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소소한 아이템110

넌 뭐냐? 몇 주전 이상한 놈이 내 눈앞에서 왔다갔다. 헐~~ 엄청 희안한 놈이다. 오늘에서야 사진을 찍어본다. 넌 뭐냐?? 자!! 동영상으로 어떤놈인지 감상해봅시다... 와이어로 부터 해방이되는 그날을 위해~~~ 2012. 3. 7.
새로운 나이키 5.0 시리즈 5.0 !! 그 얼마나 찾았던가... 헌데 이번에는 모양이 틀리다. NIKE Free Waffle AC Leather (454397-401) 예전의 편암함을 누리고자 프리런을 구입하고자 매장에서 신어본 결과.. 느낌이 달라서 구입 할수가 없었다. 헌데. 프리와플 제품은 기존의 프리 5.0 V4 기반에 갑피를 덮어씌운 형태이다. 이 부분은 2가지 장단점으로 이야기 할수 있는데, 기존에 부드러움을 주었던 5.0 V4는 오랜 착용시 매쉬가 뜯어지는 단점이 있었으며, 프리와플의 경우 갑피가 얹혀있어, 부드러움 보다는 딱딱함을 느낄수 있으며, 대신 매쉬가 뜯어지는 단점이 보완되었었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5.0 이 아닌가... 루나시리즈의 무거움을 날려버련 프리와플 제품을 저럼하게 구입할수 있었서 만족한.. 2012. 3. 1.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 Whitney Houston " 지난 주 의정부 본가집에서 희귀?한 레코드판을 찾게 되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소위 말하는 전축이라는것이 없었다. 학생 시절 100원 200원 모아 구입한 테이프가 300개 정도 모일때즘인가? 레코드판을 한두개씩 구입하기 시작한다. 그때, 구입한 딱한장의 Whitney Houston - Whitney 인것이다. 1집이후 소위말하는 대박이 난 앨범으로 빌보드차트에도 여러 곡 링크할만큼, 돈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은 앨범 중에 하나였다. 참!!! 지금봐도 촌스러운 스타일의 화장이미지 서울음반에서 1987년에 라이센스 앨범은 발매하였다는... 참 세월도 오래됐다.. LP판 구입후 딱 1번 들어봤던 기억이 난다. Whitney 앨범의 마지막 곡인 I Knonw Him So Well 생각이 나서 링크를 해봤다..... 2012. 2. 21.
차기작을 준비하다... 항상 포스팅이 늦는다는.... 키매니아 홍군님을 통해 영입한 아노다이징 처리된 알루보강판과 화이트 금접점으로 제작된 A.87 기판이다. 알루보강판은 처음인지라 가조립형태로 스위치를 장착해보았다. 역서 5T 보강판과는 차이가 나는듯... 위와같은 공간이 생긴다. 이유는.... 보강판에 스위치가 안착과 동시에 고정이 되기에 쉽게 빠지도 않는다. 나사를 조여주면 어느정도 강도까지 버텨줄지... 하우징의 색상에 대해서 연구를 해봐야겠다.. 2012. 1. 18.
진정한 매니아라면... 키캡은 모아줘야....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하는 아이오매니아 아사출 화이트키캡과 블랙키캡 셋트 구성이 완료가 되었다. 이 키캡을 좋아하는 이윤.... 한글이 표현이 되어있어서... ㅋㅋ 단점이라면 키캡이 얇다는 거.... 그래도 한글 각인이 있다는데.. 만족한다.. 대륙에서 땡겨온 투톤베이지.. 소문대로 뚜꺼운지라.. 무개감이 느껴진다... 역시.. 조만간 대륙에서 넘어올 승화키캡만... 있으면.. ㅋㅋㅋ 기본 3종 셋은 완성이 되는군.... ㅋㅋㅋ 2012. 1. 16.
나이키 루나글라이드 +3 쉴드 구입!! 기존에 신던 루나글라이드 2가 수명을 다해서... 새로운 제품을 찾다보니, 현재 시즌의 제품은 맘에 드는게 없고... 기존의 시즌에 나왔던 루나글라이드 +3 를 찾아보았다. 쉴드라는게 있길래 뭔가 했더니, 야간 빛 반사가 신반 전체적으로 되는 제품으로 아래와 같다. 이놈도 전작과 동일하게 나이키+가 지원되기에.... 기존에 사용하던 센서를 사용할수 있다는.. 조명빨에 쉴드구현이 어렵지만, 대략 이렇다는.... 몇 일전에 보니 나이키 프리 5.0이 새로 나온거 같던데, 첫 시즌이어서 인지 몰라도, 색상이 탁하고.... 전작에 비해서 좀 아닌 디자인인듯..... 2012. 1. 3.
