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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기 생활화!! 오늘 하루 만보기를 착용하고 생활을 해봤다. 음.. 관연 1만보를 채울수가 있을까? 반신바의 였지만.... ㅋㅋㅋ 집에와서 체크해본 결과.. 5,582 음..OTL 이군... 내일은 파이팅이다!! 2007. 12. 10.
XFX 8800GTS 512M 2007. 12. 4.
[영화-데자뷰] 과거에서 현재로 영화의 소개에 앞서서 데자뷰의 용어정의가 필요하다. 사전적의미로 - 처음 가본 곳인데 이전에 와본 적이 있다고 느끼거나 처음 하는 일을 전에 똑같은 일을 한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 살아가다 보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주변의 환경이 마치 이전에 경험한 듯한 느낌이... 매트릭스에서 네오가 계단을 올라가면서 지나가는 고양이를 보며 한마디 한다. " 데~ 자~ 뷰!! " 이 영화 데자뷰도 그러한 내용이다. 영화의 황당한 상상력이 약간 앞뒤가 맞지 않지만, 그냥 그런 영화이거니하고 감상하자. 먼저 기억하자 아래의 화면은 시간순으로 발생하는 내용 중 포인트 부분을 정리해봤다. 기억하자. 1 영화는 초반에 유람선 폭파와 함께 시작을 한다. 사건을 수사를 하던중 한구의 시신을 확인중폭파사고와 상관이 없는 한.. 2007. 7. 4.
스윙걸즈 O.S.T 중 Love L is for the way you look at me, (엘 이즈 포 더 웨이 유 룩 앳 미) L은 당신이 날 바라보는 눈빛이구요, O is for the only one I see. (오 이즈 포 디 온리 원 아이 씨) O는 내가 바라보는 오직 한 사람이죠. V is very, very extra-ordinary,(브이 이즈 베리, 베리 엑스트라 올더내리) V는 아주 아주 특별한 거예요. E is even more than anyone that you adore can... (이 이즈 이븐 몰 댄 애니원 댓 유 어도얼 캔) E는 심지어 당신이 아주 좋아하는 그 누구보다 사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Love is all that I can give to you,(러브 이즈 올 댓 아이 캔 기브 투 유).. 2007. 6. 28.
꽃. 꽃. 꽃 2007. 6. 26.
지나온 시간들 4 - 수대울의 여름.. 2007. 6. 26.
지나온 시간들 3 - 동생희수와 함께한 시간들. 2007. 6. 26.
지나온 시간들 2 - 시골에서는 이렇게 지내요~ 2007. 6. 26.
지나온 시간들 1 - 시골에서 이렇게 지내요~ 2007. 6. 26.
마제스터치 제로 사용기 판매처 : http://www.iomania.co.kr/ 기존에 아론기계식 키보드 초기 버전 (엔터키가 꺽인제품이죠 요즘나오는 제품은 일자형임.) 을 접했을때 감흥이란, 80년대 말 사용했던 알플스키보드의 향수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용하면서 느끼는건 10%의 부족함때문에 늘 찜찜했다 그렇게 기계식키보드에 대한 향수가 날라갈쯤 습관적으로 들르던 iomania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공구를 한다기에 공수를 받았다. 같은 건물에 있는 지라 걍 올라갔는데, 사무실에 한켠에 체리키제품과 마제스터치 그리고 아론 제품을 채감할수 있게 해두었다. 역시 키감은 체리쪽으로 기운다. 가격이 비슷했다면 그쪽으로 결정했지만, 10만원에 가까운 가격은 역시 무시를 하지 못했다. 일단 아론과 비교했을때, 키감은 확실히 부드러웠다. .. 2007. 6. 22.
^^ 2007. 4. 30.
지난 시간들... 2007. 4. 25.
새로 영입한 스피커 기존에 모니터와 크리에이티브 2.1 스피커를 처분하면서 비좁은 공간에 대한 부분에서 해방감을 느꼈다. 허나 그 느낌은 잠시 LCD모니터의 딸려있는 스피커의 음색은 나로 하여금 절망을 느끼게 했다. 그리하여 고민끝에 우퍼가 없는 제품을 찾다가 이 놈을 드리게 되었다. 고민도 많았다. 메인보드에 사운드카드가 있는데, 사운드카드가 내장된 제품을 써야 할까? 저렴한 제품의 2채널 스피커의 음색은 안봐도 뻔한일. 그러한 부분을 감안하고 영입을 하게 되었다. 테스트결과 확실이리 저가라는 부분의 핸디캡을 뛰어넘는 그러한 제품이었다. 뭐 내장사운드카드는 사용못하겠지만... 고로 이어폰 + 마이크도 사용을 못함 ^^; 꺼이 꺼이... 그래도 1.5" 유닛에서 나오는 음색치고는 꽤 훌륭한편다. 사운드카드가 내장이 되어있어.. 2007. 4. 11.
4월 1일 할머니와 외식을.. 2007. 4. 4.
2007년 3월말 규헌이는.... 2007. 4. 4.
시골에서 이렇게 놀아요~ 2007. 3. 28.
야~~~ 호~~~ 2007. 3. 28.
간만에 시골에간 규헌이 신났다!! 2007. 3. 28.
간만에 올려보는 규헌이 사진 2007. 3. 28.
아이를 키운다는거 요즘 들어 느끼지만, 아이를 키운다는거 정말 어려운일이다. 내가 다는 회사는 그다지 좋은 회사는 아니지만, 가정을 위해서는 회사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얘기를 한다. 당연하지. 밥줄인데... 하지만, 이 회사는 개인의 가정사를 책임지지 않는데, 어짜피 일하는 소모품인데... 이런 회사에서 얼마만큼 일을 해야 하는건지... 회사에서 돌아오면 집에서 아이 보느라 힘들었다고 하는 아이 엄마의 푸념도 들어줘야 하고 매일 늦게 오는 아빠가 밉다고 하는 아이 달래서 놀아줘야 하고... 몸과 맘이 따로 노는 요즘... 대한민국에서 아빠 엄마로 산다는건 정말이지.... ^^; 아~ 내일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2007. 3. 19.
윈도우즈 비스타인증 개조 바이오스 http://www.mydigitallife.info/2007/02/21/sla-20-supported-bioses-for-instant-windows-vista-oem-activation/ 2007. 3. 9.
까치 까치 설날 2007. 2. 20.
산소에서... 2007. 2. 20.
얼음판위 미래의 꿈나무 2007. 2. 20.
엄마하고 산책중 2007. 2. 20.
동생과 형이랑. 2007. 1. 30.
새로운 패션을 선보인 규헌이 2007. 1. 30.
1주일간 보아온 다양한 김치? 포즈 2007. 1. 21.
지난 1주일동안.. 규헌이는? 2007. 1. 21.
할아버지 생신때 찍은 사진들.. 2007.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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