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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하루살이99

어의 없는 일.. 쩝 요 몇일동안 PET SHOP BOYS의 POP ART라는 히트곡 모음집을 찾기위해 백방으로 찾아다녔다. 결국 당나귀, WinMX 등등 모든 P2P는 죄다 설치를해서 찾아보았지만, 시디3장짜리 앨범은 찾을수가 없었다. 문제는 그후 컴퓨터가 부팅이 되고 윈도우즈가 시작이 되면서 CPU점유율이 100%가 되버린다는 점이다. 인터넷을 끊어놓고 부팅을하면 괜찮으나, 인터넷이 연결이 된 상태에선 어떠한 방버이 없었다.. 에궁.. 음악듣겠다고 설치다가 컴퓨를 포멧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되버렸다. 뭐 윈도우즈 설치한지도 2년이 넘었지만, 이제 한번 정리할떄도 된듯하다... 바이러스 문제도 아니고, 악성코드문제도 아니고 당나귀때문읻긋한데... 2004. 9. 9.
[요청] 구글 Gmail 계정 초대가능하신분이 계시다면... 부탁 부탁드립니다. 구글 Gmail 계정 초대 가능하신분 부탁드리겠습니다 퍼스트 네임 : Young Kyu 라스트 네임 : Lee 이메일 : sam209@unitel.co.kr 초대권이 있으시분.. 부탁드릴께요.. 초대좀 해주세요~ 2004. 9. 6.
추억의 앨범 Pet Shop Boys - actually - List - 01. One More Chance 02. What Have I Done To Deserve This? 03. Shopping 04. Rent 05. Hit Music 06. It Couldn't Happen Here 07. It's A Sin 08. I Want To Wake Up 09. Heart 10. King's Cross 영국출신의 듀오. 펫샵보이즈. 이 앨범을 보게 된게.. 88년 발행은 87인데, It's A Sin 이란 노래가 라디오를 타게 되면서이다. 경쾌한 멜로디에 어울어지는 디지털 음색과 톡득한 보이스가 특징이라면 특징인 듀오이다. ^^ 쩝.. 당시 테잎으로 구입을해서.. CD로 구하기가 여러운 올드앨범. 강추합니다. 2004. 9. 5.
괜찮은? 암튼 웹번역 무료 사이트 http://babelfish.altavista.com/tr 출처를 잊어버림 랜덤검색을 하는중 지식in에서 발견됨 2004. 9. 1.
트랙백 연습하기.. 트랙백이란? 일종의 덧글형태로써, 사용자 A 와 사용자 B 를 연결하는 기능이 있다. ( 너무 간략한가? 알아서 이해해.. ) 방법은 1. 일단 트랙백을 걸고 싶은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찾자.. 어디? 여기! 위의 트랙백을 클릭하면 나오는 주소를 복사해두자. 2. 글쓰는 메뉴에가서 보면 아래와 같은 버튼이 보인다. 먼저 글 내용을 사용자 A 와 연동? 연관? 암튼 사용자 A의 글에 대한 의견, 참고의견들을 적은후 트랙백 버튼을 누른다. 3. 자 그럼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오는데, 주소입력란에 1번에서 복사한 주소를 입력하고 샌드버튼을 누른다. 그후 나오는 메세지는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온다..!! 이상.. 트랙백 사용방법이었습니다. 오리야.. 참고되었니? 2004. 8. 31.
의미 가을날씨가 이리도 더울까? 난 여름이 다시 온줄 알았다... 먹고살기 힘들다는걸 절실히 느끼는 요즘 땡볕에서 한시간 동안 작업을 해야 했다.. 쩝. 온몸은 땀으로 얼룩지고 아~ 정말 일하기 싫다..~ 한 몇일 그냥 조용한데 가서 있고 싶다... 그냥 조용한데.... 2004. 8. 30.
펭귄날리기 종합편 2004. 8. 20.
3박 4일간의 휴가 이번휴가는 산골로 바다가 아닌 산으로가게 되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양수리이다... 울창한 수목림과 서늘한 바람. 음.. 휴가지로 금상첨화인곳. 이번휴가에는 적지않은? 노동이 필요했다. 이유인즉, 장인장모님께서 운영하시는 쪼메난 밭과 논이 있었기 때문이다. ㅎㅎㅎㅎ 덕분에 안쓰던 몸구석구석의 근육을 활용하느라, 온몸에 담에 들어 저녁내내 시름시름 앓았다.. 이유인즉. 오후1시부터 6시까지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느라.. 그래도 좋은것은 여름의 끝자락에 느끼는 시골정취를 느낄수 있어서 이다... 시원한 바람, 차거운 물, 맛있는 반찬등... 반찬꺼리 고민없이 밭에가서 가지따고, 오이따고, 간식꺼리로 옥수수따고, 서울에선 느껴볼수 없는 시골의 풍경이다. 분주한 서울의 일상을 탈피하여 평온한 전원생활을 하.. 2004. 8. 18.
