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애니메이션 & 영화295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2015.12.17 팜프렛 아트웍이 좀 그래요. 맘에 안든다는... 제목 :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2015 ) 개봉 : 2015.12.17 감독 : J.J. 에이브럼스 출연 : 데이지 리들리(레이), 존 보예가(핀), 오스카 아이삭(포 다메론), 팜플렛 전면 팜플렛 후면 2015. 12. 18. 007 스펙터(Spectre) 팜플렛 2015.11.11 국내개봉 / 팜플렛 스캔했습니다. 다니엘 크레이그 너무 멋있다.. (스캐너가 좋지 않아서 죄송...) (집에서 Epson 스캐너로 다시 스캔하여 올립니다. 올~~~ 좋다..) 일반적은 영화 팜플렛 보다 조금 두꺼운 종이재질입니다. 투자를 많이 했네요. 2015. 11. 14. 지난 주 Back To The Future 개봉 이후.... 상영 시간대가 맞지않아 지금까지 영화를 못 보고 있네요. 너무 제한적으로 상영을 하는 중이라.. 그 와중에 어렵게 어렵게 Back To The Future 2015년 팜플렛을 구할 수 있어서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페이지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2015. 10. 29. 내일이 그날이군요. 2015.10.21 내일이 바로 영화 " Back To The Future " 2편에서 브라운 박사가 미래로 날라간 날.... 1편 상영년도 1985년 기준으로 올해가 30주년이 되는 해라 30주년 특별 스틸북도 판매하고 극장 재개봉도하고 합니다. 미래로 가는건 2편인데 상영년도 1989년 기준으로 하면 26주년이라... 4년후에 어게인 30주년하려나?? 암튼 2편을 보면 2015년의 미래는 현재의 2015년보다도 100년정도 앞선느낌이라는... ㅎㅎㅎㅎ 1편만 극장에서 보려고 했지만, 이건 영화를 보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최소한 직장인들이 볼 수 있는 시간대에 편성을 해줘야지.. 에라~ 더러워서 안본다. 2015. 10. 20. 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 레드카펫 시사회 (9/2) 오래전에 가입만 해두다가 지인의 블루레이 사랑에 같이 물이 들어 자주 방문하여 영화 / 블루레이 정보를 얻는 DVD Prime를 통하여 시사회 신청을 하였는데, 당첨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레드카펫행사 / 배우들 무대인사 나름 빨리 서두른다고 해서 6시 15분경? 전철역도착!! 극장까지 거리가 있으니.. 암튼 도착을 해보니 레드카펫은 깔려있도 많은 사람들이 주연배우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DVD프라임 시사회권 배포처를 찾고~ 찾아~ 삼만리. 1층의 배포처에서 극장이 있는 지하 1층 배포처까지 최소 10군데? 이상의 시사회 배포처가 있었습니다. 그 만큼 마케팅에 신경을 썼다는 이야기겠죠? 오른쪽에 DVD 프라임이라고 써있네요. 왼쪽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여러 홍보사들이 당첨자들.. 2015. 9. 4. 명탐정 코난 - 화염의 해바라기 금일 DVD Prime 시사회 당첨이 되어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사무실에서 나왔다. 회사에서 CGV 왕십리까지 가기 위해서 1시간도 촉박하였다. 왕십리 전철역에 도착하는 순간!!! 아~~~!!! 무신 극장가는게 이렇게 복잡한지... 왕십리는 교통편이 좋지 않아서 가지 않는 편인데, 시사회 때문에 너무 오랜만에 와서 정신이 없이 CGV를 찾아 다녔다. 다행이 와이프님께서 미리와서 티켓을 미리 받아두어서 쉽게 아들과 극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티켓을 확인하는 순간? 잉?? C열? 너무 앞이 아닌가? 앞이긴하지만, 애니메이션 특징상 4 : 3 비율이어서 그런지 아이맥스로 보는 느낌이다. 아들 왈 : 오~ 앞인데 목이 안아픈데? (ㅎㅎㅎ 귀여운놈) 이번 화염의 해바라기 편은 괴도키드의 등장이 무언가를 암시하는.. 2015. 8. 5. 보는 내가 헤드샷을 당한 느낌 아메리칸 스나이퍼를 보다가... 어이쿠.. 보는 내가 간담이 싸늘해지는 느낌을... 휴~~~ 2015. 1. 28. 존윅 (John Wick) 전설의 킬러가 복귀하는 영화 "존윅" 맨오브타이치에서 보여주는 뭔가 어설퍼 보이는 무술신 ( 매트릭스에 그것과 흡사할정도 ) 보여주고는 이후 작품을 찾아볼 수 었었더는 키아누 리브스가 존윅으로 화려하게 복귀를 하였다. 