아들의 요구 사항~~ 어느날 집에 들어오니 아들이 가지고 싶은게 있다고 사달라고 협상을 시도하는데.... 아들 : 아빠 뱅가드 카드덱이 필요해요. 꼭 사야해요!! 나 : 카드덱이 뭐야?? 아들 : 뱅가드 카드를 넣어 다니는거야!! 사주세요.. 나 : ...... 나 : 그렇게 꼭 필요한거면 아빠가 만들어줄께, 정말 너한테 필요한건지 생각해봐. 아들 : 아빠 정말 만들어주시는거에요? 와~~ 감사합니다... 후딱 만들어 주기위해...으쌰..으쌰 힘을 내어본다. Rhino3D 프로그램으로 도면을 제작한다. 그리고 1:1 사이즈로 출력을 한다. 이렇게 출력된 도면을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하여, 프라판에 옮긴다. 방법은... 도면위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고, 판박이 문지르듯 라인을 따라 문질러준다. 마스킹 테이프에 잉크가 묻으면, 프라.. 2011. 12. 21.
usb 볼륨 조절기? power mate 영입.. 드디어 보조입력기기 파워메이트를 영입하다... 이놈의 쓰임세는 다음과 같다. 왼쪽(1), 오른쪽 돌림(2), 누르기(3), 누르면서 왼쪽(4), 오른쪽 돌림(5) 이렇게 5가지 기능 입력이 가능하다. 기본기능은 아래와 같다. 제목과 같이 볼륨 조절과 음소거(Mute)기능이 기본 설정이다. 몇 가지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해보자. 익스플로어에서는 좌,우돌림을 위아래 스크롤 기능과 누리기를 익스플로어 새창 열기로 설정한다. 초코플레이어에서는 좌,우돌림을 앞뒷감기과 누르기를 재생/멈충으로 설정한다. 포토샵에서는 좌,우돌림을 옵션바를 슬라이드 조절이 되게 설정, 누르고 좌,우버튼을 줌 인, 아웃으로 설정한다. 이러한 응용프로그램의 기능을 그룹레이어로 무궁무진하게 설정이 가능하다. 사용은 어떻게 하냐? 컴퓨터 사용중.. 2011. 6. 14.
나이키 + IPOD 센서 사용기 행여나 만보기로 사용이 가능한가? 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생김새는 간단하다. 이렇게 신발 깔창을 들어내고 저 위치에 장착한다. 그리고 깔창을 덮는다. 자... 아제 아이폰에서 설정을 해보자. 톱니바퀴모양의 설정에 Nike + ipod 메뉴에서 기능을 활성화 한다. 센서에서 신발에 장착한 센서와 활성화가 되었는지 확인해본다. 처음에 활성화가 안되어서 무척 고생했는데, 우여곡절에 설정이 되었다. 자.. 설정화면을 종료하고 아이폰을 보면서 Nike + iPod 어플이 활성화되어있다. 이는 별도 다운이 아닌 기본 내장으로 센서가 활성화되면 자동으로 나타난다... 운동의 방법은 기본 / 시간 / 거리 / 칼로리 등으로 설정할수 있다. 만보기 기능은 없었다. 아쉬운대로...... 칼로리로 설정. 칼로리 100칼.. 2011. 3. 13.
꺼꾸리 이야기 20여년전 부터 이어져온 나의 나이키 역사에서 가장 괜찮았던 모델 3인방을 소개한다. 1. 나이키 프리 5.0 V4 특징 가벼운 건셉의 신발 맨발을 "0"으로 놓고, 일반 신발은 "10"으로 놓았을때, "5"!! 정 가운데 위치하는 신발이라고 한다. 그만큼 가볍다는 이야기이며, 맨발에 착용시, 신발은 신지않은듯한 착용감을 느끼게 한다. 단점이라면, 신발의 외부의 재질상 때가 많이 탄다는거... 2. 나이키 루나 스위프트+ 당시 글라이드 1과 고민을 하게 되었던 모델. 글라이드 1의 시즌 종료 후 어쩔수 없이 구입하게 된 모델.. 프리 5.0을 신고 다니다가 적을 못했던 모델로 한동안 방치하고 다녔는데, 나중에 신어보니 괜찮음을 느낄수 있었음.. 접지면의 충격흡수라던지 발등을 감싸는 부분의 밀착감이 좋음... 2011. 3. 6.
