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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 영화295

2012년 기대되는 영화 마블 어벤저!! 2012년에 개봉 예정인 영화. 마블 어벤져스 우리는 이 영화를 보기 이전에 사전 공부격인 영화를 모두다 감상을 해야한다는 전재가 깔려있다. 1. 아이언맨 영화 초반에 무슨 국가기관이라고 자칭하며 등장한 이 남자를 보게 된다. 영화 후반 스탭롤 이후에 짜투리 영상에서 이 남자를 볼수가 있다. 이 남자의 등장이 후속을 이야기하는 정도로만 알수 있었다. 2. 아이언맨 2 이들은 자칭 쉴드라고하여, 국가를 위협하는 것에 대항하는 조직이라고 설명하면, 주인공의 아버지도 그들의 맴버였다고 이야기한다. 이 남자는 아이언맨을 감시하는 임무들 맡고 있다가 임무가 변경이 되어 중간에 떠나간다. 영화 후반부 짜투리 영상에서 이 남자는 무언가를 발견을 한다. 과연 이것은 무엇이었을까??? 3. 토르 토르의 망치를 발견하는 .. 2011. 10. 31.
칼세이건 원작 소설의 영화 " Contact " 무려 10년이 지난 영화이지만, 느끼는 감동은 10년전에 비해 배가 된느낌? 영화속에 나오는 CRT모니터 만큼이나, 세워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이다. 그런데, 내용은 요즘 영화 못지 않다는 생각이 들까? 원작 또는 감독의 연출이 좋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Contact 영화를 생가하면, 위의 화면이 가장 인상깊었다는... 다시 봐도 재미있다. 영화속에서 반복적으로 전하는 메시지는... " 이 거대한 우주에 우리만 존재한다는 것은 공간의 낭비다 " 즉, 외계인이 있을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가 아닐러런지.. 2011. 10. 11.
스노보드 어드벤처 필름, Art of Flight 토렌토에서 1080P 영상물을 검색하다가 꼭 1080P로 봐야 한다길래.. 봐버린 영상 아이맥스로 보면 꽤나 볼만했을듯... 2011. 10. 10.
명작 SF - 2019년 블레이드 러너 감상 토렌토에서 1080P 영화를 찾다가 다운을 받게된 영화. 블레이드 러너!!! 고전중에 고전 SF영화이다. 이 영화를 접한게.... 80년대 후반 토요명화에서 인가? 로 기억하는데.... 초반 도입부만 보고 부모님께 쫓겨났다는... 암튼, 오늘 왜? 이런 구닥다리 같은 영화에 집착하느냐면..... 영화를 보는 중 누군가를 봤기 때문이라는거.. ㅎㅎㅎ 혹시? 혹시? 하면서 앤딩 스탭롤을 보다가.... 다름의 이름을 발견했다. 애드워드 제임스 올모스!! 누구냐고? 이러면 아시는 분 계실라나? 2000년대 최고의 SF미드인 베틀스타 갈락티가의 아마다함장이다. 그렇다면 이 분의 젋었을때의 모습은? 흡사 존 트라블타와 똑같은 외모로 깜놀했다는 그러나!! 오른쪽 뺨에 흉터를 보고 알아볼수 있었다는.... 이런 명배우.. 2011. 8. 16.
우주전함 야마토 ... 30, 40세대가 어릴적 접했던, 은하철도 999, 하록선장등등...만화, 애니메이션이 공존하는 요즘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것이 바로 이들은 원작으로 하는 실사판 영화이다. 89년 당시에 나름 SFX칭하며, 등장했었던, GUNHED라는 작품이 있었다. 애니메이션 메니아들 사이에서는 꼭 보고싶은 영화로 손꼽혔다. 미니어쳐? 암튼 프라모델을 이용하여 활용했으니... 당시에는 영화를 구할수가 없어서, Newtype 잡지에서 삽화로만 만족해야 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수년이 흘러 보긴했지만... ㅎㅎㅎ 딱 그수준이다.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일본의 간판 시리즈물(파워레인저, 울트라맨등등.) 일명 특촬물들이 공존하는 일본을 보며, 그러한 토대가 지금의 SFX를 발전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든다. 일본의 이.. 2011. 6. 29.
여태 동일인물인줄 알았던.... 여태 동일인물인줄 알고 있었다는... 알고보니... 헐~ 왼쪽은 트와일라잇의 여주인공인 크리스틴 스튜어트, 오른쪽은 마법사의 제자에 등장하는 테레사 팰머.. 2011. 6. 23.