히트의 도심 총격씬을 느끼해주었던 장면. 이상하리 만큼 키아누 리브스가 총을 가지고 나오는 액션씬 조금 어설퍼 보인다. 아저씨의 원빈과 같은 칼날이선 느낌이 없어서 그런지.... 1월에 개봉하는 덴젤워싱턴 주연의 이퀄라이저나 키아누리브스의 존윅은 테이큰에 버금가는 액션영화로 홍보를 하고 있지만, 액션면에서 강해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두 영화 중에서는 존윅에 손을 들어본다. 2015. 1. 17. FURY의 개인적인 명작면 모음. 전쟁 영화 또는 액션 영화에서 싸움의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 있다면, 장수의 치밀한 머리 싸움이 아닐까한다. 워대디 닉네임으로 등장하는 빵형(브래드피트)이 그러하다. 또한 이번 영화의 이슈는 실제 작동이 되는 셔면 탱크의 등장이었다. 시종일간 워대디(빵형)의 포스가 간지나게 영화의 분위기를 잡고 있다. 퓨리에서는 개인적으로 본적이 없었던 탱크가 주축인 전쟁영화이다. 좀 과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간 중간 스타워즈 한장면같은 생각이 많이 들기는 했다는... 도시에 진입을 하여 지나가는 노인에게 독일군이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는 장면에서.... 독일군의 위치를 알려주고는 헤드샷을 당한다. (극장에서 사람들이 많이 놀랐다는.. ) 지루 할 수 있는 시가전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가장 손에 땀을 나게한 타이거 .. 2014. 11. 30. [미드] The Strain 시즌 1 종료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소설을 기반으로 한 만화, 미국 드라마시리즈. 최초에는 영화로서 기획을 하였으나, 예산을 따내지 못해 기다리던 중 소설로 먼저 만들어 보는 것이 좋겠다는 권유로 만들어진 시리즈이다. 그렇다. 최근에 퍼시픽 림을 감독했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작품이다. 처음에는 영화감독이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호기김에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이지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는 그런 드라마다. 이렇게 화기애애한 출연진들의 모습이지만, 드라마 내내 어둡고 침침하고 기타등등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된다. 드라마 시작 4분 이후에 나타나는 타이틀 혓바닥 같은것들이 타이틀 만들어 내는데, 이 또한 괴기스럽다. 드라마 포스터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 처럼. 굉장한 공포물이다. 주된 내용은 뱀파이.. 2014. 10. 9. 아유~ 귀여워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첫파트 꼬마가 귀엽네요. ㅋㅋ 2014. 1. 23. 변신하는 아이유... 아주 그냥... 아~~이~~유!! 컨셉이 아주 지대루다~ 2014. 1. 23. 디즈니 겨울왕국 주제곡 "Let It Go" 2014. 1. 20. 그래비티 (Gravity, 2013) 메이킹 영상 영화를 보는 내내 무중력 촬영을 어떻게 했을까? 셋트를 전부 만들었을까? 메이킹 동영상을 보고 그간 알고 있던 SFX 기술에 대한 관념이 깨져버렸다. 이건 완전히 충격이라는...... 2014. 1. 15. [영화] 엔더스 게임 (Ender's Game , 2013 ) 1985년 출판된 오슨 스콧 카드의 " 엔더의 게임 " 을 영화한 엔더스 게임은 극강의 비쥬얼로 많은 사람을 극장으로 끌어드린 영화이다. 유명배우의 출연진들로 기대감이 증폭이 된다. 20년전에 우연히 읽은 " 반지전쟁 "이라는 소설이 10년전에 " 반지의 제왕 "이라는 영화로 개봉을 하였을때 과연 이 어려운 소설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했던 궁금증이 영화를 보게 만들었다. 하지만 영화상의 표현력은 소설을 읽으면서 표현이 안되었던 상상력은 보충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던 기억이 있었다. 우리가 보통 소설을 영화하면, 원작소설이 재미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면에서 보면, 반지의 제왕은 보기드문 수작이 아닐 수 없다. 방대한 스케일의 CG를 투하하여 만든 " 엔더스 게임" 원작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영화의 성.. 2014. 