헐.. 드디어 일이 났네... 작년에 전화한통을 받았다. " 아빠? 베란다 창고에 로보트 봤어.. 나그거 만들어줘!! " " 잉? " 헐... 사건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시간은 흘러 몇 주전, RG RX-78-2 건담 30주년판 프라모델을 보더니 만들어 달라고 때를 쓴다. " 이건 아빠가 너가 커서 만들라고 미리 사둔거니까? 너가 크면 만들어! " 하고 이야기를 했다. 아들왈.... 이렇고, 저렇고.. 이야기를 하더니, 건담안에 들어가는 조그만 비행기를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한다. 즉, 엄마말 잘듣겠다는 이야기.. 엄마말 잘듣고, 엄마가 만들어 주라고 하면 만들어 줄께!! 하고 이야기했는데, 오늘 퇴근하고 들어오니, 아빠! 내가 1주일 바줬어! 라고 이야기 하며, 만들어 달라고 한다. 크 1시간동안 코어파이터와 양쪽 발다닥을 만들었다.. 2011. 2. 14.
원활한 컴퓨팅을 위한 필수 항목 SSD 정품 무지박스 제품으로 대량납품용 제품이 되겠다.. 스테핑 B 제품이며 정품박스제품과 동일한 스펙이라고함.... 든실한 봉인씰~.. 컴퓨터 HDD 베이 장착!! 아노다이징한 붉은색... ㅋㅋ 윈도우즈 설치 결과... 두둥.. 컴퓨터 체험지수. 7.2!! 어도비 포토샵 CS5 구동시간 2.8초 헐.... 2010. 10. 8.
엄마의 장난감 선물.. (아빠는 열심히 만들었다) 마눌님께서 동네 아울렛을 정탐하던중 한정셋을 저렴하게 판다고하여 살까? 하고 문의전화를 주었다. 무심결에 규헌이한테 괜찮은 장난감이면 사라고.... 이야기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마눌님께 전화를 ... ' 샀어? " " 응. 근데, 자기가 조립해야해~~ " " 그대가 하면 안될까? " " 아빠가 해주면 아들이 멋있다고 할텐데? " 이론....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손에 피를 흘리면 만들었다.... 자. 작품을 감상하자. 2010. 8. 31.
30주년 특별판 RG 건담.... 후덜덜.... 1/144 이면서.. 디테일한 너를 보는 순간.. 앞으로 다른 제품은 눈에 안들어올꺼 같다!! ^^; 2010. 8. 17.
작지만 강하다 2.1채널계의 DIVA .... 아이락스 DIVA 스피커 그간 인터넷에 평이 좋다고 너무 홍보를 하다보니, 조작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괜찮은 사운드를 찾다보니 사이즈가 작으면서 괜찮은 이놈이 눈에 들어왔다. - 전면 외형 - 크게 특별한건 없다. 오른쪽이 고음출력부? 오른쪽 상단이 볼륨조절.. 앞부분? 그냥 멋이다.- 후면부 - 왼쪽부분에 스테레오 입력 그 밑에 하이톤/저음톤 ON/OFF 버튼 오른쪽은 220V 코드와 위엔 똑닥이 스위치 두툼하게 나온 부분은 히트싱크 부분 앰프의 발열을 해소하기 위해서 고안된 디자인듯. - 밑면 우퍼- 든실한 우퍼가 위치하고 있다. - 테스트 - 엡스토어 미쿡계정에 등록이된 아바 어플로 테스트를 해보았다. == 두두둥 두두둥.... = 오~ 괜찮네... - 책상 배치 - 모니터 밑 후면에 위치하고 있다. 공간적인 .. 2010. 8. 12.
MadCatz CYBORG 사이보그 RAT7 두둥.. 본격적으로 사용해보자 -3부- 현역 전투형으로 사용하는 스틸시리즈 XAI 마우스와 비교 컷 뭐 길이나 폭 높이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다. 정말? 위의 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스틸사의 XAI 마우가 유선형 타잎으로 길이가 길다. 사용상에 있어서 유선형 커버형태의 마우스와 비교했을때, 안락함은 덜한편이다. (손에 피부병이 있어서 저런거에요.. ) 인터넷에 포인터가 흔들리는 문제의 동영상으로 보고확인해본 결과 마우스의 DPI가 높을 때 증상이 심하고, 낮을경우 문제가 없다. 최근에 알게된 모 게이밍 마우스의 경우 유사 문제가 있는데, 센서가 너무 좋아서 그렇다고 표현한다.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마우스 클릭시 발생이 되는 마우스의 밀착감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런지... 클릭을 했을때.. 마우스가 미세하게 흔들린다는 이.. 2010. 7. 21.