영화 저렴하게 보는 방법 개인적으로 주로 영화는 인터넷으로 예매를 한다. 90년대 현장예매의 기다리는 재미(?)는 없지만, 나름 대로 편하지.. 하지만 최근까지 이동통신사의 제휴서비스는 사용할수가 없었다. 최근에 이런 서비스를 하는 곳이 있는줄 처음알았다. 와이프가 배가 많이 나와 가까운곳에서 영화를 볼 요량으로 맥스무비에 접속해서 31일자 조조영화 아이.로봇을 예매했다. 1인당 4,000원씩 X 2명 = 8,000원 예매수수료 = 1,000원 LG텔레콤 맵버쉽 할인 1인당 2,000원씩 (각각의 맴버쉽카드번호와 사용자의 주민번호 뒷자리 입력) X 2명 = 4,000원 할인!! 신한카드 제휴서비스 할인 1인당 2,000원 x 2명 = 4,000원 할인!! 총 결재 1,000원 ^^; 카드의 제휴서비스는 어짜피 어떤 사이트든지 제.. 2004. 7. 30.
디지털카메라의 화이프벨런스 중요성 아직까지 비싸돈 주고 디지털카메라를 쓰지만 수동기능을 익힐 시간이 없다. (핑계~~) 그 동안 화이트벨런스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카메라의 기본 플래쉬로는 정확한 테스트가 안되는 관계로 외장 핫슈를 구입후 차이점을 찾아보게 되었다. 위의 before 를 보면 Auto로 찍을때의 모습이다. 캐논은 원래 약간 붉은색 기운이 돈다. 아래의 after를 보면 화이트벨런스후의 모습이다. 붉은기가 없음을 알수가 있다. 보통 이런 경우 니콘에서 볼수 있는 색감이다. 역시 화이트벨런스의 중요함을 절실히 느끼는 순간이라 하겠다. 인터넷의 모 사이트에서 어떤 G3사용자가 프링글즈 뚜껑을 화이트벨런스 맞출때 사용한다고 하여 나도 하번 써봤다.. (오~ 훌륭한데~) 역시 노하우란.. 무시를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 2004. 7. 28.
<펌> 옷 잘 정리하는 방법. 정말 환상입니다. 보고들 배우시길 2004. 7. 20.
" 初伏 " 무지 덥다 오늘 날씨가 무지 변덕이군요. 후덥지근하고.. 끈끈하고... 비도 이슬비철 내렸다 안내렸다... 저기 나무에 매미도 울고.. 어찌 다들 더위를 잘 피해 다녔는지 모르겠네... 아무도 덧글다는 사람이 없어서.. ㅎㅎㅎ 다들 먹고 살기 바쁜갑네.. 모두들 건강하세요~ 2004. 7. 20.
광수가 준 기계식 수동필카 PRAKTICA 먼저 광수한테 "광수야 고맙다" 저녁에 인터넷 뒤지면서 생각해보길 이거 작동이 잘될까? 꽤나 골동품인데... 몇년도산인지 확인도 안되구. 사용기 조차 없고, 기계식카메라는 뭐가 뭔지 모르겠네.. 사진이 잘나온다는 평은 좋은데.. ^^ 뷰파인더의 스크린판에 먼지는 절대 제거가 안됨 분해를 해봐야겠는데, 괜시리 섣불리 만졌다가 고장날까봐 안건드림. 내일 건전지하고 필름사다가 찍어봐야겠다. 아래의 사진은 모 쇼핑몰에 판매한다고 올려놓은 이미지. 2004. 7. 15.
반복되는 일상 예전에 어떤 책에 이런 구절이 생각이 난다. 누구나 아침에 출근을 한다. 성공을 위해서, 허나 그 중 성공하는 사람은 1%이다. 시내중심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똑같은 헤어스타일, 똑같은 청바지, 똑같은 셔츠, 똑같은 가방 기타등등을 본다. 올챙이 패션이다. 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내일 아침에도 어김없이 출근을 해야 한다. 성공을 위해서? 남들과 다름없는 올챙이 패션을 하면서.... 이게 지금의 내 모습이다. ^^ 아~ 예전처럼 머리 염색하고 싶다. 쩝!! 2004. 7. 4.