1. 8. [자막] Gravity.2013.1080p.WEB-DL.H264-PublicHD 드디어 올라왔네요... 1080p 즐감하세요.. 2014. 1. 7. [자막] 퍼시픽 림 Pacific.Rim.2013.1080p.WEB-DL.H264-PublicHD 영화는 구하시는 방법은 다 이시죠? 생성일 2013-10-01 파일리스트 1: Pacific.Rim.2013.1080p.WEB-DL.H264-PublicHD.nfo (1.1K) 2: Pacific.Rim.2013.1080p.WEB-DL.H264-PublicHD.mkv (5,287.4M) 총 용량 5,287.4M 2013. 10. 2.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캐스팅!! 화려한 캐스팅에 놀란 이 영화 과연 재미가 있을까? 과연 한국영화의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었을까? 한국배우가 아닌 외국배우들이 주연한 한국 감독의 영화 그냥 보아도 헐리우드 영화처럼 보인다... 송강호와 고아성이 외국영화에 출연한 느낌? ㅎㅎ 스토리!! 이 영화에서 몇가지 중요한 부분은 과학자의 부재와 열차 탑승자의 부실함에 있는게 아닌가 한다. 마지막 인류가 되어버린 열차 탑승자들 단순히 열차 제작가 이끄는대로 생존을 할 수 밖에 없고, 열차 이외에는 생각해보지도 못하고, 열차생활에 안주하면서 문제가 생긴가 아닌가.... 한정된 인원, 한정된 공간, 한정된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서 반란을 부추기며, 반란을 근거로 균형을 맞춘다. 그렇게 이 영화는 시작이 되었다. 미드 베틀스타 갤럭티카를 보.. 2013. 8. 13. [자막]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 720p R6 x264 LiNE-JYK 며칠동안 찾아다녔네요... 드디어 나왔네요. 올려주신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http://subscene.com/subtitles/man-of-steel 사이트에 접속하기 싫으신분은 아래 자료를 다운을...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3. 7. 10. 아쉬움이 많이 남는 구가의 서~ 드라마를 보는 내내 오글오글거리면서 보았건만.. 결말이.. 헐~~ 주인공은 불사의 몸으로 400년이 넘은 2013년 서울에서 과거 애절하게 사랑했던 여울을 만나게 된다. 웃기는건.... 400년 동안 사랑이 한번만 있었을까? 과거 우리가 즐겨보았던 하이랜더를 보면 내용이 조금 틀리다. 주인공은 시대의 흐름에 사랑하는 여인들이 자주 바뀌었던걸로 기억한다...여성편력인가? 드라마 종반에 너무나 급행열차처럼 진행을 하느라 설정이 뭔가 뒤죽박죽이 되어버렸다..여기서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웃겼던 부분은 2013년에 여울과의 첫 만남에서 주인공 강치가 뱉은 한마디.... " 여울아~! " " 어? 어떻게 내 이름을... " 에이 장난하냐??? 뭐야?? 다른 사람들은 이름이 죄다 틀린데.... 40.. 2013. 6. 27. CGV 용산 IMAX 좌석 정보 어제 아이언맨 3를 보았습니다. 용산 아이맥스에서 영화를 볼때, 과거 좌석정보를 알고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일일이 확인했는데, 귀찮아서 블로그에 기록합니다. M열 15번 거의 중앙에 근접했었다는... 개인적으로 최근 상영작을 보았을때, L열, M열, N열이 가장 편안했다는... 2013. 4. 30. 2012년 12월 개봉예정 - 저지드래드 저지드래드.. 93년도 군대가는 해에 입대전 마지막으로 본 영화... 그것도 구로 애경씨네마에서 4 : 3으로 본 유일한 영화... 16 : 9가 아닌 4 : 3 으로.... 기억에 남는것은 영화가 아닌 극장의 좌석뿐... 앞사람 머리가 가리지 않는 구조라 참 편안하게 봤던 기억이..... 그런 그 영화가 다시 개봉한다고 한다.. 이번 영화의 주인공은 이분 되시겠다. 이런 저런 영화에서 굵직한 배역으로 인상깊은 배우되시겠다. 그럼 이쯤에서 예고편 한번 봐보자. 그 화려했던 저지드래드 영화가 좀 단순해진 느낌이다. 영화의 포멧도 어디서 많이 본듯한 내용이기에 뭘까 하고 생각해보니... 리얼액션을 추구하는 레이드가 그 예가 될거 같다. 두 영화의 공통점은 정의를 심판한다는 내용과 한정된 공간 즉, 건물에서 .. 2012. 11. 8. 골든타임 18, 19화 17화 마지막에 응급으로 실려온 임산부 상태를 보고 개복을 하려다가 끝났는데..... 결국 인턴신분으로 개복을 하여, 태아를 꺼내고.... 