평행이론의 종결 영화 - 소스코드(Source Code)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감상을 하게된 소스코드 극장에서 못본 아쉬움을 드디어 달랬다. 이런류의 영화들은 대부분 그렇듯이 부연설명없이 빠르게 진행이 된다. 주인공(콜터)이 왜 이 일을 하게 되는지 베일을 벗겨내면서, 주인공의 실체가 들어난다. 소스코드 : 양자역학과 물리학을 바탕으로 한 최첨단 기밀 시스템으로, 과거 8분전으로 돌아가 미래를 바꾸는 시공간 이동 프로그램 주인공은 소스코드를 통하여, 특정 과거에서 열차폭발로 소멸된 션이라는 사람으로 싱크가되어, 열차폭파범을 찾아가는 그러한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소스코드는 중간 스토리보다, 결말부분에서 삘이 꼽인경우라고 할수 있다. " 평행이론 " 우리는 지금것 이런 유사성이 있는 영화를 여러편 보았다. 그중에 그러한 내용을 가장 명확하게 설명한 The One이.. 2011. 6. 13.
토토로의 메이를 능가하는 캐릭터 등장 - 슈퍼배드 - 슈퍼배드 (Despicable Me)에 등장하는 아그네스가 그 주인공이다. 고아 세자매중 막내. 슈퍼악당이 되려가 아그네스의 귀염성에 착한 사람이 되었다는.... 2010. 12. 7.
씁쓸한 영화의 재구성 - Repo men 나름 SF영화.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이 배쉰감!! 영화를 이따위로 만들고 난리야.#..#..$..@@@>@@.@@### 사는게 뭔지? 씁쓸하게 느끼게 해주는.. 그런... 간단 시놉시스.. 인공장기로 새로운 생명을 얻어 행복을 누리는 동시에, 인공장기를 사용한 비용을 지불하지 못하면, 연체이자도 없이 리포맨에게 장기를 강제 축출당하는 사람들. 그러한 시대의 이야기.... 과연 당신이 하는일이 살인가? 아닌가? 모호한 경계를 느끼게 하는 그러한 이야기.. 2명의 주연배우 소개한다. 간단 포토 스포일러 들어간다. 영화의 시작은 한명의 주인공(레미)의 회고로 시작을 한다. 이 친구는 너무 열심히 일한 나머지 업무 중 불의 사고로 심장박동기를 달게 된다. 인공장기 비용을 연체하자, 그에게도 리포맨이 찾아온다... 2010. 12. 2.
3D? 아니.. 블루레이 아바타 밨다 워낙 극장을 가지 못하는 지라.... 개봉영화를 못볼때 마다의 아쉬움이란.... 아바타 영상은 예전부터 돌아다녔지만, 블루레이 타이틀 출시 이후 1080p 영상을 어둠의 경로로 다운을 받을수 있었다... kmp는 설정하는게 귀찮아서 사용을 안하고 곰플레이어로 감상을 했었는데, 역시 고해상도 영상에는 곰플레이어가 쥐약이었다. 이번에 알게된...HD에 강하다는 초코 플레이어... ^^ 다운로드 : http://www.chocoplayer.com/choco_download.php 그냥 다운을 받아 재생을 해보았다. 별도 설정없이 잘 재생이 되는걸 보니.. 편리하구나...생각이 든다. ^^ 이젠 영화는 1080P다... ^^ 2010. 5. 7.
영화삼매경.. - 엽문 2 - 인터넷에서 예고편을 본지 얼마안되서 다운을 받았다.. 전편과 비슷한 분위기이지만 서도 ..... 후반부의 하일라이트 복서와의 한판... 역시 영춘권이... 압승. 이런 류의 영화가 늘 그렇듯이 초반에는 취터지고 후반에 이기는 반전있는... 액션씬 ^^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하일라이트는 이부분이 아닌가 한다. 엽문과 이소룡의 만남 이제 새로운 이소룡 영화의 서막을 알리는 건가? 기대 만빵.. 2010. 5. 7.
꼭 챙겨보자 유니콘 건담 시리즈 스포일러는 필요없다. 늘 그래왔듯이, 퍼스트건담의 시점에서 연대기로 지속적인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이번 유니콘은 번외작품으로 소설로 출간이 된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 시점 부터 애니메이션 이야기가 나돌더니 드디어 나왔군요. 반다이에서 프라모델 사업에 Plus효과를 주기 위해서인가? 암튼 시대적 배경은 역습의 샤아의 배경이 되었던 U.C 0093으로 부터 3년이 지난 시점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건담 시리즈가 그래왔던것 처럼. 야심의 세력이 전쟁을 일으키고 끝나는 루프의 시작..... 이번 O.V.A시리즈는 총 6화까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랜덤하게 본 결과 뛰어난 작화와 화려한 액션, Z건담 극장판에 중간중간 삽입이 되었던 신작화 보다고 뛰어난듯. 역대 건담시리즈중에서 가장 뛰어난.. 2010. 2. 23.
