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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 영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Raya and the Last Dragon, 2020)

by 뚜비뚜비뚜뚜바 2021.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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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년 03년 04일 (화) 20:10 ~ 22:14

장소 : 롯데시네마 용산 6관 D열 10번

장르 : 애니메이션 | 미국 | 114분 |  개봉 2021. 03.04 

감독 : 홀, 까를로스 로페즈 에스트라다

출연 :  켈리 마리 트란(라야 목소리), 아콰피나(시수 목소리), 산드라 오(비라나 목소리), 대니얼 김(벤자 족장 목소리), 젬마 찬(나미리 목소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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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가상의 섬 '쿠만드라'(Kumandra)라는 하나의 나라가 붕괴되어 드래곤의 신체 부위를 이름으로 갈라진 5개의 부족(송곳니, 심장, 척추, 꼬리, 발톱)이 드래곤의 정수를 담은 구술을 탐하다가 깨지면서 500년만에 다시 부활한 악령 "드룬"이 모든 부족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 과정에서 마지막 드래곤 "시수"찾고 깨진 구슬을 되찾아 하나로 모아 마지막 드래곤 "시수"가 세상을 구원할 거라는 믿음을 갖은 주인공 "라야"의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시작부터 전형적인 디즈니 판타지 흐름으로 시작되는 이 애니메이션은 뮤지컬 형식의 노래와 음악이 없다는 게 특징인데요. 

 

마치 드림웍스나 20세기 폭스의 애니메이션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단순한 흐름에 이끌려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애니메이션으로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배경과 먹거리와 무술 등 동양적인 것들에 잘 녹여 만들어서 그런지 서양문물을 주로 다루어왔단 기존의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차별화되는 요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에 따라선 한치에 오차가 없는 플롯으로 지루함을 느낄 수 있을지도.....

 

그나마 영화 말미의 반전 부분은 기존에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이기에 강한 임팩트를 주네요.

 

애니메이션을 관람 후 곱씹어보면 아바타:아앙의 전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몇몇 영화의 장면이 오버랩되는 것은 대부분 공통적으로 느끼는 특징인 거 같더라고요.

 

암튼 믿고 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나름 괜찮은 애니메이션이니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필 관람하시기 바라며 관람 후기를 마칩니다.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관람 후 티켓 확인 후 증정하는 시그니처 포토 카드 모습입니다.

 

#라야와마지막드래곤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v92af0c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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