이 일로 하여, 병원내에 인턴의 의료행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병원 경영에 뺏으려는, 이사장의 동생들이 소집한 임시 이사회에서 이사장과 이혼한 박금녀 의료원장으로 부터 병원 경영권을 박탈하려고 하는데.. 이사장의 변호사가 낭독한 유언장에, 강재인에게 병원을 맞긴다고.... 19화로 넘어와서... 유언장 내용에 뿔딱지가 난 동생들은 각 파트별 과장을 독대하여, 임시 이사장이된 강재인에게 비협조적으로 대하라며, 포섭을 하는데.... 포섭을 당하는 기회주의 김민준과장님.... 심각한 표정이지만, 이해타산을 따지는 김호영 과장님... 역시 기회주의자 나병국 과장님.. 여기.. 2012. 9. 14. 골든타임 17화 1화에서 15화까지 말그대로 폭풍같은 질주로 진행해온 드라마가, 16,17화에 들어 이사장의 건강문제와 더불어 병원 경영을 간섭하는 가족의 이야기로 늘어지는 과정이었다. 결국 이렇게 끝나는가 했는데, 우리의 인턴나부랭이 민우샘께서 " 매스!! "라고 호령을 하면서 끝난다.. 젠장..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누..... 2012. 9. 6. 어밴져스. .마지막 장면 인터넷에 마지막 장면이라고 나오길래 다운받은 동영상을 다시 보니.. 정말 있다. 정말 마지막 장면입니다. 대부분 극장에서 못봤을듯... 저도 못봤으니.. 2012. 8. 24. 어밴져스 히어로 무비의 집합체인 어밴전스!! 인터넷에 블루레이 소스가 떴길래 열심히 받아봤다. 헐~~~ 감독판에 나올듯한 몇몇 영상과 제작과정 영상, 번외컷등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는... 이제는 진정 블루레이 시대인가보다 2012. 8. 22. 스페셜포스 (Special Forces) 역시..전쟁영웅은 미국이 갑(甲)이야.. 이 포스터 한장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파악할수 있는가? 나도 영화를 보면서, 우리가 그렇게 익숙하게 보았던 헐리우드 액션 영화를 떠올렸다.. 하지만... 최점단 장비로 눈을 현란시키는 미국의 전쟁 영웅이 있는가 하면, 아나로그적인 영웅도 있는 법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왠지 미국의 전쟁영웅들은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느낌? 아니면 미국은 최점단이서 그렇고, 다른 나라는 아니라는 느낌? 암튼... 궁금하면 직접 보면 될것이고... 이 영화의 꽃은 여주인공이 아닌 이분이 되겠다.. 꽃미남 스나이퍼님.... 굉장히 인상적인 모션과 감동을 선사한다.. 마지막에 전사장면은... 예술인듯... 영화의 영상미가......(절대 죽음을 미화하는 그걸거 아님..) 그냥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만 보시길.... 2012. 6. 14. 기대작 Ghost Recon - Alpha 오랜만에 톰 클랜시의 신작 게임!! 고스트 리콘 알파가 출시를 하였다. 아직 PC판으로 출시가 안되었지만... 조만간 된다는 소식을 기다리며... 게임에 앞선 프리퀄이라고 하는 영화가 등장하여 게임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준다. 톰 클랜시의 소설은 이미 여러차례 영화화 되어 많은 즐거움을 주었다. 오프닝 타이틀 이후... 긴박하게 전개가되는데..... 오호~~ 헐~~ 한편의 게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암튼 재미있게... 봤다.그런데 다음편은 언제야? 2012. 6. 8. 독특한 영상편집 음.. 대충 보니 기법에 대해서는 알듯하지만, 정말 편집을 잘했다는.... 2012. 4. 4. Tekken Blood Vengeance 철권매니아 로망. 그간 여러편의 철권 실사가 영화로 나왔다. 철권 1~5까지의 플레이를 한 유저로써, 철권은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 캐릭터 영상 감상이 목적으로 시작하여, 캐릭터의 기술연마 더 나아가 10단 콤보의 연속기를 익히는 피나는 노력을 하게된다. 플스1을 구입하여, 철권2를 마스터를 하고, 오락실에 찾아가 1 VS 1 게임을 하게된다. 컴퓨터와 하듯이 탬포조절없는 공격으로 실패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방어와 회피, 공격에 대한 탬포조절을 연습하게 된다. 오락실에서 적은 돈을 넣고 오래버티가 되면 나름 고수다 할수 있는 암암리의 타이틀이 된다. ㅋㅋㅋ 참.. 재미있게 지냈던 시절이 있었구나... ㅎㅎㅎ 플스 2까지는 구입하여, 철권 5까지는 했지만, 플스 3 구입에 실패하여, 철권 6는 접하지 못했다. 쩝... 아마.. 2011. 12. 1. 이전 1 ··· 6 7 8 9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