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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시간들 2 - 시골에서는 이렇게 지내요~ 2007. 6. 26.
지나온 시간들 1 - 시골에서 이렇게 지내요~ 2007. 6. 26.
마제스터치 제로 사용기 판매처 : http://www.iomania.co.kr/ 기존에 아론기계식 키보드 초기 버전 (엔터키가 꺽인제품이죠 요즘나오는 제품은 일자형임.) 을 접했을때 감흥이란, 80년대 말 사용했던 알플스키보드의 향수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용하면서 느끼는건 10%의 부족함때문에 늘 찜찜했다 그렇게 기계식키보드에 대한 향수가 날라갈쯤 습관적으로 들르던 iomania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공구를 한다기에 공수를 받았다. 같은 건물에 있는 지라 걍 올라갔는데, 사무실에 한켠에 체리키제품과 마제스터치 그리고 아론 제품을 채감할수 있게 해두었다. 역시 키감은 체리쪽으로 기운다. 가격이 비슷했다면 그쪽으로 결정했지만, 10만원에 가까운 가격은 역시 무시를 하지 못했다. 일단 아론과 비교했을때, 키감은 확실히 부드러웠다. .. 2007. 6. 22.
^^ 2007. 4. 30.
지난 시간들... 2007. 4. 25.
새로 영입한 스피커 기존에 모니터와 크리에이티브 2.1 스피커를 처분하면서 비좁은 공간에 대한 부분에서 해방감을 느꼈다. 허나 그 느낌은 잠시 LCD모니터의 딸려있는 스피커의 음색은 나로 하여금 절망을 느끼게 했다. 그리하여 고민끝에 우퍼가 없는 제품을 찾다가 이 놈을 드리게 되었다. 고민도 많았다. 메인보드에 사운드카드가 있는데, 사운드카드가 내장된 제품을 써야 할까? 저렴한 제품의 2채널 스피커의 음색은 안봐도 뻔한일. 그러한 부분을 감안하고 영입을 하게 되었다. 테스트결과 확실이리 저가라는 부분의 핸디캡을 뛰어넘는 그러한 제품이었다. 뭐 내장사운드카드는 사용못하겠지만... 고로 이어폰 + 마이크도 사용을 못함 ^^; 꺼이 꺼이... 그래도 1.5" 유닛에서 나오는 음색치고는 꽤 훌륭한편다. 사운드카드가 내장이 되어있어.. 2007. 4. 11.
4월 1일 할머니와 외식을.. 2007. 4. 4.
2007년 3월말 규헌이는.... 2007. 4. 4.
시골에서 이렇게 놀아요~ 2007. 3. 28.
야~~~ 호~~~ 2007. 3. 28.
간만에 시골에간 규헌이 신났다!! 2007. 3. 28.
간만에 올려보는 규헌이 사진 2007. 3. 28.
아이를 키운다는거 요즘 들어 느끼지만, 아이를 키운다는거 정말 어려운일이다. 내가 다는 회사는 그다지 좋은 회사는 아니지만, 가정을 위해서는 회사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얘기를 한다. 당연하지. 밥줄인데... 하지만, 이 회사는 개인의 가정사를 책임지지 않는데, 어짜피 일하는 소모품인데... 이런 회사에서 얼마만큼 일을 해야 하는건지... 회사에서 돌아오면 집에서 아이 보느라 힘들었다고 하는 아이 엄마의 푸념도 들어줘야 하고 매일 늦게 오는 아빠가 밉다고 하는 아이 달래서 놀아줘야 하고... 몸과 맘이 따로 노는 요즘... 대한민국에서 아빠 엄마로 산다는건 정말이지.... ^^; 아~ 내일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2007. 3. 19.
윈도우즈 비스타인증 개조 바이오스 http://www.mydigitallife.info/2007/02/21/sla-20-supported-bioses-for-instant-windows-vista-oem-activation/ 2007. 3. 9.
까치 까치 설날 2007. 2. 20.
산소에서... 2007. 2. 20.
얼음판위 미래의 꿈나무 2007. 2. 20.
엄마하고 산책중 2007. 2. 20.
동생과 형이랑. 2007. 1. 30.
새로운 패션을 선보인 규헌이 2007. 1. 30.
1주일간 보아온 다양한 김치? 포즈 2007. 1. 21.
지난 1주일동안.. 규헌이는? 2007. 1. 21.
할아버지 생신때 찍은 사진들.. 2007. 1. 15.
새해 복 많이~ 많이~ 2007. 1. 1.
고모 하지마~ 2006. 12. 25.
오늘 방영한 SBS 긴급출동 SOS 24 "기막힌 동거" 편 와~ 이거 보는 내내 혈압 100%상승 아마도 보는 사람 전부다 그랬을듯하다. 사회가 정말 뭐 같다고는 하지만... 약자에게는 무서운게 요즘 세상인듯하다. 나라에서 해주지 못하는 일을 방송에서 해주니.... 쇼프로가 아닌 진정한 해결사가 되어주기를 바라며.... 보는 사람에게 부담이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P.S : PD님 고생하셨습니다. 편집이 너무 기가막혀요. 기승전결식으로 간결하게 해주세요. 중간에 보면서 속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2006. 11. 29.
네비게이션 맵데이타 업데이트 하다!! 두둥.. 드디어 네비 구입 6개월만에 결행을 했다. 업데이트!! 이래저래 복잡하고 번거러웠지만, 그까이 대충 해버렸다. 주행중에 튕기지만 않으면 되는데, 내가 다닌 도로에 대한 정보는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암튼 했다는게 중요하지뭐. ㅋㅋㅋ 이제 SD 메모리만 교체받으면 되는데.... 2006. 11. 28.
왜? 사는게 정신이 없을까? 했더니... 이론 뭐 하루종일 특별하게 하는 일도 없는데 늘 정신이 없다. 회사 업무때문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요즘들어 삶의 방향을 잃어버렸다고나 할까? 집중력, 판단력, 방향감각 음...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루즈한 생활들때문인듯하다. 예전에 만나고 다녔던 지인들. 친구들. 한동안 이유아닌 이유로 연락이 끊기고, 황페해지는 삶이 되어 버렸다. 쩝.. 아~ 이런 삶을 탈피하고자 노력을 해야 하는데.. 무언가 뾰족한 방법이 없을련지 푸념아닌 푸념을 해본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지만, 오늘은 왠지...... 어두운 이 밤이 좋다. 생각 좀 하며 살자.. 정말 나에게 주어진 24시간은 이렇게 짧은것일까? 카오스의 이론처럼 하루에 시간을 연장하고 싶다.. 2006. 11. 28.
2006.11.10 코엑스 명장전시회에서... 이날 최대 사건은 "빠방 바퀴없다" 였습니다. 부스를 돌아다니는 중 석공예 작품중 EF소나타가 있었는데 (위사진) 어둠의 탈출이라는 제목으로 무언가를 뚫고나오는 차량을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더라도 차량이 반쪽밖에는 없는데, 규헌이 왈.. 아빠 빠방고장났어!! 바퀴가 없어... ㅎㅎㅎㅎ 니가 예술을 알아? ㅎㅎㅎ 2006. 11. 17.
규헌이 11월 15일 2번째 생일 이벤트 벌써 2번째 생일이네...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규헌이 파이팅 2006.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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