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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에서... 2007. 2. 20.
얼음판위 미래의 꿈나무 2007. 2. 20.
엄마하고 산책중 2007. 2. 20.
동생과 형이랑. 2007. 1. 30.
새로운 패션을 선보인 규헌이 2007. 1. 30.
1주일간 보아온 다양한 김치? 포즈 2007. 1. 21.
지난 1주일동안.. 규헌이는? 2007. 1. 21.
할아버지 생신때 찍은 사진들.. 2007. 1. 15.
새해 복 많이~ 많이~ 2007. 1. 1.
고모 하지마~ 2006. 12. 25.
오늘 방영한 SBS 긴급출동 SOS 24 "기막힌 동거" 편 와~ 이거 보는 내내 혈압 100%상승 아마도 보는 사람 전부다 그랬을듯하다. 사회가 정말 뭐 같다고는 하지만... 약자에게는 무서운게 요즘 세상인듯하다. 나라에서 해주지 못하는 일을 방송에서 해주니.... 쇼프로가 아닌 진정한 해결사가 되어주기를 바라며.... 보는 사람에게 부담이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P.S : PD님 고생하셨습니다. 편집이 너무 기가막혀요. 기승전결식으로 간결하게 해주세요. 중간에 보면서 속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2006. 11. 29.
네비게이션 맵데이타 업데이트 하다!! 두둥.. 드디어 네비 구입 6개월만에 결행을 했다. 업데이트!! 이래저래 복잡하고 번거러웠지만, 그까이 대충 해버렸다. 주행중에 튕기지만 않으면 되는데, 내가 다닌 도로에 대한 정보는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암튼 했다는게 중요하지뭐. ㅋㅋㅋ 이제 SD 메모리만 교체받으면 되는데.... 2006. 11. 28.
왜? 사는게 정신이 없을까? 했더니... 이론 뭐 하루종일 특별하게 하는 일도 없는데 늘 정신이 없다. 회사 업무때문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요즘들어 삶의 방향을 잃어버렸다고나 할까? 집중력, 판단력, 방향감각 음...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루즈한 생활들때문인듯하다. 예전에 만나고 다녔던 지인들. 친구들. 한동안 이유아닌 이유로 연락이 끊기고, 황페해지는 삶이 되어 버렸다. 쩝.. 아~ 이런 삶을 탈피하고자 노력을 해야 하는데.. 무언가 뾰족한 방법이 없을련지 푸념아닌 푸념을 해본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지만, 오늘은 왠지...... 어두운 이 밤이 좋다. 생각 좀 하며 살자.. 정말 나에게 주어진 24시간은 이렇게 짧은것일까? 카오스의 이론처럼 하루에 시간을 연장하고 싶다.. 2006. 11. 28.
2006.11.10 코엑스 명장전시회에서... 이날 최대 사건은 "빠방 바퀴없다" 였습니다. 부스를 돌아다니는 중 석공예 작품중 EF소나타가 있었는데 (위사진) 어둠의 탈출이라는 제목으로 무언가를 뚫고나오는 차량을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더라도 차량이 반쪽밖에는 없는데, 규헌이 왈.. 아빠 빠방고장났어!! 바퀴가 없어... ㅎㅎㅎㅎ 니가 예술을 알아? ㅎㅎㅎ 2006. 11. 17.
규헌이 11월 15일 2번째 생일 이벤트 벌써 2번째 생일이네...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규헌이 파이팅 2006. 11. 17.
아빠 빠방안에서.... 셀카~ 2006. 11. 7.
가을의 정취를.. 느껴봐~ 2006. 11. 6.
[포토샷] GeForce 8800 GTX 2006. 11. 3.
와~ 한달동안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지 못했다. 폭탄성 트랙백으로 지움질만 한달동안 여러번 했나보다. 으미~ 싸이에도 폭탄 방명록때문에 안했는데... 어제는 서울로 향하던중 구리 IC부근에서 추돌사고가 있었다. 항상있는 상습정채구간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한다. 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양수리에서 출발하여 (거진 2시간 소요)오는중 뒤에서 받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뭔가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가해자와 함께 확인을 하였으나 희안하게 뒷범퍼는 이상이 없었다... ^^ 차량도 많이 밀리고 하여 명함한장 받고 추후 연락을 하기로 하여 서울에 도착하여 늦으시간이라 간단한 점검을 해보았는데, 오늘 오후에 다시 찾아가기로 하였다. 보험처리를 한다고 하니.. 잘 처리 되길 바라며... 뭐 내가 신경쓸건 없겠지만... 이놈의 몸둥이가 일을 해서 아픈건지, 받쳐서 .. 2006. 10. 30.
