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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헌이 이야기319

요즘 규헌이 노는 모습 이날은 아침에 출근이 조금 늦은 관계로 규헌이의 아침일상을 찍어봤다. 띵띵부운 눈과 여기저긴 눌린 머리카락 ㅎㅎㅎ저것이 아침달라는 표시? 누워서 밥먹기. ㅎㅎ규헌이가 밥먹는데 집중못한다고 한마디 하는 규헌엄마 2006. 3. 14.
규헌이는 책보는것도 바뻐요... 엄마 왜 텔레비젼은 켜놔서 그래... 책보고 TV보고 TV보고 책보는 바쁜 규헌이 2006. 3. 14.
카트라이더 승현이 외할아버지 생신에 온가족이 모였드랬습니다. 막내조카 희수의 유모차를 본 승현이가 어디서 가져온 자전거 헬멧을 쓰고... 앉아있더군요. 오~ 까뜨라이더.. 2006. 3. 14.
과일을 좋아하는 규헌이 사과를 줬더니 저리도 좋아라언제부터인가 턱에 손수건을 괴는 규헌이..기대 누워 편안하게 2006. 3. 14.
간만에 일찍들어와서... 규헌이하고 엄마하고 노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2006. 2. 17.
엄마생일을 축하하는 규헌이 엄마 생일 축하드려요~ 귀여운 놈!! 맛있는 케잌도 많이 먹고.. 2006. 2. 17.
오늘은 무슨일이.. (2) 어제 저녁에 잠안자고 돌아다니다가 찍힌 사진.. 카메라 들고 김치했더니 나온 포즈귀여운 모자 한번 씌워놓고 찍을려고 했더니.. 안찍는다고 모자를 벗길래 엄마가 업어준다고 하고 찍었네요.. ㅎㅎ 2006. 2. 10.
오늘은 무슨일이.. (1) 오늘도 여지없이 과일을 먹는 규헌이. 2006. 2. 10.
요즘 규헌이는... 뭐든지 잘먹고 있는 규헌이 요즘 과일간식 삼매경에 빠져있답니다 엄마가 주는 딸기하고 배를 먹고있는모습.. 2006. 2. 10.
요즘 장염이 유행이라는군요. 벌써 1주일째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감기... 좀 낳았다 싶더니 이젠 장염이라는군요. 토를하고, 설사를 하고, 목요일저녁 토를 하길래 놀래서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뭔가 소화가 안됐나 했더니, 약국에서 약을 짓고 있는데, 또 토를 하는바람에 약국이 난리가 났었습니다.. 오늘도 괜찮은가 싶어 분유을 먹였더니 여지없이 토를 하는군요. 지금은 괜찮은듯 보이나, 약간의 미열에 약간 된 설사를 하고 있는지라... 몇일 더 가지 않을까 하는군요.. 설연휴에 고생이 많습니다.. ^^ 2006. 1. 28.
규헌 동생 희수를 만나다! 아이~ 녀석 그리도 좋은가? ㅎㅎㅎ 2006. 1. 10.
감기야 안녕!! 감기가 대충 떨어졌답니다. 아직 콧물과 기침을 하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 2006. 1. 10.
거북이는 괘로워!! 구르고깨물고놀다가 지치고아빠가 컴퓨터좀 할라치면... 옆에서 훼방놓고 2005. 12. 29.
감기와 싸우는중 아침부터 열이 오르더니... 저녁에 조금 낳아졌네요.. 녀석도 괜찮은지 잠시나마 잘 놀고 있답니다 2005. 12. 29.
메리 크리스마스..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아침밥을 먹는 규헌이... 2005. 12. 25.
크리스마스 이브 오늘은 할아버지 환갑생신이셨다.. 가족들에게 이쁨받고 집에와서 노는 중에 찰칵!! 역시 사진찍는걸 알어소방차에 앉아 TV 보는 규헌 2005. 12. 25.
다양한 표정연기 2005. 12. 25.
아빠핸드폰을 가지고 노는 규헌이... 마냥 신기한듯? 2005. 12. 25.
너무 잘놀아 2!! 2005. 12. 20.
너무 잘놀아!! 엄마하고 놀다가 카메라보고 걸어오는... 한걸음 내딛고 휘청!!!TV가 뭐그리 좋은지... 2005. 12. 20.
눈물찍, 콧물찍 감기때문에 고생하는 규헌이가 엄마한테 혼쭐이 났나보다... 눈물찍, 콧물찍 2005. 12. 16.
겨울철 감기 조심 규헌이가 감기에 걸렸네요. 어제 콧물을 흘리길래 오늘 병원에 갔다왔어요. 감기기운이 약하다고 해서 주사도 안맞고 왔답니다. 콧물흘리면서 엄마하고 TV 시청중.. 보다가 너무 웃겨서 찰칵 2005. 12. 14.
탐구활동 2. 침대의 쿠션 느껴보기 뒹굴뒹궁~~ 2005. 12. 13.
탐구활동 1. 주전자편!! 뚜꺼을 쥐고, 때리고, 빨고.... 2005. 12. 12.
요즘.. 놀이매트에서 놀기 2005. 12. 12.
요즘... 베이비 블록가지고 놀기 2005. 12. 12.
태영이 아자씨~ 간만에 규헌이를 본 아자씨..~ 2005. 12. 5.
오늘의 컨셉은 마당쇠!! 목욕후 옷을 입히려다 잠시 찰칵 한 몸짱하죠... 손을 흔드는 장면인데.. 무슨 무술동작같은... 그러나 배를보면.. 역시 쑥쓰러운듯 웃음을... P.S : 오늘도 사진찍으면서 내가 사진을 못찍는다고 한소리 듣습니다. 카메라의 포커스하고 셧터가 늦는데... 아무리 얘기해도... 그리고 중요한 사건!! 오늘 드디어 규헌이가!! 두발자국 걸었다는... 2005. 11. 26.
규헌이의 최근 생활모습 (3) 표정좋구!!딱!! 걸렸어!! 키가 많이 자라서 가스레인지 점화다이얼을 돌리다가 혼남컴퓨터방 책상밑에서 카메라 랜즈캡을 가지고 놀고 있다. 그래.. 넌 캐논보이야!!목욕하면서 찰칵!!목욕하고나서 놀면서 찰칵!! 2005. 11. 22.
규헌이의 최근 생활모습 (2) 역시 TV CF광고는 좋아 좋아.. 200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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