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094 드디어 규헌이가 자신의 나이를 이야기 하다. 최근만해도 "몇살이니?"하고 물으면 손가락으로 대충 흉내만 냈는데,아침에 출근하기전에 규헌엄마가 "규헌이 몇살이야?" 하고 얘기를 하니 "세~살!!"이라고 대답하는게 아닌가..^^ 자슥 많이 컷구먼.. ㅎㅎㅎ순간 안습이... 감동 그 자체!! 2006. 9. 13. MSigloo 전편 감상기.. 우리가 메인 스토리의 건담을 알고 있다면 MSigloo는 번외 이야기이다.일종에 베타 테스터들과 엔지니어의 이야기라고나 할까?각종 머신하나 만들어서 잘 테스트 하고 폐기가 되는... 메인 스토리의 내용과 시간타임을 같이하지만, 나름대로 꽤나 진지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이것도 건담 매니아라서 그런가? 초판건담이 나왔을때도 획기적인 애니메이션 이었지만, 요즘의 뛰어난 C.G 기술 재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다는 생각을 이 작품을 통해서 해본다. 아.. 이제 무엇을 보며 즐거움을 찾는다 말인가? 2006. 9. 8. 규헌이 두돌이 돌아오는 시점에서..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아빠로서 잘해주지 못했던거... 정말 미안하지만..대부분의 아빠들이 다 그런거 같다. 여건이 되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지금도 시골에서 잘 놀고 있다는 얘기를 들을때 마다 보고 싶기도 하다.. 이번주말쯤에나 볼수 있을까?^^ 2006. 9. 7. 컴퓨터 정리하다가 발견된.. 2006. 8. 30. 할머니에게 특훈을 받는 규헌이 할머니에게 특별훈련(특훈)을 받는 규헌이!! 어린것이 벌써? 김치~ ( 김치는 항상 저표정?) 오랜만에 찍어보는 셀카~ 표정관리가 너무 잘되고 있다!! 2006. 8. 29. 나들이 2. 세미원 입구에 놓여진 빨래판 징검다리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규헌아 뭘 그리 열심히 보니? 항아리 분수대 앞에서 오늘 따라 분수가 잠자고 있었다.. 돌담앞에서 휴식 뭔가에 집중을 하고 있는 규헌이.. 너무 성숙해 보이는구먼. 옆에 학이 보이길래.. 포즈를.. ^^ 교각 아래 쉼터에서 찰칵!! 엄마 빨리와~ 갈대밭을 배경으로.. 역시 갈대는 가을이 제격이야.. 포즈를 바꿔서. 낄.. 낄.. 낄.. 사진찍기 전에 이름을 불러보았다.. 이규헌~!! 그러자 규헌이가.. 네!! 하고 대답을. ㅎㅎ 항아리가 재미있어 보이는지.. 장난치는.. 사진찍기위해 포즈를 취하는 중 이름을 부르자 앞으로 나와 "네~~" 하고 대답하는 규헌이.. 세미원을 한바퀴 돌고 항이리 분수대 앞에 앉아서 찰칵!! 사진찍는게 귀찮은지.. 땡강을.. 2006. 8. 29. 오랜만에 규헌이와 나들이 ~ 1. 두물머리 엄마하고... 규헌이하고.. 표정좋고~ 배경좋고~두물머리의 상진이 나무 밑에서... 카메라가 안좋아서.. 이렇게 밖에 찍을수 없었다는... 움직이지 않는 배.. 한번 타보고 파~ 산책로 담장에 서서 갈대를 보고 좋아하는 규헌이 2006. 8. 29. 도대체 누가 바다이야기를 허가해준것이야? 뉴스를 보면서 정말 아이러니 하다고 느끼는것은.... 1. 영등위에서 왜 바다이야기를 심의하여 게임장에 배포가 되게 했을까? 2. 지금에 와서 불법논란을 야기하는 저의는? 3. 지방에선 단속에 열을 올리는 서울쪽에선 단속을 하지 않는단다.. 이윤인즉 정식허가가 나서 영업을 하는데, 무엇을 근거로 단속하냐라고 반문을 하는데... 4. 이번 일을 끝으로 득을 보는 집단은 어디일까? 5. 최초 제보를 한 사람은 누구? 대략 이러하다 허가를 내줄때 이런것을 예측을 하지 못했다는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기존에 있던 성인오락실의 경우 기기의 형태만 바뀌었지, 버젓이 존재를 해왔으며, 지금과 같이 크게 부각된 적이 없었다. 