해야 할것과 앞으로 진행해야 할일들... 와~ 추석연휴 이후 정신없이 지나가는 요즘이다. 뭐 회사 사무실 이전으로 9월 말부터 바쁘긴했지만,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인듯 하다. 가을 추수시즌을 맞아 몸이 성할날이 없다. 추석연휴에는 들깨, 콩을 낫으로 아작을 내고.. 지난주엔 들께를 도리깨로 털어냈다. 하루 흔들었더니, 어깨 허리 등짝.. 심지어 손아귀까지 이젠 수요일로 향해 가고 있다. 이번주도 끝나가려나?네비게이션 A/S 받고, 컴퓨터윈도우즈 뒤집어야하고, 주절이 주절이... 아~ 그냥 푸욱쉬고 싶다. 내일은 사우나나 함갈까나? 2006. 10. 17.
매트릭스의 무한 루프를 끊는 방법은? 메트릭스 레볼루션에서 보면 매트릭스가 6차레 반복이 되었다고 한다. 그 중 대부분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사랑하는 여인을 포기했다고 하며, 네오에게 순리를 따르라 얘기한다. 결국 매번 반복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진화되어가고 있다는 얘기인데.... 매트릭스 1편 마지막 부분 네오가 부활하여 스미스의 몸으로 들어가 스미스를 폭파를 시킨다. 그 후 2편에서 스미스는 구속을 받지 않는 프로그램(바이러스)로 표현이 되며, 네오의 복제판으로 표현이 된다. 음.. 과연 1편 끝부분에서 네오가 스미스의 몸에 들어가 폭파를 시키지 않았다면.. 매트릭스 스토리 전개는 ?? 업그레이드 없이 진행이 되는 흐름이 되나? 으미~ 영화에서 스토리의 무한 루프는 언제쯤 끝날수 있는건가... 1. 백 투 더 퓨처 (주인공은 아직도 과.. 2006. 9. 26.
토마스와 규헌이 2006. 9. 26.
16일 모임때 찍은 사진 2006. 9. 26.
즐거운 하루 이번 일요일엔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냈답니다. 할머니 집에도 갔다오고 마트로 쇼핑도 다녀오고... 2006. 9. 18.
드디어 규헌이가 자신의 나이를 이야기 하다. 최근만해도 "몇살이니?"하고 물으면 손가락으로 대충 흉내만 냈는데,아침에 출근하기전에 규헌엄마가 "규헌이 몇살이야?" 하고 얘기를 하니 "세~살!!"이라고 대답하는게 아닌가..^^ 자슥 많이 컷구먼.. ㅎㅎㅎ순간 안습이... 감동 그 자체!! 2006. 9. 13.
MSigloo 전편 감상기.. 우리가 메인 스토리의 건담을 알고 있다면 MSigloo는 번외 이야기이다.일종에 베타 테스터들과 엔지니어의 이야기라고나 할까?각종 머신하나 만들어서 잘 테스트 하고 폐기가 되는... 메인 스토리의 내용과 시간타임을 같이하지만, 나름대로 꽤나 진지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이것도 건담 매니아라서 그런가? 초판건담이 나왔을때도 획기적인 애니메이션 이었지만, 요즘의 뛰어난 C.G 기술 재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다는 생각을 이 작품을 통해서 해본다. 아.. 이제 무엇을 보며 즐거움을 찾는다 말인가? 2006. 9. 8.
규헌이 두돌이 돌아오는 시점에서..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아빠로서 잘해주지 못했던거... 정말 미안하지만..대부분의 아빠들이 다 그런거 같다. 여건이 되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지금도 시골에서 잘 놀고 있다는 얘기를 들을때 마다 보고 싶기도 하다.. 이번주말쯤에나 볼수 있을까?^^ 2006. 9. 7.
컴퓨터 정리하다가 발견된.. 2006. 8. 30.
할머니에게 특훈을 받는 규헌이 할머니에게 특별훈련(특훈)을 받는 규헌이!! 어린것이 벌써? 김치~ ( 김치는 항상 저표정?) 오랜만에 찍어보는 셀카~ 표정관리가 너무 잘되고 있다!! 2006. 8. 29.
나들이 2. 세미원 입구에 놓여진 빨래판 징검다리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규헌아 뭘 그리 열심히 보니? 항아리 분수대 앞에서 오늘 따라 분수가 잠자고 있었다.. 돌담앞에서 휴식 뭔가에 집중을 하고 있는 규헌이.. 너무 성숙해 보이는구먼. 옆에 학이 보이길래.. 포즈를.. ^^ 교각 아래 쉼터에서 찰칵!! 엄마 빨리와~ 갈대밭을 배경으로.. 역시 갈대는 가을이 제격이야.. 포즈를 바꿔서. 낄.. 낄.. 낄.. 사진찍기 전에 이름을 불러보았다.. 이규헌~!! 그러자 규헌이가.. 네!! 하고 대답을. ㅎㅎ 항아리가 재미있어 보이는지.. 장난치는.. 사진찍기위해 포즈를 취하는 중 이름을 부르자 앞으로 나와 "네~~" 하고 대답하는 규헌이.. 세미원을 한바퀴 돌고 항이리 분수대 앞에 앉아서 찰칵!! 사진찍는게 귀찮은지.. 땡강을.. 2006.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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