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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하드정리하다가... 잉위맘스틴의 New Japan Philharmonic와 협연중의 한장면이다. 오~ 아트에요~ EBS에서 이 장면을 보고 DVD가 있을까 해서 구입을 했더니.. 쩝. VCD를 DVD로 만들어 팔았던거 같다.. 없는거 보다 낫다 싶어 구해놓고 보진 못했는데.. ㅎㅎㅎ 암튼 연주하는건 예술이야... 2004. 9. 18.
와~ 1주일동안 뭐하고 지냈나?~ 하는거 없이 바쁜 나날이다.. 1주일이나 블로그를 비워버렸다.. ㅋㅋ 날씨도 화창한데, 놀러는 가고 싶고, 돈은 없고.. ㅎㅎㅎ 모두들 그러겠지만, 가을은 마음을 살찌우는 계절인듯 싶다. 꿈만 풍성해지니... 이번주도 간만에 로또나 한장 사볼란다... 1천원만 투자할까? 5천원까지 투자할까? 고민이 되는데.. 쩝 2004. 9. 17.
어의 없는 일.. 쩝 요 몇일동안 PET SHOP BOYS의 POP ART라는 히트곡 모음집을 찾기위해 백방으로 찾아다녔다. 결국 당나귀, WinMX 등등 모든 P2P는 죄다 설치를해서 찾아보았지만, 시디3장짜리 앨범은 찾을수가 없었다. 문제는 그후 컴퓨터가 부팅이 되고 윈도우즈가 시작이 되면서 CPU점유율이 100%가 되버린다는 점이다. 인터넷을 끊어놓고 부팅을하면 괜찮으나, 인터넷이 연결이 된 상태에선 어떠한 방버이 없었다.. 에궁.. 음악듣겠다고 설치다가 컴퓨를 포멧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되버렸다. 뭐 윈도우즈 설치한지도 2년이 넘었지만, 이제 한번 정리할떄도 된듯하다... 바이러스 문제도 아니고, 악성코드문제도 아니고 당나귀때문읻긋한데... 2004. 9. 9.
[요청] 구글 Gmail 계정 초대가능하신분이 계시다면... 부탁 부탁드립니다. 구글 Gmail 계정 초대 가능하신분 부탁드리겠습니다 퍼스트 네임 : Young Kyu 라스트 네임 : Lee 이메일 : sam209@unitel.co.kr 초대권이 있으시분.. 부탁드릴께요.. 초대좀 해주세요~ 2004. 9. 6.
추억의 앨범 Pet Shop Boys - actually - List - 01. One More Chance 02. What Have I Done To Deserve This? 03. Shopping 04. Rent 05. Hit Music 06. It Couldn't Happen Here 07. It's A Sin 08. I Want To Wake Up 09. Heart 10. King's Cross 영국출신의 듀오. 펫샵보이즈. 이 앨범을 보게 된게.. 88년 발행은 87인데, It's A Sin 이란 노래가 라디오를 타게 되면서이다. 경쾌한 멜로디에 어울어지는 디지털 음색과 톡득한 보이스가 특징이라면 특징인 듀오이다. ^^ 쩝.. 당시 테잎으로 구입을해서.. CD로 구하기가 여러운 올드앨범. 강추합니다. 2004. 9. 5.
27주 3일차의 우리아기 모습 자.. 헷갈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상단의 좌측부터, 나의 100일때 모습 중간 첫돌때 모습 우측의 ?표는 다 아실꺼라 믿고 비워둠.. 왼쪽의 사진들과 확연히 차이가 나기에.. 하단의 그림은 우리 아이의 모습이다... 와이프는 나하고 붕어빵라고하는데... ^^ 글쎄.. 2004. 9. 4.
귀엽둥이 조카 승현이 사진!! 2004. 9. 3.
괜찮은? 암튼 웹번역 무료 사이트 http://babelfish.altavista.com/tr 출처를 잊어버림 랜덤검색을 하는중 지식in에서 발견됨 2004. 9. 1.
