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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1457

LED 저항값 계산기 올려 놓을곳이 없어 이곳에... 2008. 9. 5.
HD4850 온도 한번 잡아보기 최근에 그래픽회사중 E사가 아틱쿨사의 터보트윈 제품을 장착한 HD4850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아틱쿨사의 광팬으로써 관심이 쏠리는건 어쩔수 없다. 기존의 쿨링시스템에서 보강된 "터보트윈" 못가진자의 비교기가 시작된다. 1. 잘만 VF-1000 통구리인 VF-1000 의 idle 시 온도는 44도 이다. VF-1000의 Full load시 온도는 63도 이다. 2. E사 터보트윈쿨러 알루미늄날개와 구리히트파이프를 가지고 있다. idle 온도는 41도 Full load 온도는 62도 정도이다. 3. 제품의 레이아웃 위의 두개 제품을 비교를 해보겠다. 위의 잘만은 쿨러가 히트파이프에 걸려있는 날개를 냉각하는 방식이며, 히트파이프의 간격이 좁으며, 이와 연결된 날개의 폭도 좁다. 반면 아틱쿨사의 터보트윈은 히트.. 2008. 7. 29.
ATI HD 4850 512M DDR3 테스트..... 엠바고떔시 사진이나 스펙정보를 못올려 드려 죄송합니다. 맨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1. 컴퓨터 부팅하자 마자 2. idle 컴부팅 후 아무런 작업없이 나두었다가 5분후 측정 3. FULL load ATI TOOLS 가속 후 5분후 측정 기존의 3850 레퍼런스 제품과 비슷하다고 할수있는 온도와 FAN RPM 입니다만, 온도가 다만 높다는거... 쉐이더 800 로 뜬다는거 GPU-Z 0.2.4가 구라가 아닌 이상 정확할듯 합니다. 암튼 기대를 해도 좋은 제품일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N당의 제품이 나오더라도 가격대 성능비는 역시 A당 만쉐이~ 2008. 6. 18.
USB메모리 세탁기에 빨기 2008. 3. 18.
드디어 등장 지포스 9600GT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리드텍의 9600GT 512M 제품이다. 특징이라면, 기존의 8800GT에서는 보지못했던, DVI TO HDMI 젠더와 SPDIF 2핀케이블을 제공한다. 8800GT에서는 보지 못했던 FULL HD 지원 드디어 NVIDIA도 1080P을 지원하나 보다 풍성한 구성품 6핀보조전원, 컴퍼넌트/S-VHS케이블, SPDIF 2핀케이블, D-SUB와 HDMI로 변환가능한 젠더를 각각 제공한다. 9600GT에는 대구경 쿨러가 장착이 되어있다. 레퍼런스 기판에 부착되어있는 라벨 8800GT는 기판후면(전원부 위치)에 SPDIF 커넥터가 있지만, 9600GT는 SLI 브릿지 앞에 커넥터가 위치하고 있다. 자!! GPU-Z으로 스펙을 확인해보자어찌 8800GT 보다는 떨어진다. 이번에는 그래픽카드의.. 2008. 2. 19.
Artic Cooling의 Accelero S1이 기대가 되는 이유는? 최근에 인터넷 기사에 "ECS사는 N8800GT-512X 그래픽 카드를 보였으며 이 카드에 장착한 쿨러는 Accelero S1 passive 쿨러를 장착하였다고 " 라는 기사가 나와 실물을 보니 일전에 파코즈에 리뷰로 올린 프로토 타입이 생각이 난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preview&page=1&sn1=&divpage=5&category=1&sn=on&ss=off&sc=off&keyword=%C0%CC%BF%B5%B1%D4&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557 자.. 먼저는 OEM이고 이번에는 Accelero S1 에 120mm팬을 장착하여 도전해보겠다. 정말이지 .. 나 미친거 아니니? 이러한 테스트 결과로.. 2008. 1. 30.
괴물 HD3870 X2 두둥,,,, 암튼 이 놈은 괴물이다. 전력소비도 만만치 않다. 정격 450W를 사용하다가 550W 바꾸는 수고도 마다 하지 않았다. 2008. 1. 26.
XFX 8800GTS 512M 2007. 12. 4.
마제스터치 제로 사용기 판매처 : http://www.iomania.co.kr/ 기존에 아론기계식 키보드 초기 버전 (엔터키가 꺽인제품이죠 요즘나오는 제품은 일자형임.) 을 접했을때 감흥이란, 80년대 말 사용했던 알플스키보드의 향수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용하면서 느끼는건 10%의 부족함때문에 늘 찜찜했다 그렇게 기계식키보드에 대한 향수가 날라갈쯤 습관적으로 들르던 iomania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공구를 한다기에 공수를 받았다. 같은 건물에 있는 지라 걍 올라갔는데, 사무실에 한켠에 체리키제품과 마제스터치 그리고 아론 제품을 채감할수 있게 해두었다. 역시 키감은 체리쪽으로 기운다. 가격이 비슷했다면 그쪽으로 결정했지만, 10만원에 가까운 가격은 역시 무시를 하지 못했다. 일단 아론과 비교했을때, 키감은 확실히 부드러웠다. .. 2007. 6. 22.
