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임슨스타뎀1 워킹맨 (A Working Man 2025) 관람 후기 이번 포스팅은 뽐뿌 예매권 이벤트에 당첨되어 10월 1일 개봉 당일 관람한 워킹맨 영화관람 후기입니다. 예고편은 꽤 오래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10월에 개봉이라 놀랐는데 영화를 보니 제임스 스타뎀이 스타뎀 하는 영화더군요. 영화의 내용은 전직 군인 출신의 주인공이 일하는 가족같이 믿고 의지하는 건설사 사장의 딸이 납치되어 사장의 딸을 구하기 위해 납치한 조직을 박살 내는 내용인데요. 영화 초반에 주인공인 제임스 스타덤의 탐문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조직원과 격투 끝에 사망한 시체를 처리하는 조직의 시체 처리반이 등장하길래 잉? 존웍인가?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실베스타 스탤론 "람보 4 : 라스트 블라드"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각색을 실베스타 스탤론 형님이 하셔서 그런 듯.. 2025. 10.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