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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수리 맏길수 있는곳. 이번에 MD수리껀으로 여러므로 고생했는데, 포터블코리아의 어느분께서 아래와 같은 정보를 주었습니다. http://www.mdyewon.co.kr http://www.wemd.co.kr 주로 MD, CD 휴대용기기와 기타기기를 수리하는곳이니 필요하신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4. 6. 9.
''쓰레기 만두소 제조 및 만두업체 전격 공개'' 이런 개새끼들... 정말 욕밖에 안온다... 도투락, 샤니,삼립,취영루 등 25개, CJ,풀무원.해태는 해당없어 최근 찐빵과 만두소 재료로 중국산 썩은 단무지가 사용돼 제과 및 만두 생산업계에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소비자들도 믿고 먹은 음식이 이렇게 비위생적이었냐며 관련당국에 해당업체를 공 개하라고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식약청이 홈페이지에 경찰청 적발내용을 인용, 해 당 업체 이름을 공개했다. CJ,풀무원,해태,삼포식품,동원F&B 등 해당 사항 없는 것으로 밝혀져 그러나 CJ,풀무원.해태,삼포식품,동원F&B 등은 이번에 문제가 된 재료들을 사용하 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원 F&B측은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외부 재료가 들어오지 않는 다"고 주장했다. 식약청이 공개한 적발 단속 업체.. 2004. 6. 8.
이름모를 꽃 먼저는 야심한 밤에 찍었는데, 이번에 낮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2004. 6. 8.
감나무 열매맺다 드디어 감나무에 열매가 맺었습니다. 올가을 감농사 풍년을 기대하면서... 2004. 6. 8.
오늘도 여지없이... 아침이 되었다. 아~ 아침부터 마누라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잔소릴한다. 쩝~ 한달전부터 사용하던 MD 워크맨이 이상함을 느끼고, 최근에 와서야 수리를 받아야 할 상태가 된것을 알아버렸다. 일본 내수품인 관계로 국내 소니센타에서 수리시 12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갈상태. 인터넷에 외국제품 전문수리사에게 맏겨, 일주일만에 물건을 넘겨 받게 되었다. 소요 수리비는 5만원. 문제는 잘된다는거. 더큰 문제는 녹음이 잘안되다는점이다. 이놈의 고물 MD는 실시간 녹음이기에 시간이 꽤 걸림. 아침에 일어나 어제 저녁에 녹음한 노래를 확인하는중 이상을 발견하였다.. 헉~ 이론.. 이런 상황에서 마누라의 잔소리는 좋을일이 없지.. 아~ 이놈의 고물 전자제품.. 싫다... 일단 몇일 더 테스트해보고 다시 A/S를 맏기던지 해야지원.. 2004. 6. 4.
일본의 환타광고 적날하군요.. 2004. 6. 3.
간만에 올려봅니다. 꽃사진 야심한밤에 찍은 꽃입니다. 이번에 후레쉬 바운스가 제대로 먹었네요 2004. 6. 3.
우리 이쁜 와이프 원래는 날씬한데... 저리 보니 얼굴에 살쩌보인다... ㅎㅎㅎ 이사진올리면 주그미인데.. 2004. 6. 1.
이건 동물학대가 아니에여~ 처가집에 있는 멍멍이다. 이름은 조은이 장인장모님꼐 처음 인사드리고 간날, 기선을 제압. 가까이가서 발만 뻣으면, 저렇다... 누가 보면 괴롭히는줄 알겠다. 2004. 6. 1.
새달의 시작 아~ 이제 2004년도 반이다.. 결혼한지 9개월째... 요즘 사는게 낙이 없다... 그렇게 웃을일도 없고, 잠깐웃다가 심각해지는 요즘이다. 쩝.. 쩝.. 2004. 6. 1.
" 사무라이 참프루 " 일본 후지TV에서 방송한 사무라이 참프루 입니다. 카우보이 비밥의 감독 와타나베 신이치로의 최신작입니다. 비밥의 감독이 만들어서일까?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묻어있다. 비밥에서와 같이 진진함, 그에 반한 초삭? 껄렁?함이 어울어진 캐릭터. 현란한 음악, 다소 방정맞은 화면 전환 ㅎㅎㅎㅎ 예전에 팔견전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았을때, 사무라이의 모습을 새삼 생각나게 한다. 이번에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2004. 5. 31.
드디어 나왔다. 마크로스 제로 4화 -밀림- 내용이 다소 지지부진하다. 중간중간 전투신을 빼면, 그다지 볼거리는 없는듯. 4편을 보는내내 궁금한것은 정말 새사람의 전설이 실현이 될련지... 2004. 5. 31.
스킨제작에 열을 올리는 요즘.. 아.. 머리 뽀사진다. 되는거 하나 없는 요즘이다. 테터툴을 접하고 처음 시도하는 스킨제작 시도이다. 무지하게 어렵다.. ^^ 아무래도 웹디 공부를 다시해야 할듯.. 2004. 5. 29.
장미 ! 완전히 밭이다 !! 부처님오신날 집근처를 배회하다가 찍게되었다. 오미~ 저 많은 장미들... 2004. 5. 29.
