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073 미끄럼틀에서 놀기 2006. 4. 12. 따라쟁이 규헌이~~ 엄마가 프라스틱 컵에 우유먹는걸 보고는 규헌이가 우유를 달라고 했 답니다. 그래서 우유를 줬더니, 이번에는 컵 을 달라고 했다는군요. 엄마가 우유를 컵에다 마셨다고, 사진에서 처럼 컵에 우유팩을 꼽아 서 먹고 있답니다. 규헌엄마가 하두 웃겨서 찍은 사진 입니다. ^^ 2006. 4. 12. 규헌아 우유맛있니? 2006. 4. 12. 규헌아 사진찍자!! 다양한 포즈와 표정 규헌아 메롱해봐~ 2006. 4. 7. 조리퐁먹는 규헌이 조리퐁을 잘먹는 규헌이... 접시에 담긴 조리퐁을 열심히 주어먹는다. 조리퐁 다먹었다고 더 달라고 때쓴다.. 2006. 4. 7. 규헌아 사진찍게 포즈취해봐 이제는 의사표헌도 확실하고 말귀도 다 알아듣고.. 사진찍는다고 포즈 취하라고 하니 이런 사진이 나오는군요. 2006. 4. 7. 롯데상강 돼지 CF - 정말 웃김- 임채무씨의 심판역이 예술임 2006. 4. 5. XFX 7900 GTX 512MB Triple X 한번쯤 써보고 싶은 모델이긴 하나.. 총알이 부족하다는.. 워록게임에서 유독 문제가 보여 확인중 아마도 드라이버 문제인듯. 2006. 4. 3. 규헌아!! 뭐하니? 저녁에 이부자리 펴놓고 앉아 좋아하는 규헌이 2006. 4. 3. 안녕 규헌아? 요즘은 뭐하니? 아빠 컴퓨터 의자에 앉아..사진찍으면 알아서 포즈를 만듭답니다 2006. 3. 27. 캐논 G6 LCD 백판넬 A/S 어느날인가 부터 회전 LCD에 이상한 현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LCD를 정면으로 보면 이상이 없으나 사선으로 틀어보면 아래와 같은 흰줄이 보인다. 백판넬의 손상이 의심가는 상황이었다. 기존에 LG상사의 사이트에 들어가 A/S 여부를 확인하려고 했으나, 확인 불능으로 새로이 출범한 캐논코리아쪽으로 문의. 학동에 위치한 캐논서포터즈센터를 A/S 입고 하게 되었다. 지난 금요일에 택배 발송하여 화요일에 입고되고(월요일 늦게 택배를 받아 화요일에 입고처리되었다고함) 입고일로 4~5일 걸린다는 상담원의 얘기를 듣고 기가찰수 밖에 없었다. 오늘 전화가 와서 백판넬쪽의 문제인데, 고객이 임의로 분해 했다고 판단이 되지 않아 무상으로 수리해준다고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다. 이래저래 수리는 됐다 했지만, 석연치 않은 점.. 2006. 3. 15. 2005.03.11 정기모임 받데리가 없고 구리구리한 디카로 찍으려니.. 원 블록놀이에 열중인 규헌이 도치삼촌과 재미있게 놀고 있는 송정이와 규헌이.. P.S : 이날 저녁 규헌이는 잠자면서 흐니끼고 소리지르고 암튼 규헌엄마가 고생했답니다.. 도치야 밤늦께 까지 고마웠어.. 2006. 3. 14. 삭막한 도심을 보면.. 아~ 떠나고 싶다 유니텍 A/S센터에서 찍은 삭막한 용산아~ 저 긴 철길을 보며.. 꽃구경 가고파 p.s : 확실히 야외 촬영시 PL필터는 필수라는.. 2006. 3. 14. 요즘 규헌이 노는 모습 이날은 아침에 출근이 조금 늦은 관계로 규헌이의 아침일상을 찍어봤다. 띵띵부운 눈과 여기저긴 눌린 머리카락 ㅎㅎㅎ저것이 아침달라는 표시? 누워서 밥먹기. ㅎㅎ규헌이가 밥먹는데 집중못한다고 한마디 하는 규헌엄마 2006. 3. 14. 규헌이는 책보는것도 바뻐요... 엄마 왜 텔레비젼은 켜놔서 그래... 책보고 TV보고 TV보고 책보는 바쁜 규헌이 2006. 3. 14. 카트라이더 승현이 외할아버지 생신에 온가족이 모였드랬습니다. 막내조카 희수의 유모차를 본 승현이가 어디서 가져온 자전거 헬멧을 쓰고... 앉아있더군요. 오~ 까뜨라이더.. 2006. 3. 14. 과일을 좋아하는 규헌이 사과를 줬더니 저리도 좋아라언제부터인가 턱에 손수건을 괴는 규헌이..기대 누워 편안하게 2006. 3. 14. 박지성효과 오늘 경기에서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보았다. 핵심선수 몇명에 분위기가 이렇게 바뀔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지능적인 박주영의 슛!! 우리나라의 A매치경기에서 흔히 볼수 있었던 장면이 아니어서 인상적이었다.. 청소년대표시설 많이 보이긴했지만.. 최전방 꼭지점으로 활약한 이동국 결국 한박자 늦은 움직임. 볼을 잡으면 뭔가 불안하다는 느낌.. 전반적으로 많이 무거웠다는 생각. 이제 D-100 이라고 하는데, 월드컵경기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생각. 2006. 3. 1. 눈이 오는 새벽 꽃피는 춘삼월 새벽에 내리는 눈이다... 와~ 볼만하다... 2006. 3. 1. 간만에 일찍들어와서... 규헌이하고 엄마하고 노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2006. 2. 