MadCatz CYBORG 사이보그 RAT7 두둥.. 본격적으로 사용해보자 -2부- 관련 소프트웨어의 설치는 다들 하는 부분이 패스.... 이 제품을 뜯어보면서.... 사용상에 가장 궁금한 부분이 있었다.. 바로.. 이 부분. 예1!! 넌 뭐니?? 제품에 동봉된 드라이브를 설치하고 난후 프로파일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저 놈의 쓰임세에 대해 알아보자. 1. 셋팅 동그라미 부분의 경우 휠뒤에 있는 DPI버튼을 통해 변경되는 부분을 LED로 표시를 해준다. LED 표시가 밑에서 낮은 DPI 위로 갈수록 높은 DPI를 표시하나 왼쪽의 DPI 구성은 그 반대로 되어있어다. (이게 뭥미?) 물론 왼쪽의 게이지바를 조절하여 초기값의 DPI를 자신의 값을 재 설정이 가능. (당연히 있는 기능) 밑의 PRECISION AIM의 기능은 어찌 보면 획기적? 라고 할수 있다. FPS 게임에서 스나이퍼들이 주.. 2010. 7. 21.
MadCatz CYBORG 사이보그 RAT7 드디어 도착!! -1부- 오늘 드디어 MadCatz 사이보그 RAT7이 도착했습니다. 박스 개봉부터가 예술이네요.. 그럴싸 하죠? 순서대로 나열하겠습니다. 어떤분이 리뷰한데로, 박스개봉시 머리를 쓰게 만듭니다. 욱하는 성질에 뿌~욱... 뜨어버리고 싶었다는... 제품을 개봉하여 무게 측정을 해봅니다. 176g 이네요. USB 코드를 포함하니 조금 늘어납니다. 무게추를 전부 빼봅니다. 151g이네요. 25g 차이네요. 무게추는 추에 각인이 되어있듯이 6g입니다. 지겹도록 보셨을 외형 구경을 해봅니다. 드라이버가 설치시 요건이 닷넷프레임이 최신버전을 요합니다. 회사에 업무용 컴퓨터에는 설치가 안되어있는 상황이라 드라이버가 설치가 안되더군요. 일단 꼽아서 사용해봤는데, 마우스가 손에 딱 감기면서, 안락한 느낌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 2010. 7. 21.
그대는 진화하는가? 진화하는 신발 꺼꾸리... 작년 4/4분기에 구입한 나이키 프리 5.0 V4 이다.. 나이키 프리는 맨발에 가깝게 설계된 신발로 맨발을 1 - 일반 운동화를 10으로 놓았을때, 5에 해당하는 포지션이다. 현재 3.0도 나와있으나 찾기가 어렵다... (여름에 아쿠아슈즈를 대신하여 구입할까도 했는데.. ) 매장 판매자의 말에 의하면 3.0은 발이 아파서 구입을 잘 안해서 매장에서 재고을 안둔다고 한다. 쩝. 가벼운 중량의 런닝화로 일반신발로 신기에 좀 거시기 하지만, 가벼운 신발을 선호한다면 강추하는 모델 지금 시즌은 보라색이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반년가까이 신다보니... 자체 쿠션감이 떨어져서... (에어가 포함이 안되어 쿠션감이 원래없다..) 이번에 고르다 고르다 구입한 모델은 나이키+ 루나스위프트 모델... 매장에서 처음봤을때.. 2010. 4. 7.
스타워즈 - 라이트세이버 아들을 위한 구입기 두둥... 아마도 이놈을 구입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은 꽤나 오래되었던거 같다. 환율리스크전 국내에서 4만원대에 판매가 되는 놈이, 이베이에서 없어졌었다. 년초에 구입을 해볼까 해서 뒤져봤더니, 이론 판매하는 곳이 없다.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헉.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후덜덜... 일본에 가있는 지인이 떠올라 일본쪽을 집중 검색을 해보았다. 호.호~ 반값이었다.. 그래서 다스베이더(빨강), 오비완캐노비(파랑)을 주문하게 된다. 도착이된 실물이다. 꽤나 크다.. 총길이가 100Cm 이니.. 더우기 신형이라 완전 수납까지 가능하다.. 쿄쿄.. - 특징 1. - " AA (LR6) " X 3개 필요함. 스위치 "ON" 하면 찌~이~잉 하는 사운드와 함께 불이 들어옴 라이트세이버를 흔들면 웅~.. 2009. 11.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