우리동네 수목림 우리동네 수목림? 입니다. 주로 산책할때 다니는곳이죠. 아파트 단지네에 이렇게 조경이 잘되어있는 줄 새삼 느낍니다. 2004. 5. 29.
아파트만큼 자란 나무 나무가 자란건지, 어떤지 모르지만, 5층짜리 아파트옆에 붙어있는 나무입니다. ^^ 2004. 5. 29.
어제 국민연금관련 100분토론을 보고서.. 참으로 어이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연금관리공단이 얼마나 무모했는지, 가입자의 편의를 아니하게 생각했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관리공단이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원론적이 이야기로 일관하시고, 현재의 공단에서 야기되는 추징형태에 대해선 개선, 시정 등의 강력한 어필을 하지 않은 부분이 아쉽더군요. 국민연금이 좋은건 다 알고 있습니다. 허나 제대로 운영이 되어야 함에 불과하고, 너무나 불합리적이라는겁니다. 분기마다 발송하는 가입자의 연금납부안내서 뒤에 있는 부부의 수급권 관련 내용을 얘기하면서 홍보를 안한게 아니라는 얘기하며, 문제가 있을시 가까운 연금공단에 가서 문제제기를 하라는둥. 개인적으로 연금공단을 가보긴했지만, 그다지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솔직히 大를 위한 小가되어 가고 싶지는 않다. 누구나 그.. 2004. 5. 28.
법원, '양심적 병역거부'에 첫 무죄 선고 세월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을 해야 할까? 우리나라에서 군문제만큼 민감한것도 없을꺼다. 고의적으로 병역을 기피하고도 아무런 제제를 받지않는 특권계층. 그의 비해 의무란 단어에 이끌려 아무런 힘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병역징집에 끌려가는 사람들. 이제는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내용으로 군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참 아이러니다. 미군이 한강이남으로 재배치한다고 뉴스에서 떠들면서 국방의 구멍이 뚤리니 어쩌니 한다. 우리나라는 미군이 없으면 망하남? 그렇다면, 나라의 힘을 기우던지, 국방력을 튼튼히 해야 함에도 병역거부라던지, 고위층의 병역기피가 들리고 있다. 차라리 이럴바에는 의무가 아닌 직업군으로 전환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말로만 자주국방, 자주국방 한는데, 진정한 자주국방이 있고서 양심적 병역거부가 있.. 2004. 5. 24.
화창한 아침이에요~ 간만에 아침에 날씨가 좋네요. 오늘 비가온다는 소리가 있었던거 같은데.. 계속 맑았으면 한는 바램이.. 굴뚝!! 2004. 5. 24.
장미 요즘 장미철이죠? ㅎㅎ 제가 사는 아파트단지에서도 장미꽃이 만개를 해서... 수유동집에 갔더니, 옆집의 장미가 담장을 넘어왔더군요.. 2004. 5. 22.
감나무 수유동 부모님집에서 키우고? 있는 감나무입니다. 나무잎의 색깔이 좋아서 한컷찍어봤습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역시 디카 사용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4. 5. 22.
간만에 날씨가 좋은 하루였습니다 부모님댁에 일이 있어서 아침일찍 갔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옥상에 올라가 .. 열심히 삽질하구.. 쩝.. 에구 허리야 다리야... (일반주택의 경우 옥상에 방수처리가 되어있는데, 현자 사시는집은 그게 안되어있어서 해마다 방수페이트를 칠합니다. 현재 방수페이트 칠하기전에 예전에 칠했던 페이트를 일부 제거하는 작업을 했지요.) 캬~ 날씨 죽이는거... 해빛은 따갑지만, 바람은 차고.. 아주 환상적인 날씨 였습니다. 2004. 5. 22.
개인소장품 (3) 아론기계식키보드 80년대 이후 기계식키보드를 잊고 살았다. 2000년 초반부터 매니아들 사이에 기계식 키보드가 붐을 이루었고, 옛 향수가 그리워 하나 장만을 하게 되었다. 모든것들이 그러하듯이 옛날의 그것보다 좋을수 있을까 하지만, 그나마 그때 그 감촉?을 느낄수 있는 좋은 물건이다. 먼저 구입한놈의 자판의 글자가 지워져서 A/S로 키캡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어찌된게 새거가 와버렸다. ^^ 그런 이유로 아직 신주모시듯 모시고 있는 놈이다. ㅎㅎㅎ 이거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결코줄수 없는... ) 끝까지 사수하리.. 2004. 5. 21.
개인소장품 (2) 트랙볼 제작년에 생일선물로 받는 놈이다. 편리함과 불편함을 같이 가지고 있는 놈이다. 먼저 생김새를 보면.. 큼지막한것이 내손에 쏙 들어 오는 디자인이다. 맨 위의 그림을 보면 트랙볼과 그옆에 마우스 오른쪽버튼이 보인다. 중간 그림을 보면 왼쪽에 붙어있는 각종 버튼이 보인다. 마지막의 그림은 사용할때의 손위치를 찍어봤다. 엄지손가락 옆에 있는것이 왼쪽 버튼이다. 그위의 버튼은 익스플로어에서 볼수 있는 페이지 앞, 뒤버튼과 윗부분의 스크롤 휠과 잠금락(Lock)이 보인다. 암튼 특별한 제품은 상당한 적응력을 필요로 하나. 위의 제품도 그리하다. 보통의 경우 마우스 왼쪽 클릭을 오른손 검지로 해왔다,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오른손 엄지손가락의 관절과 팔꿈치까지의 인대의 무리로 한동아 고생을 했어야 했다. (지금은.. 2004. 5. 21.
