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094 6월 6일 현충일 규헌이는 할머니집에 놀러가다 규헌이는 잘놀고 먹고 왔답니다. ~ 2006. 6. 10.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2006. 6. 7. KBS 월드컵 생활백서 시리즈 2006. 5. 19. POZ G300 드디어 도착 주문한지 15일만에 받은 놈이다. 무슨 수입을 하는곳이 이 모양인지. 이 모델을 선정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다양한 GPS의 종류와 가격중에서 쓸만한 놈을 고르기란 정말 힘들었다. 1.활용도 2.GPS성능 3.가격 크게 3가지를 기준으로 제품은 선정을 한끝에 선택한 놈이다. 다소 LCD가 2.8"라는것이 핸디캡으로 작용하지만, 네비사용시 크게 문제가 될꺼 같지 않다. 네이비게이션 부분은 조작미숙으로 어떻다 할수는 없지만, 메뉴을 정독후 사용해볼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첫 느낌은 대체적으로 괜찮다는 느낌이다. 그 외 선택했던 제품들... LG PM80 지상파 DMB수신가능과 GPS 수신칩 내장이 안된관계로 뚜벅이 모드 불가 미오138 가격대? 성능?이 가장 괜찮을꺼라 생각했던 모델. G300구입당.. 2006. 5. 17. 오늘은 자연을 벗삼아 아빠가 카메라를 가지고 셔터를 누르면, 규헌이는 막 달려온답니다. 찍은거 보여달라고, 자기 사진이 보이면 한마디 하죠. 나야~ ㅎㅎㅎㅎ 귀여운것.. 2006. 5. 15. 규헌이는 요즘 이렇게 놀아요 간만에 날씨가 좋았습니다. 토요일에 잠시 소나기가 내리긴 했지만 말이죠. 규헌이 대리고 산책나갔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한바탕 쇼를 했지요. ㅎㅎㅎ 날좋을때 하두 밖으로 나가자고 해서 대리고 나갔더니, 완전히 골목대장이네요. ㅎㅎ 2006. 5. 15. 바퀴벌레 소동 어제 간만에 집에 들어갔나보다. 집에 도착하니 9시정도? 규헌이가 자고 있다. 하루종일 고단하게 돌아다녔는지, 저녁을 대충때울때쯤, 규헌이 깨어났다. 이론 이놈 오늘 잠자는 시간이 늦어지겠구나..... 피곤한지 계속해서 눈을 비비길래 목욕시키고, 이것저것하다가 잠을 청했는데, 갑자기 규헌엄마가 다급하게 깨운다. (새벽 1시 30분) 시꺼먼벌레가 큰게있다고 잡아달라고 한다. 피곤했는지,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 뭐가 움직이는걸로봐서 크기와움직임이 바퀴벌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규헌엄마는 난리가 났다. 빨리 잡으라고 소리치고.... (규헌이 깨겠다) 너무 빠른나머지 놈을 노치고 말았다. 어쩔수 없시 스프레이 에프킬러를 열심히 뿌려놓고 잠 을 청했다. 잠을 어떻게 잤는지, 다리에 쥐가 난다.. 깨어보니 새벽 5.. 2006. 5. 12. 나두 정말 헷갈렸다 엠파스 뉴스를 보다 발견한 문제의 "교통정보수집장치" 양평-서울방면 고속도로에도 종종 등장하던 놈이었다. 과연 정보수집장치의 역할은 그냥 교통 흐름에 대한 정보수집일까? , 과속에 대한 정보수집일까? 기사에서 보면 교통흐름에 대한 정보를 위해서 설치한 놈이라고 하는데... 요즘 운전하면서 카메라면 보이면 왜 찔리는걸까? 규정속도를 준수하는데도 말이다... (뭐 밟아도 차가 나가야지.. 원!!) 2006. 5. 7. 수대울의 5월 아~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서울에 올라오기가 싫을 정도로 다음을 기약하고 차로 올라오는데, 정말 덥더군요. 