까비~~ 로또 지난주에 6,000원 투자해서 10,000원이 되는 행운을 얻었다. 수일간을 고민끝에 복권을 구입했는데.. 아깝다.. 다섯줄에 2개씩 맞는 쾌거를 기록.. 그 중 한개가 다시 만원이 되버렸다.. 쩝. 보통 즉석 복권의 경우 2번의 제차 당첨일경우... 꽝이되던데... 크~~ 한주를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2004. 7. 3.
한계는 어디인가? 우리가 디카를 사용하기전 필름카메라를 사용했다. 보통의 경우 필카의 필름은 사진 인화이후 어두컴컴한 곳에 방치가 되곤 했다. 한마디로 애물단지 인샘이지.. . 그때는 보통 인화를 해서, 인화된 사진을 스캐너에 넣어 이미지화했다. 개인적으로 조금 편하게 해보기 위해서 일반 평판스캐너와 필름스캐너가 가능한 제품을 구입하여 써봤지만, 애물단지만 되었다. 100만원대 전용필름스캐너의 위력앞에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상태였다. 최근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필름카피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즉, 네거티브 필름이나 슬라이드 필름을 디카로 찍는 다는 얘기... 혹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괜찮을 듯하다. * 사진출처는 SLR동호회 원리는 다음과 같다. 프링글즈통을 이용하여 만든 모습 검정색락커를 칠을 하고 .. 2004. 7. 1.
이론... 바보.. 혹시 바보아니야? 요즘 카메라를 만지면서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왜그럴까? A/S 받을때가된걸까 생각을 하는중.. 문득 Noise 필터를 " On"으로 설정해두었던것이 생각이 났다. 이론~ 그렇게 중요한 순간에 생각을 못하고 항상 찍은후에 생각을 한다.. 쩝.. 불쌍타~ 2004. 6. 30.
디카 업글하기!!! 몇 주간의 설득끝에 와이프의 승낙으로 구입을 하게된놈이다. 뭐! 내가 쓰는거 절약해서 해결하기로 했지만, 기존에 빌려쓰던 380ex(상우꺼!!)와 약간 차이는 있다. 1. 가드넘버가 42이라는점 2. 좌우바운스가 된다는점 우연치 않게 옥션에서 중고로 판매를 하기에 구입을 하게 되었다. dcinside에서는 현금 거래로 이루어지기에..^^ 쩝.. 역시 중고이기때문에 가죽케이스와 설명서, 옴니바운스등등.. 없는게 많다.. 시간 나는데로 틈틈히 만들생각이다. 앞으로 좋은 사진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 2004. 6. 29.
새로운 한주가 되었습니다. 순가쁜 주말이었습니다.. ^^ 처가집에가서 육체적 노동을 조금 하고서리.. .ㅎㅎㅎ 일요일에 올라와서 뻗어버렸네요.. 몇장의 사진도 찍었는데, 올리지도 못하고... 이따 저녁에 올려보지요~ 2004. 6. 28.
비가 오는군요.. 퇴근 무렵 한방울씩 떨어지는 빗방울이 집근처 전철역에 와선 제법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어찌나 잠을 잘잤는데, 전철역 한정거장 지나쳐치고.. ^^; 우산은 없고해서 계속 나무 밑으로만 다녔다. 비가 많이 오지 않은 상황이라... 비를 조금 맞고 집까지 올수가 있었다... 와이프왈~ 아냐.. 그 등치에 비를 안맞는다는건 말이 안돼!! 라고... 헉.. 이놈의 여편네... 뜨아... 미치겠다.. 2004. 6. 22.
드디어... 개주인 납셔~ 드디어 생성된 블로그입니다.. 무척 기대가 됩니다... 잘꾸며봐요~ 2004. 6. 18.
지하철 요금 계산해보기 그렇게 말많은 지하철 요금 확인해봅시다. http://bus.seoul.go.kr/bus/toll.asp 2004. 6. 18.
