶다)

by 뚜비뚜비뚜뚜바 2010.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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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피부과에 갈일이 있어 회사근처 피부과에 들렀다.... 접수후 대기를 하고 있는데.. 눈에 보이는 물꼬기...

어종은 모르겠지만, 살이 많이 쪘구나....


그런데 옆에 보이는 이놈.. 이거 뭐지? 암튼....


아이폰 3GS 내장 카메라의 한계가 여기까지라.....

이런 물고기 길러보고 싶어도... 어항이 엄청거야 겠던데... 병원에 어항은 엄청나게 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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