최근까지 바다이야기와 같은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개발사에 근무하는 지인에게 물어본 내용이 생.. 2006. 8. 25. 요즘 정말 내가 열심히 사는걸까 하는 의문이 들때....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느끼는건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대한 압박이다. 그렇다고 그렇게 조바심내는것은 아닌데, 무언가에 늘 치여 사는거 같다.왜일까?된장... 로또가 안되서일까? 꽁으로 생기는 돈이 없어서 일까?..........세상 사는게 생각 처럼 쉬운건 아니지만, 무언가의 기(氣)를 느끼는 요즘이다. 늘 맘속에 사직서는 품고 다니지만, 항상 고민하는건 사직서를 제출하고 난 후의 발생하는 일을 걱정하는 아이러니한 생각들...ㅎㅎㅎㅎ여유가 있는자와 여유를 가지지 않은 자의 차이?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의 차이? 뭔가를 해도 잘되는 자와 뭔가를 해도 잘안되는 차이? 노력을 하는자와 노력을 하지 않는 자의 차이? 삶은 늘 공평하지 않다. 그렇다고 꼭 비난만 하면 살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쥐..... 2006. 8. 23. 19일 토요일.. 무지개 그리고.. 팔당호를 지나가 산에 걸려있는 무지개를 봤는데, 운전중이라 사진을 찍지 못한게 한이군요. 떔을 지나 다리밑에 보이는 무지개를 찍어봤습니다. 양수리에서 본 하늘... 구름이 2~3중으로 보이더군요. 암튼 장관이었다는.. 2006. 8. 21. 저렴하게 구축해본 조명셋 제품 사진을 찍기 위해서 고민을 하다 스트로브에 의존하기엔 힘들듯 하여, 조명기기를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인터넷에 수많은 제품중에 눈에 들어온것이 바로 지금 만든 제품이다. 판매하는 제품에는 확산판, 반사판, QP카드 등등 하여 1 set에 35,000원정도... 헉. 35,000원에 애 이름도 아니고, 2 set이 필요한데 70,000원이나 소요가 된다. 그런 저런 이유로 1주일을 고민되게 하였다. 결국 선택한 방법은 D.I.Y !! 수중에 있는 돈을 털어보니 대략 3만원정도... 판매가 되는 제품의 구성을 분석해보니. 1. 카메라 삼각대가 다리역할을 한다. 2. 삼파장전구를 이용한다. 3. 삼파장전구의 빛을 모아준다 음... 빛을 모아주는 저것은 어찌 만드나 고민에 고민.. 결국 알아낸것이 삼파장 전.. 2006. 8. 17. 시장바구니를 활용한 놀이 시장바구니 시소 놀이를 하기전 경례를 합니다. 2006. 8. 17. 옥수수를 먹는 규헌이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옥수수. 옥수수 하나를 뚝딱하고 엄마한테 또 달라고 싸인을 보낸다얼마나 맛이 있으면 저리도 맛있게 먹을까? ㅎㅎㅎ 먹으면서 즐거워 하는 표정 2006. 8. 17. 첫돌을 맞이하는 희수.. 돌잔치 이모저모 식전 사진촬영을 마치고 엄마와 함께.. 이쁜 희수~축하는 맘으로 촛을 끄기케잌 컷팅 돌잔치 하일라이트인 돌잡이!! 와~!!! 칫솔을 잡았네요 (치과의사가 되어 돈많이 벌라고) 희수 이쁘게 잘키우겠다고 얘기하는 중... 땡깡을 부리고 있는 희수이쁜 희수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2006. 8. 8. 오랜만에 승현이와 함께... 무더운 오후 베란더에서 땀을 흘리며 열심히 놀고 있는 두 악동!! 2006. 8. 8. 규헌이는 신났답니다. 2006. 8. 8. 8월5일 이쁜이 희수 돌잔치에서... 2006. 8. 8. 이것이 진정한 "김 ~ 치" 입니다. 2006. 7. 31. 최근 목욕사진 모음 2006. 7. 31. 심심할땐 머리띠를... 2006. 7. 26. 저녁노을과 해바라기... 2006. 7. 25. 규헌이의 시골생황 2006. 