이놈의 차는 에어컨가스가 없는지 2단으로 틀어도 소음만 심하고... 시원하지는 않고.... 뒤에서 고생한 규헌이와 규헌맘에게.. 미안하기도하구... ^^ 올 여름이 기대가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기다려라...올 여름에는 꼭 시원한 집에서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보내리... 2006. 5. 7. 시골에서 규헌이는 이렇게 놀았답니다. 2006. 5. 7. 5월은 어린이의 달!! 2006. 5. 7. 규헌이 미용실에 다녀왔어요... 2006. 5. 3. 규헌아 놀자~ 2006. 4. 28. 아~ 네비게이션 어쩐것이 좋을까? 1. 싸면 좋다 미텍 138 2. 그래도 최신수신칩이 있으면 좋겠다 사이버뱅크 POZ-G300 3. 에이 그래도 지상파 DMB가 대세인데... LG PM80 맵피MX2 팩키지대략 위의 3가지 모델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혹시 위 모델을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떤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06. 4. 27. 엄마, 아빠 이후~ 지금껏 규헌이가 한말을 나열하면.. 엄마 아빠 이게뭐야(가장 긴말) 내려 아냐 등 등 정확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여러가지 단어를 구사한다. 오늘 저녁에 잠에 들때 매일 엄마가 들려주는 메들리송이 있는데, 그 중에 작은별이라는 노래를 불러줬다. 특이하게 다른 노래를 불러주는 와중에도 반짝 반짝하며 구사를 하는게.... 자슥 많이 컷구나... ㅎㅎㅎ 아.. 자야겠다... 2006. 4. 27. 규헌이의 외출 2006. 4. 27. 요즘 규헌이는.. 이렇게.. 2006. 4. 27. 인터넷 사기당한 사람들의 공유 사이트 이런 사이트도 있군요. 참고하세요http://www.thecheat.co.kr/ 2006. 4. 21. 수대울의 봄 2006. 4. 18. 시골집에.... 2006. 4. 18. 봄의 끝자락에서.. 2006. 4. 13. 미끄럼틀에서 놀기 2006. 4. 12. 따라쟁이 규헌이~~ 엄마가 프라스틱 컵에 우유먹는걸 보고는 규헌이가 우유를 달라고 했 답니다. 그래서 우유를 줬더니, 이번에는 컵 을 달라고 했다는군요. 엄마가 우유를 컵에다 마셨다고, 사진에서 처럼 컵에 우유팩을 꼽아 서 먹고 있답니다. 규헌엄마가 하두 웃겨서 찍은 사진 입니다. ^^ 2006. 4. 12. 규헌아 우유맛있니? 2006. 4. 12. 규헌아 사진찍자!! 다양한 포즈와 표정 규헌아 메롱해봐~ 2006. 4. 7. 조리퐁먹는 규헌이 조리퐁을 잘먹는 규헌이... 접시에 담긴 조리퐁을 열심히 주어먹는다. 조리퐁 다먹었다고 더 달라고 때쓴다.. 2006. 4. 7. 규헌아 사진찍게 포즈취해봐 이제는 의사표헌도 확실하고 말귀도 다 알아듣고.. 사진찍는다고 포즈 취하라고 하니 이런 사진이 나오는군요. 2006. 4. 7. 롯데상강 돼지 CF - 정말 웃김- 임채무씨의 심판역이 예술임 2006. 4. 5. XFX 7900 GTX 512MB Triple X 한번쯤 써보고 싶은 모델이긴 하나.. 총알이 부족하다는.. 워록게임에서 유독 문제가 보여 확인중 아마도 드라이버 문제인듯. 2006. 4. 3. 규헌아!! 뭐하니? 저녁에 이부자리 펴놓고 앉아 좋아하는 규헌이 2006. 4. 3.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0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