윈도우즈 비스타인증 개조 바이오스 http://www.mydigitallife.info/2007/02/21/sla-20-supported-bioses-for-instant-windows-vista-oem-activation/ 2007. 3. 9.
[포토샷] GeForce 8800 GTX 2006. 11. 3.
POZ G300 드디어 도착 주문한지 15일만에 받은 놈이다. 무슨 수입을 하는곳이 이 모양인지. 이 모델을 선정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다양한 GPS의 종류와 가격중에서 쓸만한 놈을 고르기란 정말 힘들었다. 1.활용도 2.GPS성능 3.가격 크게 3가지를 기준으로 제품은 선정을 한끝에 선택한 놈이다. 다소 LCD가 2.8"라는것이 핸디캡으로 작용하지만, 네비사용시 크게 문제가 될꺼 같지 않다. 네이비게이션 부분은 조작미숙으로 어떻다 할수는 없지만, 메뉴을 정독후 사용해볼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첫 느낌은 대체적으로 괜찮다는 느낌이다. 그 외 선택했던 제품들... LG PM80 지상파 DMB수신가능과 GPS 수신칩 내장이 안된관계로 뚜벅이 모드 불가 미오138 가격대? 성능?이 가장 괜찮을꺼라 생각했던 모델. G300구입당.. 2006. 5. 17.
XFX 7900 GTX 512MB Triple X 한번쯤 써보고 싶은 모델이긴 하나.. 총알이 부족하다는.. 워록게임에서 유독 문제가 보여 확인중 아마도 드라이버 문제인듯. 2006. 4. 3.
Dual Display의 백미 TV-OUT 여지것 매트록스 제품의 TV-OUT의 강자라고 믿고 살아왔던 나이다. 돈이 없는 관계로 타사의 제품은 테스트를 없었던터의 결론이었다. 이번에 회사에서 ATI제품과 GeForce제품군를 테스트 하면서 확연한 결과를 느낄수 있었다. 결과 게임과 TV-OUT를 즐기기 위해서는 ATI의 제품을 강추하는바 이다. 이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매트록스는 TV-OUT의 절대 지존이다. 허나 3D가속에서의 고질적인 발전이 없는관계로 특정 멀티디스플레이를 즐기는 매니아들만 선호하는 그런 제품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ATI(A) 와 GeForce(G)제품의 대략적인 설정과 화질에 대한 간단 비교를 적어볼까 한다. (왼쪽이 모니터, 오른쪽이 TV) 1.일반적인 TV-OUT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특징이라면 TV아웃을 할경.. 2006. 2. 14.
XFX GeForce 7800 GTX 258M DDR3 SLI 구성 AMD 애슬론64 3000+ 에 XFX GeForce 7800 GTX 258M DDR3 2개를 꼽아 SLI를 구성해봤다.. 발열도 어느정도 되지만.. 저력소비도 만만치 않을 제품인듯하다. 그 버벅이는 퀘이크4도 이 시스템에는 뚝뚝끊김이 있다.. (하드포멧을 해야라나?) 집에서는 뚝뚝끊기는 포토샵 작업도 이놈한테는 우습니다.. (암만봐도 프로세서의 힘인듯.. 집에는 애슬론XP 1800에 1기가램사용) 과연 어떤 소프트웨어를 돌려야 잘썼다고 소문이 날까?? 이런 놈 구성해 어따 써먹는지원... 2006. 2. 10.
개인소장품 (3) 아론기계식키보드 80년대 이후 기계식키보드를 잊고 살았다. 2000년 초반부터 매니아들 사이에 기계식 키보드가 붐을 이루었고, 옛 향수가 그리워 하나 장만을 하게 되었다. 모든것들이 그러하듯이 옛날의 그것보다 좋을수 있을까 하지만, 그나마 그때 그 감촉?을 느낄수 있는 좋은 물건이다. 먼저 구입한놈의 자판의 글자가 지워져서 A/S로 키캡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어찌된게 새거가 와버렸다. ^^ 그런 이유로 아직 신주모시듯 모시고 있는 놈이다. ㅎㅎㅎ 이거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결코줄수 없는... ) 끝까지 사수하리.. 2004. 5. 21.
LG international K101 키보드 이번에 LG에서 새로나온 키보드를 소개한다. (조금 독특한놈이라) 1. 옆모습 약간의 휘어있는 활모양이다. 이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쥐약이 될수 있는 최악의 디자인이 될수도 있을꺼 같다. 2. 윗모습 3. 뒤모습 4. 작업하는 모습 사용기 일반적인 키보드에 비해서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움이란 뭐와 비교할수가 없다. 팬타그래프란 방식의 키. 키감에 대해서 발끈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ㅎㅎㅎ 느낌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키감에 대한 비교 노트북 눌림의 간격 (키를 눌렀을때 눌림을 느끼는 기간)이 짧다고 봤을때, 일반적인 키보드가 길다고 느끼면.. 정확히 중간정도가 되겠다. 장시간 타이핑을 하는 본인의 입장에선 한번 눌렀을때 반사적으로 튀어오르는 키감이란.. 당근 기계식이 일순이겠지만, 이 가격대에의 키감.. 2004.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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