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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헌이 이야기/출산후309

왜 엄마는 이런사진만 찍어!! 2004. 12. 11.
목적달성후 이 상쾌함 ~ 아~이 좋아 말이 필요없는듯한 사진. ㅎㅎㅎ 2004. 12. 11.
규헌이의 최근 근황 한마디로 잘먹고 잘지내고 있다는 얘기지요 ~~ 호호호 목욕시키려고 준비하는 규헌이 (↑) 처음으로 선보이는 몸짱규헌이의 모습 (↓) 원래 애기들 몸은 전부 몸짱이라고~ 깨끗한 피부, 빠방한 뱃골... 가) 가늘고 긴 팔과 다리~ 2004. 12. 8.
오늘 BCG 주사맞은날.. 애기 엄마왈 남부끄러워서 혼났다고 하는군요.. ㅎㅎ 참참.. 애기 이름 짓었습니다. 이(李) 규(奎) 헌(憲) (오얏이, 별규, 법헌) 혈액형은 AB형이라는군요.. 엄마하고 아빠하고 반반씩.. 아마도 성격도 반반일듯.. 그나저나 큰일이군.. 엄마,아빠 성격 만만치 않은데... 2004. 11. 30.
땡깡부림.. 무지막지한 땡깡 2004. 11. 29.
무럭 무럭 잘크는 우리아가.. 아주 잘크고 있습니다. ^^ 눈도 크고... 보조개도 들어가고... 2004. 11. 29.
쑥쑥 잘크는중... 먹고 자는게 일인데... 이렇게 찍어놓고 보니 나하고 비슷하긴한거 같군요.. ㅋㅋ 2004. 11. 20.
+3day 병원 퇴원하는날... 어제 오후에 모자병동이라고 산모하고 애기가 같이 있게하더군요. 덕분에 잠좀 설쳤지만.. ㅎㅎㅎ 새벽에 일어나서 분유얻어다주고(병원 신생아실에서... 가져옴) 싸면 갈아주고... 쪼매난게.. 무지하게 싸던디... 산후조리가서 점심먹는(간단하게 젖병하나로 때움)중.. 앞으로 계속해서 올려볼렵니다..To be Continue..... 2004. 11. 17.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진통한지 4시간 반만에 나왔네요. 고생한 애기엄마한테 엄청 고맙구요~. 이쁘게 키우겠습니다.. 아~ 성별이 뭘까요? 고건 난중에 천천히... 200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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