MSigloo 전편 감상기.. 우리가 메인 스토리의 건담을 알고 있다면 MSigloo는 번외 이야기이다.일종에 베타 테스터들과 엔지니어의 이야기라고나 할까?각종 머신하나 만들어서 잘 테스트 하고 폐기가 되는... 메인 스토리의 내용과 시간타임을 같이하지만, 나름대로 꽤나 진지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이것도 건담 매니아라서 그런가? 초판건담이 나왔을때도 획기적인 애니메이션 이었지만, 요즘의 뛰어난 C.G 기술 재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다는 생각을 이 작품을 통해서 해본다. 아.. 이제 무엇을 보며 즐거움을 찾는다 말인가? 2006. 9. 8.
강철의 연금술사 -샴바라를 향하는자- 이론 결국 보고 말았다. 강철의 연금술사 샴바라를 향하는자... 화려한? 오프닝?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 남자는 힘이라는것을 증명해준 인물TV 시리즈 마지막을 끝으로 뿔뿔이 흩어졌던 연금술사들이 모여든다... 머스탱의 등장형제와 힘을 함치는 머스탱 그리 비중이 크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멋있었다는...이번엔 문의 반대편에서 같이 서있게된 형제. 장대한 스토리를 보면, 가끔 이연걸의 영화 "The One" 이 생각이 난다. 각기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자신들. 내용은 틀리지만, 이승과 저승 아니 차원대 차원? 환타지세계와 현실의 세계? 이러한 아리송한 구성으로 금기의 연금술을 통하여 차원을 넘나들는 사람들... 감상을 적기엔 스토리가 너무 방대하다. 강철을 즐겨봤던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그런 영화임은.. 2005. 12. 16.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강철의 연금술사!! 늘 그렇듯이 마지막은 많은 여운을 남긴다. 두 형제의 뜨거운 형제애를 느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쩝. 이제 극장판을 기대해야 하는 순간이다. 2005년이라.. 기대된다. 음. 10GB의 용량을 어찌해야 할찌 고민이 된다. 2004. 10. 4.
공각기동대 2 - 이노센스 - 역시 오이시마모루다 라는 찬사가 떠오른다. 1995년에 발표한 공각기동대 1편에서 2000년 아바론, 2004년 이노센스까지 그의 환상적인 비주얼은 단순히 보여주는 비주얼이 아니다. 애니메이션에서 화려한 비주얼이 단순한 볼거리가 아닌 표현에 하나임을 느끼게 해준다. 2편 역시 1편과 동일하게 난해한 스토리로 일관한다. 어디선가 듣도보지 못한 철학이라던지... 늘 그랬듯이 한번보고 두번보는 중간 내용이라던지. 완벽한 이해가 있을리 만무하다. 영화가 끝난후 영화에 대한 안보이는 안개가 피어난듯... 감독은 영화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공각기동대 OVA를 보지 못한탓인진 모르지만.. 기대한 만큼, 만족도 크다 ^^ 2004. 9. 22.
강철의 연금술사 44화 오~ 스바라시 드디어 어느정도 궁금증이 풀어졌나?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뭔놈의 애니메이션의 스토리가 이리도 장황한지 원! 위의 3명은 아마도 호문클루스를 지배하는 인물인듯? 1. 단테 : 강철의 스승의 스승이며, 강철의 아버지의 스승인듯 또는 제자? 또는 같은 동기? 암튼.. 2. 라이라 : 이 여인의 신비함이라 1편에서 부터 인데, 44화에 와서는 탄테라고 불린다. 3. 빛의 호엔하임의 불리는 강철의 아버지 일단 1의 인물은 33화에서 죽은걸로 나온다. 44화의 흐름으로 추측하길.. 이들은 모두 호문클루스에서 인간으로 환생?한 인물인듯... 45화는 언제쯤 나올련지... 2004. 8. 9.
Z건담 새로운 스크린샷 출처는 루리웹입니다. 메카닉을 보면서 느끼는것은 예전 TV시리즈보다 볼만하다... 케릭터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예전 뉴건담 스타일풍인듯.. 모든것들이 많이 다듬어져 훌륭한 작품이 될듯.. 2004. 8. 4.
