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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일상의 추억들

2012년 임진년 - 흑룡의 해 - 새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by 뚜비뚜비뚜뚜바 201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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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년말이면 늘 주고 받는 인사, 새해면 늘 주고 받는 인사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작년은 유난히 그러네요. 바쁘단 이유로 연락을 하지 못해서 핸드폰번호가 변경이 되어버린 사람도 몇몇 있었고....

암튼 올해는 4월 19대 국회의원 선거와 12월 대통령 선거가 있구요. 7월에 런던올림픽이 있는 한해이군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기 바라며, 대박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2년에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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