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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1511

괴물 HD3870 X2 두둥,,,, 암튼 이 놈은 괴물이다. 전력소비도 만만치 않다. 정격 450W를 사용하다가 550W 바꾸는 수고도 마다 하지 않았다. 2008. 1. 26.
XFX 8800GTS 512M 2007. 12. 4.
마제스터치 제로 사용기 판매처 : http://www.iomania.co.kr/ 기존에 아론기계식 키보드 초기 버전 (엔터키가 꺽인제품이죠 요즘나오는 제품은 일자형임.) 을 접했을때 감흥이란, 80년대 말 사용했던 알플스키보드의 향수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용하면서 느끼는건 10%의 부족함때문에 늘 찜찜했다 그렇게 기계식키보드에 대한 향수가 날라갈쯤 습관적으로 들르던 iomania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공구를 한다기에 공수를 받았다. 같은 건물에 있는 지라 걍 올라갔는데, 사무실에 한켠에 체리키제품과 마제스터치 그리고 아론 제품을 채감할수 있게 해두었다. 역시 키감은 체리쪽으로 기운다. 가격이 비슷했다면 그쪽으로 결정했지만, 10만원에 가까운 가격은 역시 무시를 하지 못했다. 일단 아론과 비교했을때, 키감은 확실히 부드러웠다. .. 2007. 6. 22.
윈도우즈 비스타인증 개조 바이오스 http://www.mydigitallife.info/2007/02/21/sla-20-supported-bioses-for-instant-windows-vista-oem-activation/ 2007. 3. 9.
[포토샷] GeForce 8800 GTX 2006. 11. 3.
POZ G300 드디어 도착 주문한지 15일만에 받은 놈이다. 무슨 수입을 하는곳이 이 모양인지. 이 모델을 선정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다양한 GPS의 종류와 가격중에서 쓸만한 놈을 고르기란 정말 힘들었다. 1.활용도 2.GPS성능 3.가격 크게 3가지를 기준으로 제품은 선정을 한끝에 선택한 놈이다. 다소 LCD가 2.8"라는것이 핸디캡으로 작용하지만, 네비사용시 크게 문제가 될꺼 같지 않다. 네이비게이션 부분은 조작미숙으로 어떻다 할수는 없지만, 메뉴을 정독후 사용해볼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첫 느낌은 대체적으로 괜찮다는 느낌이다. 그 외 선택했던 제품들... LG PM80 지상파 DMB수신가능과 GPS 수신칩 내장이 안된관계로 뚜벅이 모드 불가 미오138 가격대? 성능?이 가장 괜찮을꺼라 생각했던 모델. G300구입당.. 2006. 5. 17.
XFX 7900 GTX 512MB Triple X 한번쯤 써보고 싶은 모델이긴 하나.. 총알이 부족하다는.. 워록게임에서 유독 문제가 보여 확인중 아마도 드라이버 문제인듯. 2006. 4. 3.
Dual Display의 백미 TV-OUT 여지것 매트록스 제품의 TV-OUT의 강자라고 믿고 살아왔던 나이다. 돈이 없는 관계로 타사의 제품은 테스트를 없었던터의 결론이었다. 이번에 회사에서 ATI제품과 GeForce제품군를 테스트 하면서 확연한 결과를 느낄수 있었다. 결과 게임과 TV-OUT를 즐기기 위해서는 ATI의 제품을 강추하는바 이다. 이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매트록스는 TV-OUT의 절대 지존이다. 허나 3D가속에서의 고질적인 발전이 없는관계로 특정 멀티디스플레이를 즐기는 매니아들만 선호하는 그런 제품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ATI(A) 와 GeForce(G)제품의 대략적인 설정과 화질에 대한 간단 비교를 적어볼까 한다. (왼쪽이 모니터, 오른쪽이 TV) 1.일반적인 TV-OUT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특징이라면 TV아웃을 할경.. 2006. 2. 14.
XFX GeForce 7800 GTX 258M DDR3 SLI 구성 AMD 애슬론64 3000+ 에 XFX GeForce 7800 GTX 258M DDR3 2개를 꼽아 SLI를 구성해봤다.. 발열도 어느정도 되지만.. 저력소비도 만만치 않을 제품인듯하다. 그 버벅이는 퀘이크4도 이 시스템에는 뚝뚝끊김이 있다.. (하드포멧을 해야라나?) 집에서는 뚝뚝끊기는 포토샵 작업도 이놈한테는 우습니다.. (암만봐도 프로세서의 힘인듯.. 집에는 애슬론XP 1800에 1기가램사용) 과연 어떤 소프트웨어를 돌려야 잘썼다고 소문이 날까?? 이런 놈 구성해 어따 써먹는지원... 2006. 2. 10.
개인소장품 (3) 아론기계식키보드 80년대 이후 기계식키보드를 잊고 살았다. 2000년 초반부터 매니아들 사이에 기계식 키보드가 붐을 이루었고, 옛 향수가 그리워 하나 장만을 하게 되었다. 모든것들이 그러하듯이 옛날의 그것보다 좋을수 있을까 하지만, 그나마 그때 그 감촉?을 느낄수 있는 좋은 물건이다. 먼저 구입한놈의 자판의 글자가 지워져서 A/S로 키캡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어찌된게 새거가 와버렸다. ^^ 그런 이유로 아직 신주모시듯 모시고 있는 놈이다. ㅎㅎㅎ 이거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결코줄수 없는... ) 끝까지 사수하리.. 2004. 5. 21.
LG international K101 키보드 이번에 LG에서 새로나온 키보드를 소개한다. (조금 독특한놈이라) 1. 옆모습 약간의 휘어있는 활모양이다. 이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쥐약이 될수 있는 최악의 디자인이 될수도 있을꺼 같다. 2. 윗모습 3. 뒤모습 4. 작업하는 모습 사용기 일반적인 키보드에 비해서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움이란 뭐와 비교할수가 없다. 팬타그래프란 방식의 키. 키감에 대해서 발끈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ㅎㅎㅎ 느낌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키감에 대한 비교 노트북 눌림의 간격 (키를 눌렀을때 눌림을 느끼는 기간)이 짧다고 봤을때, 일반적인 키보드가 길다고 느끼면.. 정확히 중간정도가 되겠다. 장시간 타이핑을 하는 본인의 입장에선 한번 눌렀을때 반사적으로 튀어오르는 키감이란.. 당근 기계식이 일순이겠지만, 이 가격대에의 키감.. 2004.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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