7. 25. 제헌절 아침에 모습 비가 많이 왔지요? 다들 피해가 없으신지요. 처가에 갔다오면서 여차하면 고립(?)이 될뻔 했답니다. 강물이 뿔어나 역류하는 바람에 도로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다행이 17일 월요일에 물이 빠져 서울로 나올수 있었네요.. 아.. 이놈이 비가 아직도 징하게 오는군요. 햇빛을 보고 싶다.. 2006. 7. 19. HOME STAR - 가정용 플라네타리움 http://www.1300k.com/shop/goodsDetail.html?goodsno=200603310039&back=%2Fshop%2Fsearch%2FsearchShop.html%3Ff_search%3D%25C8%25A8%25BD%25BA%25C5%25B8 어제 MBC 주말 연속극 "진짜 진짜 좋아해" 에서 소품으로 나왔던 제품입니다. 괜찮은 제품이라 검색을 해봤더니 가격이 예술이더군요. 마침 일본에 계신 형님이 무언가를 물어보길래 제품정보를 보여줬더니 일본에서는 16만엔정도 한다고 하시던데... 탐이 나기도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지라... ㅋㅋㅋ 아이디어는 괜찮은 제품입니다. 작년인가? 일본 과학박람회에 출품했던 작품이라던데, 벌써 상용화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ㅋㅋ 암튼 놈들.. 대단하네요. 2006. 7. 10. 미래의 드라이버를 꿈꾸는 규헌이 (2) 2006. 7. 6. 미래의 드라이버를 꿈꾸는 규헌이 (1) 2006. 7. 6. 새머리와 닭머리...(언어순환) 회사 업무관계로 아나로그 5.1 설정에 대해서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다. 통화시간은 40분!! 통화의 요지는 입력 관계를 전혀 이해못하는 한 사람이 5.1 스피커를 구입하여 5.1 사운드를 즐겨보겠다고 도움을 달라고 하는것인데, 아무리 설명을 잘해줘도 같은 말을 10번 이상을 반복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아니 사운드의 Front, Near, Center, Wooper 출력을 스피커에 연결하라고 얘기한게 그리도 이해가 안되나? 아래의 스피커가 문의자가 구입한 옥스브릿지의 모델이다. 그림에서 보듯이 입력과 출력에 대한 부분이 분리가 되어있다. 분명히 친절하게 설명하여 5.1 관련 Input 부분에 연결하라고 하였는데, 어떻게 연결하는냐 하고 반문을 한다. 이렇게 저렇게 연결하시면 됩니다. 하고 설명을 해도.. 2006. 6. 29. 규헌이 셀프카메라 포즈가 예술~ 2006. 6. 20. 동생 희수가 놀러오다 2006. 6. 20. 이소룡 스타일의 태국 영화 옹박2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스토리의 구성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영화자체가 액션위주로 되어있다보니, 볼거리로 미약한 스토리가 커버되는 그런 전개가 되어버렸다. 위의 장면은 영화의 후반부의 하일라이트 라고 할수 있는 무한(?) 깽과의 한판승부이다. 캡처장면으로 보면 무슨 매트릭스 같은 느낌도 들고.... 대전을 카운터를 해보니 대략 52명과 싸워서 이겼다. 대단한 놈이다. CG가 아니다 보니... 옹박2에서는 CG와 합성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난중에 3도 나올려나? ^^ 옹박의 감상 포인트 1. 1편의 날렵한 액션이 계속된다. 액션장면에서 만큼은 눈을 때지말자. 2. 다양한 무술의 향현이다. 무에타이, 카포에라 등등... (무슨 격투게임을 하는 ..) 3. 스토리는 너무 깊게 보지.. 2006. 6. 16.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0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