개인소장품 (1) MD 2년간 정보수집후 구입한 놈입니다. 구입당시 NET-MD가 나와서 많이 혼돈이 되었지요. MP3와 비교했을때, 혹자는 매니아성 제품이라고 한다. 그만큼 독특하다는 얘기가 되는데, 사실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선 뽀대를 중시하는 그런 제품이 될수도 있다. 사실 이 제품을 구입하는 시점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일반 MP3의 편리함, 메모리로 인한 고용량 MP3의 높은가격, MP3CDP에 대한 안좋은 생각등등.. (MP3CDP는 초기에 구입했을때, 회사의 과대광고로 실패를 했었다) MD의 매력이라면 미디어 교환방식으로 저렴한미디어로 앨범단위 또는 여러개의 음악을 미디어에 압축또는 비압축방식으로 녹음할수가 있다는 점.CDP보다 작아서 바지주머니에 들어간다는거.... 실시간 녹음방식이기 때문에, 좋은 음질로 녹음이 .. 2004. 5. 21.
우리집 여걸삼총사입니다. 왼쪽으로 부터 여동생, 어머니, 제 집사람이죠.~ 크~ 배경 좋다~ 2004. 5. 20.
카네이션 이번 어버이날에 동생이 부모님께 사드린 카네이션입니다. 어머님께서 카네이션이 신선하다며 화분에 옮겨 심었는데 잘크고 있네요. 실외에서 찍은거라 바운스가 이상하게 되어서 화분뒤로 빛이 터졌네요.. ^^ 그래도 이외의 분위기.... 잘찍혔다.. 2004. 5. 20.
사진 색상보정하기 먼저 방법을 설명하기 이전에 이 방법은 포토샵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 추천하는 방법이다. 색상에 대한 개념부터 콘트라스트, 채도, 명도 등등을 설명하는것 보다 빠를거라 생각해서이다. 이 방법은 디카로 사진을 찍었을때 R,G,B 중 한쪽 계열의 생각이 강하가 나타나는경우 채도를 죽이는 방법이다. 백그라운드 레이어를 똑같이 복사를 한다. (잉? 모른다고?) 백그라운드 레이어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면 Duplicate Layer 나옴 그거 클릭할껏!! 상단메뉴의 Image -> Adjustments -> Desaturate [단축키 Shft+Ctrl+U] 자.. 그럼 2개의 레이어중 상단의 레이어가 흑백이미지가 되었다. 그림에서와 같이 레이어 메뉴에 있는 Opacity와 Fill를 50%로 설정. 밝기 .. 2004. 5. 18.
"국민연금의 8가지 비밀" 안티운동 촉발 [머니투데이 박재범서명훈기자] "국민연금 내지 맙시다""연금제도 고칠 때까지 촛불 시위합시다" 지금 인터넷에선 국민연금에 대한 저항운동이 한창이다. 시발점은 지난 5일. 'mariavet2000'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이 포탈사이트에 '국민연금의 비밀'이란 글을 올리면서 불이 붙었다. 국민연금에 비밀스러운 구석이 많은데 그 구석을 조사해보니 가입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대목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요지다. 그렇지 않아도 세금 뜯기듯 반강제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데다 나이 들어 받을 땐 수령액이 택도 없이 쪼그라드리라는 보도로 불평불만이 그득한 가입자들을 더욱 흥분하게 했다. 국민연금 반대 서명운동이 각 포털로 급속히 번지고 있고 네티즌들은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월급 명세서를 받아든 직.. 2004. 5. 18.
와우~ 시간이 벌써 이렇게 토요일, 일요일 정신없이 보냈다.. ^^ 오전에는 ADSL A/S 받느라 분주, 퇴근후 처가에 가느라 분주 저녁을 든든히 먹고, 일요일 새벽 5시깨 일어나 모내기 하기전 논에 가서 먼저 준비먼저하고, 아침을 먹고, 7시 30분경 본격적인 모내기를 시작. 이번 모내기는 나를 위한 것이었다. 나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특대장화가 준비가 되어있었다. - 꽥~ - 처음하는 모내기인지라 처형들과 처제의 가르침으로 가뿐하게 일하고 나니 시간은 11시가 훌쩍 넘었다. 어찌 배가고프다 했다. 점심에는 막국수에 흑주(무신 정종같던데.. ) 한잔하고, 알딸알딸한 몸 이끌고 한숨 자고.... 저녁 늦게 서울에 올라왔다. 월요일 아침에 아이고 허리야, 다리야, 팔아 하면서 출근하고... 어느새 퇴근하고 집에 와있다. 으미..... 200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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