오늘도 여지없이... 아침이 되었다. 아~ 아침부터 마누라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잔소릴한다. 쩝~ 한달전부터 사용하던 MD 워크맨이 이상함을 느끼고, 최근에 와서야 수리를 받아야 할 상태가 된것을 알아버렸다. 일본 내수품인 관계로 국내 소니센타에서 수리시 12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갈상태. 인터넷에 외국제품 전문수리사에게 맏겨, 일주일만에 물건을 넘겨 받게 되었다. 소요 수리비는 5만원. 문제는 잘된다는거. 더큰 문제는 녹음이 잘안되다는점이다. 이놈의 고물 MD는 실시간 녹음이기에 시간이 꽤 걸림. 아침에 일어나 어제 저녁에 녹음한 노래를 확인하는중 이상을 발견하였다.. 헉~ 이론.. 이런 상황에서 마누라의 잔소리는 좋을일이 없지.. 아~ 이놈의 고물 전자제품.. 싫다... 일단 몇일 더 테스트해보고 다시 A/S를 맏기던지 해야지원.. 2004. 6. 4.
일본의 환타광고 적날하군요.. 2004. 6. 3.
새달의 시작 아~ 이제 2004년도 반이다.. 결혼한지 9개월째... 요즘 사는게 낙이 없다... 그렇게 웃을일도 없고, 잠깐웃다가 심각해지는 요즘이다. 쩝.. 쩝.. 2004. 6. 1.
스킨제작에 열을 올리는 요즘.. 아.. 머리 뽀사진다. 되는거 하나 없는 요즘이다. 테터툴을 접하고 처음 시도하는 스킨제작 시도이다. 무지하게 어렵다.. ^^ 아무래도 웹디 공부를 다시해야 할듯.. 2004. 5. 29.
어제 국민연금관련 100분토론을 보고서.. 참으로 어이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연금관리공단이 얼마나 무모했는지, 가입자의 편의를 아니하게 생각했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관리공단이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원론적이 이야기로 일관하시고, 현재의 공단에서 야기되는 추징형태에 대해선 개선, 시정 등의 강력한 어필을 하지 않은 부분이 아쉽더군요. 국민연금이 좋은건 다 알고 있습니다. 허나 제대로 운영이 되어야 함에 불과하고, 너무나 불합리적이라는겁니다. 분기마다 발송하는 가입자의 연금납부안내서 뒤에 있는 부부의 수급권 관련 내용을 얘기하면서 홍보를 안한게 아니라는 얘기하며, 문제가 있을시 가까운 연금공단에 가서 문제제기를 하라는둥. 개인적으로 연금공단을 가보긴했지만, 그다지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솔직히 大를 위한 小가되어 가고 싶지는 않다. 누구나 그.. 2004. 5. 28.
법원, '양심적 병역거부'에 첫 무죄 선고 세월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을 해야 할까? 우리나라에서 군문제만큼 민감한것도 없을꺼다. 고의적으로 병역을 기피하고도 아무런 제제를 받지않는 특권계층. 그의 비해 의무란 단어에 이끌려 아무런 힘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병역징집에 끌려가는 사람들. 이제는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내용으로 군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참 아이러니다. 미군이 한강이남으로 재배치한다고 뉴스에서 떠들면서 국방의 구멍이 뚤리니 어쩌니 한다. 우리나라는 미군이 없으면 망하남? 그렇다면, 나라의 힘을 기우던지, 국방력을 튼튼히 해야 함에도 병역거부라던지, 고위층의 병역기피가 들리고 있다. 차라리 이럴바에는 의무가 아닌 직업군으로 전환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말로만 자주국방, 자주국방 한는데, 진정한 자주국방이 있고서 양심적 병역거부가 있.. 2004. 5. 24.
화창한 아침이에요~ 간만에 아침에 날씨가 좋네요. 오늘 비가온다는 소리가 있었던거 같은데.. 계속 맑았으면 한는 바램이.. 굴뚝!! 2004. 5. 24.
간만에 날씨가 좋은 하루였습니다 부모님댁에 일이 있어서 아침일찍 갔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옥상에 올라가 .. 열심히 삽질하구.. 쩝.. 에구 허리야 다리야... (일반주택의 경우 옥상에 방수처리가 되어있는데, 현자 사시는집은 그게 안되어있어서 해마다 방수페이트를 칠합니다. 현재 방수페이트 칠하기전에 예전에 칠했던 페이트를 일부 제거하는 작업을 했지요.) 캬~ 날씨 죽이는거... 해빛은 따갑지만, 바람은 차고.. 아주 환상적인 날씨 였습니다. 2004.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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