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꺼먼 패드는 안녕~~ 이제는 컬러풀한 빈티지 장패드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마우스 패드입니다.
시꺼먼 거 아니고요. 컬러풀한 제품입니다. ㅎㅎㅎ (주)더 홀릭社의 빈티지 디자인 장패드를 소개하겠습니다.

리뷰 Start~~~

 

짜잔~~~ 제가 선택한 이미지는 미국 국기가 되겠습니다.
빈티지답게 생겼습니다. 절대 때탄 거 아님.

더 홀릭 빈티지 장패드는 가로 78mm 세로 30mm 두께 5mm로 절대 작지 않은 사이즈입니다.
사진에 찍힌 제가 사용하는 책상은 가로 사이즈가 900mm입니다. ^^

풀배열 키보드와 마우스를 올려놔봤습니다.

미니 키보드와 마우스를 올려놔봤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키보드와 마우스 조합으로 사용을 하더라도 넉넉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5mm 두께의 쿠션감은 편안함을 자랑합니다.

더 홀릭빈티지 장패드는 라텍스 베이스에 빈티지 이미지가 인쇄된 천을 부착하고 오버로크로 마감하였습니다.

오버로크로 마감 처리가 안된 마우스 패드의 경우 모서리 부분의 마찰이 계속되다 보면 끝부분이 해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라텍스와 패드의 천이 벌어지고 말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오버로크 처리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마우스패드가 소모품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오래 사용하고 싶잖아요?
그럴 때 빈티지 장패드 한번 써보세요.

 

< 빈티지(국기모양)장패드는 더홀릭 빈티지만이 정품입니다. 유사품이 많다고 하니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더 홀릭 빈티지 장패드를 써보니 좋은 건 " 먼지나 때가 잘 안탄다. " 입니다.
검정색 장패드를 이용할 때면 먼지나 손때가 묻는 게 보여서 조금만 사용해도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빈티지 장패드로 바꾸고 나니 그런 신경을 덜 써서 되니 정말 좋습니다.

거기에 기계식 키보드 마니아들은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통울림을 줄이기 위해서 수건을 깔고 사용하는 분들도 계신데
빈티지 장패드 하나면 한방에 해결이 될 거 같네요.

다음에 신제품이 나온다면 세로 사이즈를 300mm 보다 400~500mm 제품으로 나오면 좀 더 여유가 있어 보이고 좋을 거 같습니다.

이상 빈티지 장패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사용기는 굿케이컴퍼니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