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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헌이 이야기/출산후309

4월 1일 할머니와 외식을.. 2007. 4. 4.
2007년 3월말 규헌이는.... 2007. 4. 4.
시골에서 이렇게 놀아요~ 2007. 3. 28.
야~~~ 호~~~ 2007. 3. 28.
간만에 시골에간 규헌이 신났다!! 2007. 3. 28.
간만에 올려보는 규헌이 사진 2007. 3. 28.
까치 까치 설날 2007. 2. 20.
산소에서... 2007. 2. 20.
얼음판위 미래의 꿈나무 2007. 2. 20.
엄마하고 산책중 2007. 2. 20.
동생과 형이랑. 2007. 1. 30.
새로운 패션을 선보인 규헌이 2007. 1. 30.
1주일간 보아온 다양한 김치? 포즈 2007. 1. 21.
지난 1주일동안.. 규헌이는? 2007. 1. 21.
할아버지 생신때 찍은 사진들.. 2007. 1. 15.
고모 하지마~ 2006. 12. 25.
규헌이 11월 15일 2번째 생일 이벤트 벌써 2번째 생일이네...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규헌이 파이팅 2006. 11. 17.
아빠 빠방안에서.... 셀카~ 2006. 11. 7.
가을의 정취를.. 느껴봐~ 2006. 11. 6.
토마스와 규헌이 2006. 9. 26.
즐거운 하루 이번 일요일엔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냈답니다. 할머니 집에도 갔다오고 마트로 쇼핑도 다녀오고... 2006. 9. 18.
드디어 규헌이가 자신의 나이를 이야기 하다. 최근만해도 "몇살이니?"하고 물으면 손가락으로 대충 흉내만 냈는데,아침에 출근하기전에 규헌엄마가 "규헌이 몇살이야?" 하고 얘기를 하니 "세~살!!"이라고 대답하는게 아닌가..^^ 자슥 많이 컷구먼.. ㅎㅎㅎ순간 안습이... 감동 그 자체!! 2006. 9. 13.
규헌이 두돌이 돌아오는 시점에서..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아빠로서 잘해주지 못했던거... 정말 미안하지만..대부분의 아빠들이 다 그런거 같다. 여건이 되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지금도 시골에서 잘 놀고 있다는 얘기를 들을때 마다 보고 싶기도 하다.. 이번주말쯤에나 볼수 있을까?^^ 2006. 9. 7.
컴퓨터 정리하다가 발견된.. 2006. 8. 30.
할머니에게 특훈을 받는 규헌이 할머니에게 특별훈련(특훈)을 받는 규헌이!! 어린것이 벌써? 김치~ ( 김치는 항상 저표정?) 오랜만에 찍어보는 셀카~ 표정관리가 너무 잘되고 있다!! 2006. 8. 29.
나들이 2. 세미원 입구에 놓여진 빨래판 징검다리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규헌아 뭘 그리 열심히 보니? 항아리 분수대 앞에서 오늘 따라 분수가 잠자고 있었다.. 돌담앞에서 휴식 뭔가에 집중을 하고 있는 규헌이.. 너무 성숙해 보이는구먼. 옆에 학이 보이길래.. 포즈를.. ^^ 교각 아래 쉼터에서 찰칵!! 엄마 빨리와~ 갈대밭을 배경으로.. 역시 갈대는 가을이 제격이야.. 포즈를 바꿔서. 낄.. 낄.. 낄.. 사진찍기 전에 이름을 불러보았다.. 이규헌~!! 그러자 규헌이가.. 네!! 하고 대답을. ㅎㅎ 항아리가 재미있어 보이는지.. 장난치는.. 사진찍기위해 포즈를 취하는 중 이름을 부르자 앞으로 나와 "네~~" 하고 대답하는 규헌이.. 세미원을 한바퀴 돌고 항이리 분수대 앞에 앉아서 찰칵!! 사진찍는게 귀찮은지.. 땡강을.. 2006. 8. 29.
오랜만에 규헌이와 나들이 ~ 1. 두물머리 엄마하고... 규헌이하고.. 표정좋고~ 배경좋고~두물머리의 상진이 나무 밑에서... 카메라가 안좋아서.. 이렇게 밖에 찍을수 없었다는... 움직이지 않는 배.. 한번 타보고 파~ 산책로 담장에 서서 갈대를 보고 좋아하는 규헌이 2006. 8. 29.
시장바구니를 활용한 놀이 시장바구니 시소 놀이를 하기전 경례를 합니다. 2006. 8. 17.
옥수수를 먹는 규헌이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옥수수. 옥수수 하나를 뚝딱하고 엄마한테 또 달라고 싸인을 보낸다얼마나 맛이 있으면 저리도 맛있게 먹을까? ㅎㅎㅎ 먹으면서 즐거워 하는 표정 2006. 8. 17.
첫돌을 맞이하는 희수.. 돌잔치 이모저모 식전 사진촬영을 마치고 엄마와 함께.. 이쁜 희수~축하는 맘으로 촛을 끄기케잌 컷팅 돌잔치 하일라이트인 돌잡이!! 와~!!! 칫솔을 잡았네요 (치과의사가 되어 돈많이 벌라고) 희수 이쁘게 잘키우겠다고 얘기하는 중... 땡깡을 부리고 있는 희수이쁜 희수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2006.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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