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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후.... 잡초에 맺힌 ... 2004. 6. 20.
우리아가 최근사진 16주 4일째 모습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주였습니다. 임신하고 처음겪는 여러 증상때문에, 한주가 호들갑했네요. ^^ 이 사진을 보면서 웃습니다. ㅎㅎㅎ 2004. 6. 20.
드디어... 개주인 납셔~ 드디어 생성된 블로그입니다.. 무척 기대가 됩니다... 잘꾸며봐요~ 2004. 6. 18.
지하철 요금 계산해보기 그렇게 말많은 지하철 요금 확인해봅시다. http://bus.seoul.go.kr/bus/toll.asp 2004. 6. 18.
카우보이 비밥의 명장면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은 장면중에 하나. 주인공은 이장면을 끝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꺼이~ 꺼이~ 이런 현대적인 장면을 보다가 참프루를 보면 좀 깬다.. ㅎㅎ 2004. 6. 14.
15주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와이프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한달동안 병원을 안가다 보니, 애기가 어떤지.. 무지 궁금해했거든요. ㅎㅎㅎ 잘자란다는 얘기를 듣고 이제서 한시름 놓고 있네요. 2004. 6. 14.
이쁜 송정이 사진 어제 모임에서 찍은 송정이 사진입니다. ^^ 2004. 6. 9.
외제수리 맏길수 있는곳. 이번에 MD수리껀으로 여러므로 고생했는데, 포터블코리아의 어느분께서 아래와 같은 정보를 주었습니다. http://www.mdyewon.co.kr http://www.wemd.co.kr 주로 MD, CD 휴대용기기와 기타기기를 수리하는곳이니 필요하신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4. 6. 9.
''쓰레기 만두소 제조 및 만두업체 전격 공개'' 이런 개새끼들... 정말 욕밖에 안온다... 도투락, 샤니,삼립,취영루 등 25개, CJ,풀무원.해태는 해당없어 최근 찐빵과 만두소 재료로 중국산 썩은 단무지가 사용돼 제과 및 만두 생산업계에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소비자들도 믿고 먹은 음식이 이렇게 비위생적이었냐며 관련당국에 해당업체를 공 개하라고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식약청이 홈페이지에 경찰청 적발내용을 인용, 해 당 업체 이름을 공개했다. CJ,풀무원,해태,삼포식품,동원F&B 등 해당 사항 없는 것으로 밝혀져 그러나 CJ,풀무원.해태,삼포식품,동원F&B 등은 이번에 문제가 된 재료들을 사용하 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원 F&B측은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외부 재료가 들어오지 않는 다"고 주장했다. 식약청이 공개한 적발 단속 업체.. 2004. 6. 8.
이름모를 꽃 먼저는 야심한 밤에 찍었는데, 이번에 낮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2004. 6. 8.
감나무 열매맺다 드디어 감나무에 열매가 맺었습니다. 올가을 감농사 풍년을 기대하면서... 2004. 6. 8.
오늘도 여지없이... 아침이 되었다. 아~ 아침부터 마누라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잔소릴한다. 쩝~ 한달전부터 사용하던 MD 워크맨이 이상함을 느끼고, 최근에 와서야 수리를 받아야 할 상태가 된것을 알아버렸다. 일본 내수품인 관계로 국내 소니센타에서 수리시 12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갈상태. 인터넷에 외국제품 전문수리사에게 맏겨, 일주일만에 물건을 넘겨 받게 되었다. 소요 수리비는 5만원. 문제는 잘된다는거. 더큰 문제는 녹음이 잘안되다는점이다. 이놈의 고물 MD는 실시간 녹음이기에 시간이 꽤 걸림. 아침에 일어나 어제 저녁에 녹음한 노래를 확인하는중 이상을 발견하였다.. 헉~ 이론.. 이런 상황에서 마누라의 잔소리는 좋을일이 없지.. 아~ 이놈의 고물 전자제품.. 싫다... 일단 몇일 더 테스트해보고 다시 A/S를 맏기던지 해야지원.. 2004. 6. 4.
일본의 환타광고 적날하군요.. 2004. 6. 3.
간만에 올려봅니다. 꽃사진 야심한밤에 찍은 꽃입니다. 이번에 후레쉬 바운스가 제대로 먹었네요 2004. 6. 3.
우리 이쁜 와이프 원래는 날씬한데... 저리 보니 얼굴에 살쩌보인다... ㅎㅎㅎ 이사진올리면 주그미인데.. 2004. 6. 1.
이건 동물학대가 아니에여~ 처가집에 있는 멍멍이다. 이름은 조은이 장인장모님꼐 처음 인사드리고 간날, 기선을 제압. 가까이가서 발만 뻣으면, 저렇다... 누가 보면 괴롭히는줄 알겠다. 2004. 6. 1.
새달의 시작 아~ 이제 2004년도 반이다.. 결혼한지 9개월째... 요즘 사는게 낙이 없다... 그렇게 웃을일도 없고, 잠깐웃다가 심각해지는 요즘이다. 쩝.. 쩝.. 2004. 6. 1.
" 사무라이 참프루 " 일본 후지TV에서 방송한 사무라이 참프루 입니다. 카우보이 비밥의 감독 와타나베 신이치로의 최신작입니다. 비밥의 감독이 만들어서일까?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묻어있다. 비밥에서와 같이 진진함, 그에 반한 초삭? 껄렁?함이 어울어진 캐릭터. 현란한 음악, 다소 방정맞은 화면 전환 ㅎㅎㅎㅎ 예전에 팔견전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았을때, 사무라이의 모습을 새삼 생각나게 한다. 이번에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2004. 5. 31.
