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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하루살이

2009.11.14 혁이 품절남 되다.,

by 뚜비뚜비뚜뚜바 2009.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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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양수리로 내려갔다가, 결혼식 시간에 맞추어 식장으로 향했다.

자... 품절남이 되어버린 혁이의 모습을 잠깐.. 구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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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을 축하해주러 모인 인물을 소개합니다.

깜작출연? 아니.. 사전 섭외로 사회를 맡은 찬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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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 시절부터 끈질긴 연줄을 이어온 양범군 ^^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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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진 찍기를 거부한 범준 형님.. ^^ 그러나 단체 사진을 피해갈수 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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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두 꼽사리 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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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양수리로 돌아오면서... 겁나게 고생시킨 양수역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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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놈의 기계가 승차권 발행도 거부하고 돈을 뱉어내지 않나.. 잔돈도 안주지 않나.. 하두 열받아서
누군가 가져가지 않은 승차권을 가져가 나중에 500원 환불 받았다... 아..그래도 300원 손해봤다..
쩝..

혁아.. 결혼 축하한다. !! 행복하게 살아라. 자슥 지금쯤 몰디브에서 재미난 시간을 보내겠지... 거긴 따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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