트랙백 연습하기.. 트랙백이란? 일종의 덧글형태로써, 사용자 A 와 사용자 B 를 연결하는 기능이 있다. ( 너무 간략한가? 알아서 이해해.. ) 방법은 1. 일단 트랙백을 걸고 싶은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찾자.. 어디? 여기! 위의 트랙백을 클릭하면 나오는 주소를 복사해두자. 2. 글쓰는 메뉴에가서 보면 아래와 같은 버튼이 보인다. 먼저 글 내용을 사용자 A 와 연동? 연관? 암튼 사용자 A의 글에 대한 의견, 참고의견들을 적은후 트랙백 버튼을 누른다. 3. 자 그럼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오는데, 주소입력란에 1번에서 복사한 주소를 입력하고 샌드버튼을 누른다. 그후 나오는 메세지는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온다..!! 이상.. 트랙백 사용방법이었습니다. 오리야.. 참고되었니? 2004. 8. 31.
의미 가을날씨가 이리도 더울까? 난 여름이 다시 온줄 알았다... 먹고살기 힘들다는걸 절실히 느끼는 요즘 땡볕에서 한시간 동안 작업을 해야 했다.. 쩝. 온몸은 땀으로 얼룩지고 아~ 정말 일하기 싫다..~ 한 몇일 그냥 조용한데 가서 있고 싶다... 그냥 조용한데.... 2004. 8. 30.
2004년 8월 28일 대미를 장식하는 사진 다음엔 삼각대를 가지고 가리... 리모콘도.. 꺼이 꺼이.. 나두 끼워죠~~~ 2004. 8. 29.
이번 모임의 엽기녀와 엽기남!! 왜? 사진 봐봐 음 도치는 뭐에 저리도 경악을 하는 걸까? 음... 늘 얘기하지만.. 니들 너무 닮았어.. 사진 보면 알겠지? 2004. 8. 29.
아기 보기 선수인.. 부남아찌!! 역쉬.. 부남이야.. 열심히 키워.. 둘다!! 2004. 8. 29.
2004년 8월 28일에 있었던.... 이번 모임에서 주목을 받았던 아기들입니다.. 뭐 다음에는 우리 아기도 주목을 받겠지만.. ㅎㅎㅎ 1. 송정이 사진. 2. 윤주사진. 2004. 8. 29.
[펌] 얼짱의 나이 2004. 8. 27.
나비 접사 아마도 이번 사진에서 최고의 작품이 아닐런지... 2004. 8. 26.
아웃포커싱 연습 간만에 접사를 찍을일이 있어서 메뉴얼 모드에서 셧터스피드 조정을 해봤습니다. 이론 찍을게 저런 똥파리밖에 없다니.. 크~ 2004. 8. 26.
내게 소중한 그대 그냥 사진 올리면 죽인다고해서 펜터치형식으로 바꿔봤습니다. 자기야~ 사진보니깐. .쌍커풀있던데? 언제 수술했니? 임신 7개월째라 고생중인 그녀에게... 따랑해~ 2004. 8. 20.
펭귄날리기 종합편 2004. 8. 20.
이제 독도만 먹으면 된다는 얘기군 우리나라는 그 동안 뭐했는지원!! 주한日대사관, "세계가 '일본해', 남북한만 '동해' 주장" 한글판 홈페이지에서, “한국, 92년부터 정치적 목적으로 동해 주장" [프레시안 김한규/기자] 주한일본대사관이 홈페이지 한글판에 동해의 일본해 표기 정당성을 주장하는 장문의 글을 올려 "한국의 동해 주장 배경에는 강한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의 역사와 지리에 대한 중국과 일본의 공세적인 왜곡 주장이 한층 높아가는 형국이다. 주한日대사관, 한글판 홈피에서 “일본해 사용은 정당” 홍보 주한일본대사관은 홈페이지(www.kr.emb-japan.go.jp/other/other_075.htm)에 “일본해”란 장문의 글을 통해 “‘일본해’는 지리학적, 역사적으로 널리 정착된 명칭”이라며.. 2004. 8. 19.
일일 농부체험 이틀동안 면도도 안하고 아침에 세수도 안하고 ㅎㅎㅎㅎ 꼬질꼬질.. 2004. 8. 18.