드디어 나왔다. 마크로스 제로 4화 -밀림- 내용이 다소 지지부진하다. 중간중간 전투신을 빼면, 그다지 볼거리는 없는듯. 4편을 보는내내 궁금한것은 정말 새사람의 전설이 실현이 될련지... 2004. 5. 31.
스킨제작에 열을 올리는 요즘.. 아.. 머리 뽀사진다. 되는거 하나 없는 요즘이다. 테터툴을 접하고 처음 시도하는 스킨제작 시도이다. 무지하게 어렵다.. ^^ 아무래도 웹디 공부를 다시해야 할듯.. 2004. 5. 29.
장미 ! 완전히 밭이다 !! 부처님오신날 집근처를 배회하다가 찍게되었다. 오미~ 저 많은 장미들... 2004. 5. 29.
우리동네 수목림 우리동네 수목림? 입니다. 주로 산책할때 다니는곳이죠. 아파트 단지네에 이렇게 조경이 잘되어있는 줄 새삼 느낍니다. 2004. 5. 29.
아파트만큼 자란 나무 나무가 자란건지, 어떤지 모르지만, 5층짜리 아파트옆에 붙어있는 나무입니다. ^^ 2004. 5. 29.
어제 국민연금관련 100분토론을 보고서.. 참으로 어이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연금관리공단이 얼마나 무모했는지, 가입자의 편의를 아니하게 생각했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관리공단이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원론적이 이야기로 일관하시고, 현재의 공단에서 야기되는 추징형태에 대해선 개선, 시정 등의 강력한 어필을 하지 않은 부분이 아쉽더군요. 국민연금이 좋은건 다 알고 있습니다. 허나 제대로 운영이 되어야 함에 불과하고, 너무나 불합리적이라는겁니다. 분기마다 발송하는 가입자의 연금납부안내서 뒤에 있는 부부의 수급권 관련 내용을 얘기하면서 홍보를 안한게 아니라는 얘기하며, 문제가 있을시 가까운 연금공단에 가서 문제제기를 하라는둥. 개인적으로 연금공단을 가보긴했지만, 그다지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솔직히 大를 위한 小가되어 가고 싶지는 않다. 누구나 그.. 2004. 5. 28.
법원, '양심적 병역거부'에 첫 무죄 선고 세월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을 해야 할까? 우리나라에서 군문제만큼 민감한것도 없을꺼다. 고의적으로 병역을 기피하고도 아무런 제제를 받지않는 특권계층. 그의 비해 의무란 단어에 이끌려 아무런 힘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병역징집에 끌려가는 사람들. 이제는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내용으로 군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참 아이러니다. 미군이 한강이남으로 재배치한다고 뉴스에서 떠들면서 국방의 구멍이 뚤리니 어쩌니 한다. 우리나라는 미군이 없으면 망하남? 그렇다면, 나라의 힘을 기우던지, 국방력을 튼튼히 해야 함에도 병역거부라던지, 고위층의 병역기피가 들리고 있다. 차라리 이럴바에는 의무가 아닌 직업군으로 전환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말로만 자주국방, 자주국방 한는데, 진정한 자주국방이 있고서 양심적 병역거부가 있.. 2004. 5. 24.
화창한 아침이에요~ 간만에 아침에 날씨가 좋네요. 오늘 비가온다는 소리가 있었던거 같은데.. 계속 맑았으면 한는 바램이.. 굴뚝!! 2004. 5. 24.
장미 요즘 장미철이죠? ㅎㅎ 제가 사는 아파트단지에서도 장미꽃이 만개를 해서... 수유동집에 갔더니, 옆집의 장미가 담장을 넘어왔더군요.. 2004. 5. 22.
감나무 수유동 부모님집에서 키우고? 있는 감나무입니다. 나무잎의 색깔이 좋아서 한컷찍어봤습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역시 디카 사용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4. 5. 22.
간만에 날씨가 좋은 하루였습니다 부모님댁에 일이 있어서 아침일찍 갔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옥상에 올라가 .. 열심히 삽질하구.. 쩝.. 에구 허리야 다리야... (일반주택의 경우 옥상에 방수처리가 되어있는데, 현자 사시는집은 그게 안되어있어서 해마다 방수페이트를 칠합니다. 현재 방수페이트 칠하기전에 예전에 칠했던 페이트를 일부 제거하는 작업을 했지요.) 캬~ 날씨 죽이는거... 해빛은 따갑지만, 바람은 차고.. 아주 환상적인 날씨 였습니다. 2004. 5. 22.
개인소장품 (3) 아론기계식키보드 80년대 이후 기계식키보드를 잊고 살았다. 2000년 초반부터 매니아들 사이에 기계식 키보드가 붐을 이루었고, 옛 향수가 그리워 하나 장만을 하게 되었다. 모든것들이 그러하듯이 옛날의 그것보다 좋을수 있을까 하지만, 그나마 그때 그 감촉?을 느낄수 있는 좋은 물건이다. 먼저 구입한놈의 자판의 글자가 지워져서 A/S로 키캡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어찌된게 새거가 와버렸다. ^^ 그런 이유로 아직 신주모시듯 모시고 있는 놈이다. ㅎㅎㅎ 이거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결코줄수 없는... ) 끝까지 사수하리.. 2004.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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