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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일이.. (1) 오늘도 여지없이 과일을 먹는 규헌이. 2006. 2. 10.
오~ 몇일전에 눈오는 날 새벽에 찍은사진 좀더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기념으로 남깁니다.. 출근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 2006. 2. 10.
요즘 규헌이는... 뭐든지 잘먹고 있는 규헌이 요즘 과일간식 삼매경에 빠져있답니다 엄마가 주는 딸기하고 배를 먹고있는모습.. 2006. 2. 10.
새로운 일에 적응한다는거...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쉽지만은 않은듯....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시간이 이제막 8일째를 지나고 있다.. ^^ 집에서 규헌이는 엄마를 열심히 괴롭혀 주고 있겠지.. ㅎㅎㅎ 조만간에 최근 규헌이 사진을 올려볼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2006. 2. 8.
요즘 장염이 유행이라는군요. 벌써 1주일째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감기... 좀 낳았다 싶더니 이젠 장염이라는군요. 토를하고, 설사를 하고, 목요일저녁 토를 하길래 놀래서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뭔가 소화가 안됐나 했더니, 약국에서 약을 짓고 있는데, 또 토를 하는바람에 약국이 난리가 났었습니다.. 오늘도 괜찮은가 싶어 분유을 먹였더니 여지없이 토를 하는군요. 지금은 괜찮은듯 보이나, 약간의 미열에 약간 된 설사를 하고 있는지라... 몇일 더 가지 않을까 하는군요.. 설연휴에 고생이 많습니다.. ^^ 2006. 1. 28.
몇가지 사건!! 1. 최근 지하철 사고도 많아 탈이 많았지요. 사용자의 원성중에 가장 큰것이 안내방송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거였습니다. 이번주 수요일(25일) 실업급여를 신청하려고 지역관할인 7호선 태능입구 근처에 볼일을 보고 지하철을 타려고 플렛폼에 서있었습니다. 한참 기다린끝에 전역에서 열차가 출발했다는 광고판의 글씨가 보이더니, 열차가 들어온다는 글자가 보이더군요. 근데, 이 열차가 플렛폼에 서질않고 그냥 지나가는겁니다. 정말 안내방송 하나 없이 말이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이런 경험해보셨나요? 20년이상 지하철 타면서 이런경우는 정말 처음이라... 지하철 공무원들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2. 2002년도 년초로 기억을 합니다. PS2 국내 정발로 393,000원에 구입을 했었지요. 그 동안 여러가지 게.. 2006. 1. 26.
"틈새라면" 이라는 별란놈 구입기. 오늘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라면을 먹을 생각으로 GS편이점을 들른다. 너구리매니아로써 요즘 라면기행을 하던터에 "틈새라면"이란 놈이 눈에 들어온다. 정확히 말하면 진열대 밑에 카피를 잘못본것이다. 틈새라면 2개면 800원 ... 오잉? 2개를 한개가격에? 왠 횡재? 하면서 계산을 하는데, 계산시 LCD에 1,600원이 찍히는게 아닌가!! 알고보니 2리터짜리 생수를 준다는 내용. 그럼 그렇지!! 배고 너무 고픈나머지... 집에와서 보니.. 아.이거 몇일전에 인터넷에서 신라면을 눌렀다는 그 라면이군 (기사라는게 전부 신빙성이 없는관계로..) 시식기. 라면은 농심라면을 주로먹는데, 라면을 먹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브랜드마다 라면맛이 틀린지라. 이 라면은 GS와 야쿠르트가 합작으로 만든거라 라면.. 2006. 1. 25.