접사찍어보기 어찌하다보니 오토로 찍어보렸다. 이론 포커스가 엉망이다 2004. 8. 18.
안개 망원랜즈가 없는 관계로 디지털줌을 쓰지 않고 최대한 땡겨봤다. 쩝.. 엉망이다. 2004. 8. 18.
여물어가는 고추밭 2004. 8. 18.
3박 4일간의 휴가 이번휴가는 산골로 바다가 아닌 산으로가게 되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양수리이다... 울창한 수목림과 서늘한 바람. 음.. 휴가지로 금상첨화인곳. 이번휴가에는 적지않은? 노동이 필요했다. 이유인즉, 장인장모님께서 운영하시는 쪼메난 밭과 논이 있었기 때문이다. ㅎㅎㅎㅎ 덕분에 안쓰던 몸구석구석의 근육을 활용하느라, 온몸에 담에 들어 저녁내내 시름시름 앓았다.. 이유인즉. 오후1시부터 6시까지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느라.. 그래도 좋은것은 여름의 끝자락에 느끼는 시골정취를 느낄수 있어서 이다... 시원한 바람, 차거운 물, 맛있는 반찬등... 반찬꺼리 고민없이 밭에가서 가지따고, 오이따고, 간식꺼리로 옥수수따고, 서울에선 느껴볼수 없는 시골의 풍경이다. 분주한 서울의 일상을 탈피하여 평온한 전원생활을 하.. 2004. 8. 18.
윈도우즈 XP SP2 한글 정식발표 정식발표되었다는군요. 다운받으세요. 마이크로소프트 :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d/4/ed4f6199-5e19-4e46-8d45-3b122a9bec90/WindowsXP-KB835935-SP2-KOR.exe 출처 : Winbbs 2004. 8. 13.
강철의 연금술사 44화 오~ 스바라시 드디어 어느정도 궁금증이 풀어졌나?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뭔놈의 애니메이션의 스토리가 이리도 장황한지 원! 위의 3명은 아마도 호문클루스를 지배하는 인물인듯? 1. 단테 : 강철의 스승의 스승이며, 강철의 아버지의 스승인듯 또는 제자? 또는 같은 동기? 암튼.. 2. 라이라 : 이 여인의 신비함이라 1편에서 부터 인데, 44화에 와서는 탄테라고 불린다. 3. 빛의 호엔하임의 불리는 강철의 아버지 일단 1의 인물은 33화에서 죽은걸로 나온다. 44화의 흐름으로 추측하길.. 이들은 모두 호문클루스에서 인간으로 환생?한 인물인듯... 45화는 언제쯤 나올련지... 2004. 8. 9.
23주 4일째 모습 와이프가 자기고 닮았다고 좋아합니다. 이마는 저를 닮았다고 하는군요. 엄마하고 아가하고.. 더운날 고생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2004. 8. 6.
모두가 기대했었나? DOOM 3 !! 인터넷 포탈에서도 말이 많다. 복제판이 돌아다닌다고...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대부분 구했으리라 본다. id 소프트의 게임은 386시절 울펜슈타인이 최초였다, 기억으로 디스켓 2장? 으로 가지고 다녔던 기억이.. 그후 둠, 퀘이크등등 최근작 울펜슈타인 3D 도 있구나... 암튼,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 퀘이크 2인듯... 퀘이크 1을 해보기 위해서 데모버전을 모뎀으로 접속하여 6시간동안 다운받아가며 해야만 했던 시절. 새벽에 헤드폰끼고, 저멀리에서 들리는 좀비의 소리를 들으면 등골이 오싹하다 못해, 팔뚝에 닭살까지 돋게 만든 게임이 2에 와서는 화려한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게임이 되어 여럿이 하는 재미를 만들었다.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캐릭터 변경하기 MAP을 다운받아서 하는 CTF 게임등... 2004. 8. 4.
Z건담 새로운 스크린샷 출처는 루리웹입니다. 메카닉을 보면서 느끼는것은 예전 TV시리즈보다 볼만하다... 케릭터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예전 뉴건담 스타일풍인듯.. 모든것들이 많이 다듬어져 훌륭한 작품이 될듯.. 2004.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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