강철의 연금술사 이제 거의 종만부로 가고 있군요. 43화에서 아버지의 등장이 후에 있을 호문큘러스와의 어떤 연관성을 지내게 될지 무지 궁금해지는군요. 아마도 지금까지 봐왔던 인물중에 호문큘러스의 최고우두머리가 있을듯 한데.... 애드의 스승에 스승이 의심스러움.. 중간에 갑자기 살아진 느낌이 들어서... ^^ 44화를 기다리면서... 인터넷의 정보를 모아 제목만 정리합니다. 01화 「태양에 도전하는 자」 02화 「금기의 몸」 03화 「어머니...」 04화 「사랑의 연성」 05화 「질주! 오토메일」 06화 「국가연금술사 자격시험」 07화 「키메라가 우는 밤」 08화 「현자의 돌」 09화 「군의 개의 은시계」 10화 「괴도 사이렌」 11화 「자갈의 대지·전편」 12화 「자갈의 대지·후편」 13화 「불꽃 vs 강철 14화 「.. 2004. 8. 2.
카우보이 비밥의 명장면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은 장면중에 하나. 주인공은 이장면을 끝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꺼이~ 꺼이~ 이런 현대적인 장면을 보다가 참프루를 보면 좀 깬다.. ㅎㅎ 2004. 6. 14.
" 사무라이 참프루 " 일본 후지TV에서 방송한 사무라이 참프루 입니다. 카우보이 비밥의 감독 와타나베 신이치로의 최신작입니다. 비밥의 감독이 만들어서일까?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묻어있다. 비밥에서와 같이 진진함, 그에 반한 초삭? 껄렁?함이 어울어진 캐릭터. 현란한 음악, 다소 방정맞은 화면 전환 ㅎㅎㅎㅎ 예전에 팔견전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았을때, 사무라이의 모습을 새삼 생각나게 한다. 이번에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2004. 5. 31.
드디어 나왔다. 마크로스 제로 4화 -밀림- 내용이 다소 지지부진하다. 중간중간 전투신을 빼면, 그다지 볼거리는 없는듯. 4편을 보는내내 궁금한것은 정말 새사람의 전설이 실현이 될련지... 2004. 5. 31.
마크로스 제로 1980년 마크로스를 처음 접한것은 AFKN 로보텍이라는 방송에서다. 전혀 미국물 같지 않은 애니메이션이 AFKN을 통해하고 있었다.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이 국내에서 방영되는것은 주로 명작애니정도로 일본에서 10년 또는 5년 지난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기 일수였다. 특히 문호개방전이어서..주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접했던 곳은 명동에서 구입할수 있었던 Newtype지 현재는 한국판이나오지만, 그때는 그런게 어디에 있어? 돈좀있으면 혜화지하상가의 88, 현대 비디오에서 LD(Laser Disk)를 카피해서 접하는게 고작이었다. (돈이 너무 많이 들었지..) 그후 84년인가(맞나?) 하는 시점에 만들어진 마크로스 극장판 - 사랑을 기억하시나요? 를 보게 되었다. 이는 기존의 애니메이션을 달리보는 계기가 되었다. 뛰.. 2004. 5. 15.
강철의 연금술사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가끔등장하는 연금술은 주가 아닌 부였던것으로 기억한다. 공작왕, Clamp의 X가 대표작일듯 (본것중에서 너무 많이 봐서 기억이 잘 안남) 이번 애니메이션은 연금술을 주제로 연금술을 연마하는 어린형제가 죽은 어머니를 금지의 연금술인 인체연성을 시도하가 실패하여 형인 에드는 팔과 다리를 잃고 동생인 알은 육체를 잃고 기사갑옷에 영혼만 봉인이 된다. 그후 에드는 강철의 의족과 의수를 갖게된다. 그후 그들은 서로의 몸을 원상복귀시키기 위해 방랑하는 그런 이야기. 유치한듯, 사뭇진지한 그런 애니메이션이다. 현재 31화까지 구할수 있지만.. 아마도 방대한 스토리가될듯.. 아직도 일본에선 방영을 하고 있는듯. 2004. 5. 13.
Z Gundam 기동전사 Z건담 ~星を継ぐ者~(별을 따르는 자) 이며. 2005년 극장공개 결정!! 이번 Z건담 극장판의 총감독은 건담의 아버지인 토미노 요시유키(富野由悠季) !!! http://www.z-gundam.net/ 출처 : 루리웹 2004.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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