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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SF영화.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이 배쉰감!! 영화를 이따위로 만들고 난리야.#..#..$..@@@>@@.@@###
사는게 뭔지? 씁쓸하게 느끼게 해주는.. 그런...
간단 시놉시스..
인공장기로 새로운 생명을 얻어 행복을 누리는 동시에, 인공장기를 사용한 비용을 지불하지 못하면,
연체이자도 없이 리포맨에게 장기를 강제 축출당하는 사람들. 그러한 시대의 이야기....
과연 당신이 하는일이 살인가? 아닌가? 모호한 경계를 느끼게 하는 그러한 이야기..
2명의 주연배우 소개한다.
간단 포토 스포일러 들어간다.
영화의 시작은 한명의 주인공(레미)의 회고로 시작을 한다.
이 친구는 너무 열심히 일한 나머지 업무 중 불의 사고로 심장박동기를 달게 된다.
인공장기 비용을 연체하자, 그에게도 리포맨이 찾아온다.
그는 다름이 아닌 죽마고우인 이 사람(제이크)
나중에 레미와 레이크는 회사와 연결된 네트워크의 서버를 폭파시고, 추적이 없는 삶을 누리게 되는데....
절친과 함께 빠라다이스에서 회포를 풀고...
영화초반의 작성한 회고록을 책으로 출간이 된다.
영화가 그렇게 끝났으면....
.
.
.
.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그렇다 탈출구는 없었다.
인공장기는 적출당하고, 새로운 시스템인 신경네트워크에 접속이 된다.
절친의 마지막 배려라고 해야 할까?
.
.
.
왜 살려주지 않았냐고?
job's a job, right?
(직업은 직업일 뿐, 안 그런가?)
영화보고 나서 열받는건 간만인듯... 이런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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