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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헌이 이야기/출산후309

최근 규헌이의 모습은 ?? 2005. 4. 9.
요즘 규헌이가 뒤집기하려고 열심히 연습중이랍니다.. 땡강이 극에 달해.. 이젠 침대위에서 대굴 대굴 구르는군요. 아직 뒤집기는 못하는데, 누워서 배밀이 연습을 하고있다는 규헌엄마의 얘기... 요즘도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새벽이구요.. 새벽 1시반까지 엄마하고 매일 싸우구요... ^^ 최근작은 오늘 저녁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05. 4. 7.
혼자놀기의 진수!! 정말 막내이모 말대로 밖에 얼굴만 내놓고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이 길 물어보겠네요.. ㅎㅎ 2005. 3. 31.
땡강쟁이... 요즘 뻑하면 울며 보채고... 엄마가 업어주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2005. 3. 31.
기분좋을때의 표정.. 요즘 부쩍 땡깡이 늘었습니다. 기분좋을때 사진찍어주면.. 이러합니다 2005. 3. 31.
카메라보며 표정짓기 요즘 힘이넘쳐서 열심히 팔을 휘저으며... 낑낑!!카메라보다말고 TV 뉴스를 시청하는....아빠 이쁘게 잘찍어주세요어라 이런표정 찍으면 어떻게해요 2005. 3. 22.
이제 이런사진도!! 앉있는 폼하며... 짓는 표정하며.. 계속찍다보니 이런사진도 찍히는군요 2005. 3. 21.
100일 2차 시도 촬영전에는 이렇게 웃던 규헌이가.. 촬영에 들어가니..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규헌이 사진찍는데 응원차 승현등장!! 아주 물 만난 물고기였습니다. 2005. 3. 19.
엄마 괘롭히기 보아라 엄마의 괴로운 표정연기를. ㅎㅎㅎ 2005. 3. 19.
목욕하고 그리도 좋을까? 2005. 3. 16.
할머니 빡빡닦아주세요~ 빡빡뽀드득 뽀드득 2005. 3. 16.
스트레칭하는 규헌이 앗싸! 이제 규헌이가 고개를 듭니다 2005. 3. 16.
아이 시원해~ 시원한 규헌이~ 2005. 3. 16.
규헌이가 이렇게 컸어요~ 2005. 3. 16.
규헌이가 이빨이 나려고 하나봐요... 메롱~ 하하 잇몸이 근질근질한가봐요.. 2005. 3. 16.
규헌이 100일 사진촬영 이야기... 규헌이가 태어나서 처음가본 스튜디오. 여기저기서 플래쉬가 떠지는바람에 정신을 못차리고, 휴식을 취하는데.. 자! 본격적인 촬영에 임하는 규헌이. 근데 어찌 불안하다 플래쉬가 떠지는 바람에 디카로 찍히지가 않아서 수동을 찍었더니.. 2번째 씬으로 넘어가서 사진을 촬영을.... 너무 지진나머지 3번째 씬을 찍지도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사진기사왈 : 아기가 너무 반응이 없네요. 1~2주후에 오셔야 잘찍힐거 같다고... 고개를 드는 하드 트레이닝도 겸하라고 합니다. 규헌 오늘부터 엄마하고 열심히 운동해라~잉~ 2005. 3. 6.
규헌이가 이렇게 컸답니다. 귀엽죠? 2005. 3. 6.
혼자놀기의 진수!! 2005. 3. 6.
썡뚱맞죠? 2005. 3. 6.
규헌의 표정을 잘봐주세요~ 2005. 3. 1.
규헌이가 걸어요... 다 덤벼~ 이젠 제법의젓하죠? 2005. 3. 1.
백일이후 규헌이는... 이렇게 해맑게 웃는 모습 눈맞춰주기 2005. 3. 1.
건강하게 자라다오~ 2005. 2. 25.
늘찍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엄마품에 안겨서 웃는 여유까지... 카메라를 보면서 하품하고, 마무리 포즈는 기본 점점 카메라앞에서 뭔가를 보여줄려고 한답니다 2005. 2. 25.
규헌이 요즘은.. 엄마가 퇴근하고 오면 엄마하고 하루일과를 얘기한답니다... 규헌왈 : 어~우~, 아우~ ##??**~~ (도무지 무슨말인지) 2005. 2. 25.
100일을 기념하면서.. 울장군 규헌이!! 울음터지기 일보직전 잠잘때는 아기천사처럼 백일반지 껴보기 반지껴보고 자랑하기 2005. 2. 25.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규헌이 100日이랍니다 오늘이 규헌이 100일이랍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이따 저녁에 사진찍어서 올려놔야겠네요. 눈이 오는 하루입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P.S : 규헌엄마 고생많았어.. 앞으로 더욱더 행복하자!! 파이팅!! 2005. 2. 22.
이번주 일요일의 규헌이는? 이제 다컸죠뭐!! 늘씬한 규헌이의 모습 카메라를 보면 집중을 한답니다. (아빠 잘찍어줘.. 하면서) 하품하면서 카메라를 보는 여유도 생겼고.. 목욕하면서 딴청피는 여유도 생기고... 2005. 2. 14.
설날 할아버지 집에서... 이젠 더욱 의젓하게.. 100일 카운트다운중이랍니다 멋있지요?? 2005. 2. 12.
오늘의 마무리는 규헌이에게 녹아드는 미소~ 2005.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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