인터넷에서 난리인 캐논변주곡 락버전.. 부럽다... 나두 저렇게 쳐보고파... △대만의 ‘Jerry C’님이 연주한 캐논 변주곡 지난 9월 대만의 한 네티즌이 전자기타로 캐논 변주곡을 연주한 동영상이 국내에 알려져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는데요. 이번에는 이에 필적할 만한 연주 실력을 지닌 한국 네티즌이 나타나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만의 ‘Jerry C’님이 연주한 캐논 변주곡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으자, 지난 9월 말 음악인들의 커뮤니티인 ‘뮬(http://www.mule.co.kr)’에는 이를 따라 연주해봤다며 캐논 변주곡을 전자기타로 연주한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funtwo’라는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네티즌이 올린 것이었는데요. 그는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은 잘 못친다”며 겸손의 글을 동영.. 2006. 1. 19.
어제 점식에 해치운 놈!! 킹크랩 원래 바다쪽 생물은 싫어하지만, 처제가 싱싱한놈으로 가지고와서 먹어봤다. ㅋㅋㅋ 역시 맛있다...ㅎㅎㅎ 2006. 1. 10.
규헌 동생 희수를 만나다! 아이~ 녀석 그리도 좋은가? ㅎㅎㅎ 2006. 1. 10.
추억의 썰매타기 조카 승현이가 처음으로 썰매를 타보기 위해 나섰답니다.조카들이 그 이름도 유명한 비닐푸대로 썰매를 탑니다.엄마가 열심히 끌어주어서 행복한 승현이 시골 개울이 얼어서 행복했던 하루랍니다 2006. 1. 10.
감기야 안녕!! 감기가 대충 떨어졌답니다. 아직 콧물과 기침을 하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 2006. 1. 10.
새해 복 많이 그리고.. 돈도 많이.. 2005. 12. 31.
거북이는 괘로워!! 구르고깨물고놀다가 지치고아빠가 컴퓨터좀 할라치면... 옆에서 훼방놓고 2005. 12. 29.
2005.12.17 정기모임 영상기록 부남아찌가 비싼 디카사놓고 장농에 고이 모셔두는 바람에 규헌엄마의 허접폰카로 찍은 몇장의 사진 장난감 통에 앉아서 노는 규헌이사진 분위기가 이상한데? 송정이하고 윤주는 뭘 보는걸까? 2005. 12. 29.
감기와 싸우는중 아침부터 열이 오르더니... 저녁에 조금 낳아졌네요.. 녀석도 괜찮은지 잠시나마 잘 놀고 있답니다 2005. 12. 29.
3D Studio MAX 8.0 http://blog.paran.com/sam209 2005. 12. 27.
메리 크리스마스..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아침밥을 먹는 규헌이... 2005. 12. 25.
크리스마스 이브 오늘은 할아버지 환갑생신이셨다.. 가족들에게 이쁨받고 집에와서 노는 중에 찰칵!! 역시 사진찍는걸 알어소방차에 앉아 TV 보는 규헌 2005. 12. 25.
다양한 표정연기 2005. 12. 25.
아빠핸드폰을 가지고 노는 규헌이... 마냥 신기한듯? 2005. 12. 25.
카트라이더 상담원과 통화하는 초딩 - 펌- 의도적인지는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웃기는군요. ㅎㅎ 초딩 :빨리....(뚜루루)2번..... **카트라이더 게임문의 안내입니다 상담원을 연결해드리겠습니다 상담원 : 즐거운 게임세상 홍하나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초딩 : 안녕하세요 카드라이더죠 상담원 :네 초딩 : 아 저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요 상담원 : 네 초딩 : 그 카트라이더요 머리가 너무 커서요 상담원 : 네 초딩 : 케릭터가 머리가 너무커서 차가 잘 안가는거같애요 상담원 : 네 초딩 : 왜 그런거죠? 상담원 : 고객님 케릭터 머리가 너무 커가지구 잘 안가는게 아니구요 초딩 : 네 상담원 : 자동차 카트 어떤거 이용하시는데요? 초딩 : 연습카트요 상담원 : 네??(당황한듯) 초딩 : 연습카트요 상담원 : 고객님 연습카트를 이용하시니까 차가 약간 .. 2005. 12. 21.
