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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앞 수퍼에 물건을 사러 가는데, 쪼매난 차가 앞을 막고 있더군요.
승질같아서는 차주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저곳은 쉽게 후문겪인데, 유모차하고, 연로하신 분들이 케리어를 가지고 많이 다는 곳이거든요.
저곳을 들어오지 못하면 엄청난 길을 돌아서 정문으로 와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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