너무 잘놀아 2!! 2005. 12. 20.
너무 잘놀아!! 엄마하고 놀다가 카메라보고 걸어오는... 한걸음 내딛고 휘청!!!TV가 뭐그리 좋은지... 2005. 12. 20.
줄기세포 사건 정리한 것 중 제일 나아보이는 글입니다. [펌] 이글의 출처는 http://hot.empas.com/vogue/read.html?_bid=unbearable&asn=32745&sr=1 입니다. 대략적인 내용이 제가 의심했던 부분과 일치가 되더군요. 진실이든 아니든 음모이론에 적격인 내용인듯... 결국 어느누구도 씻을수 없는 상처를 안았지만.. 과연 어느쪽이 진실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32745. 줄기세포 사건 정리한 것 중 제일 나아보이는 글입니다. 작성자 : 채원아빠 님 날 짜 : 2005-12-19 02:14:03 조 회 : 1145 한줄의견 : 7 추천 : 12 --------------------------------------------------------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건은 거의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처음 PD수첩이.. 2005. 12. 19.
오늘 아침에 발견한 눈... 요즘 일기예보도 안보고 사는 통에 날씨가 어떤지도 모르고 산다. 아침에 베란다 창가에서 찬바람이 들어오면. 아~ 오늘 춥구나 하는정도... ^^ 눈이오는 날은 포근하다고 했던가? 아침에 눈이 온지도 모르고 있었다. 이상하게 베란다창에서 바람이 안부는거 같았다.. 그냥 지나가기가 아쉬어 몇장 찍어봤다... 아파트 복도에서 내려다본 광경..눈의 결정 2005. 12. 18.
넥타이 매는 방법 2005. 12. 17.
강철의 연금술사 -샴바라를 향하는자- 이론 결국 보고 말았다. 강철의 연금술사 샴바라를 향하는자... 화려한? 오프닝?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 남자는 힘이라는것을 증명해준 인물TV 시리즈 마지막을 끝으로 뿔뿔이 흩어졌던 연금술사들이 모여든다... 머스탱의 등장형제와 힘을 함치는 머스탱 그리 비중이 크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멋있었다는...이번엔 문의 반대편에서 같이 서있게된 형제. 장대한 스토리를 보면, 가끔 이연걸의 영화 "The One" 이 생각이 난다. 각기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자신들. 내용은 틀리지만, 이승과 저승 아니 차원대 차원? 환타지세계와 현실의 세계? 이러한 아리송한 구성으로 금기의 연금술을 통하여 차원을 넘나들는 사람들... 감상을 적기엔 스토리가 너무 방대하다. 강철을 즐겨봤던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그런 영화임은.. 2005. 12. 16.
세살버릇 여든간다... 지난주 13개월된 규헌이에게 특별한 장난감을 선물을 했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 모델인 경주자동차... 이 제품은 자동차 앞면부에 일회용 라이터에서 볼수 있는 부싯돌이 들어있어 구동력을 넣어 주면 부싯돌이 맞물려 스파크를 튀기게 된다... 소리도 요란하고 볼거리도 있는 장난감이다. 왼쪽의 로드차가 기존에 가지고 놀던 제품인데, 아주 튼튼하다고 생각을 했던 차였다. 실제로 엄청 튼튼했다... 규헌이가 물고 뜯고 집어 던지기 일수였으니.... 그러던 어느날 자동차를 밀어서 구동력을 주려고 하는데, 그냥 쉭~ 밀리는것이다... 기어가 밀려 힘이 들어가야 하는데, 이상하다 생각하여 몇일을 벼르던 차에 오늘에서야 분해를 하게 되었다. 이론 분해를 해보니 바퀴축을 고정하는 부분이 부러져있었다. 일단 순간 접착제로 .. 2005. 12. 16.
눈물찍, 콧물찍 감기때문에 고생하는 규헌이가 엄마한테 혼쭐이 났나보다... 눈물찍, 콧물찍 200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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