17. 엄마생일을 축하하는 규헌이 엄마 생일 축하드려요~ 귀여운 놈!! 맛있는 케잌도 많이 먹고.. 2006. 2. 17. Dual Display의 백미 TV-OUT 여지것 매트록스 제품의 TV-OUT의 강자라고 믿고 살아왔던 나이다. 돈이 없는 관계로 타사의 제품은 테스트를 없었던터의 결론이었다. 이번에 회사에서 ATI제품과 GeForce제품군를 테스트 하면서 확연한 결과를 느낄수 있었다. 결과 게임과 TV-OUT를 즐기기 위해서는 ATI의 제품을 강추하는바 이다. 이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매트록스는 TV-OUT의 절대 지존이다. 허나 3D가속에서의 고질적인 발전이 없는관계로 특정 멀티디스플레이를 즐기는 매니아들만 선호하는 그런 제품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ATI(A) 와 GeForce(G)제품의 대략적인 설정과 화질에 대한 간단 비교를 적어볼까 한다. (왼쪽이 모니터, 오른쪽이 TV) 1.일반적인 TV-OUT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특징이라면 TV아웃을 할경.. 2006. 2. 14. XFX GeForce 7800 GTX 258M DDR3 SLI 구성 AMD 애슬론64 3000+ 에 XFX GeForce 7800 GTX 258M DDR3 2개를 꼽아 SLI를 구성해봤다.. 발열도 어느정도 되지만.. 저력소비도 만만치 않을 제품인듯하다. 그 버벅이는 퀘이크4도 이 시스템에는 뚝뚝끊김이 있다.. (하드포멧을 해야라나?) 집에서는 뚝뚝끊기는 포토샵 작업도 이놈한테는 우습니다.. (암만봐도 프로세서의 힘인듯.. 집에는 애슬론XP 1800에 1기가램사용) 과연 어떤 소프트웨어를 돌려야 잘썼다고 소문이 날까?? 이런 놈 구성해 어따 써먹는지원... 2006. 2. 10. 오늘은 무슨일이.. (2) 어제 저녁에 잠안자고 돌아다니다가 찍힌 사진.. 카메라 들고 김치했더니 나온 포즈귀여운 모자 한번 씌워놓고 찍을려고 했더니.. 안찍는다고 모자를 벗길래 엄마가 업어준다고 하고 찍었네요.. ㅎㅎ 2006. 2. 10. 오늘은 무슨일이.. (1) 오늘도 여지없이 과일을 먹는 규헌이. 2006. 2. 10. 오~ 몇일전에 눈오는 날 새벽에 찍은사진 좀더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기념으로 남깁니다.. 출근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 2006. 2. 10. 요즘 규헌이는... 뭐든지 잘먹고 있는 규헌이 요즘 과일간식 삼매경에 빠져있답니다 엄마가 주는 딸기하고 배를 먹고있는모습.. 2006. 2. 10. 새로운 일에 적응한다는거...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쉽지만은 않은듯....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시간이 이제막 8일째를 지나고 있다.. ^^ 집에서 규헌이는 엄마를 열심히 괴롭혀 주고 있겠지.. ㅎㅎㅎ 조만간에 최근 규헌이 사진을 올려볼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2006. 2. 8. 요즘 장염이 유행이라는군요. 벌써 1주일째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감기... 좀 낳았다 싶더니 이젠 장염이라는군요. 토를하고, 설사를 하고, 목요일저녁 토를 하길래 놀래서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뭔가 소화가 안됐나 했더니, 약국에서 약을 짓고 있는데, 또 토를 하는바람에 약국이 난리가 났었습니다.. 오늘도 괜찮은가 싶어 분유을 먹였더니 여지없이 토를 하는군요. 지금은 괜찮은듯 보이나, 약간의 미열에 약간 된 설사를 하고 있는지라... 몇일 더 가지 않을까 하는군요.. 설연휴에 고생이 많습니다.. ^^ 2006. 1. 28. 몇가지 사건!! 1. 최근 지하철 사고도 많아 탈이 많았지요. 사용자의 원성중에 가장 큰것이 안내방송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거였습니다. 이번주 수요일(25일) 실업급여를 신청하려고 지역관할인 7호선 태능입구 근처에 볼일을 보고 지하철을 타려고 플렛폼에 서있었습니다. 한참 기다린끝에 전역에서 열차가 출발했다는 광고판의 글씨가 보이더니, 열차가 들어온다는 글자가 보이더군요. 근데, 이 열차가 플렛폼에 서질않고 그냥 지나가는겁니다. 정말 안내방송 하나 없이 말이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이런 경험해보셨나요? 20년이상 지하철 타면서 이런경우는 정말 처음이라... 지하철 공무원들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2. 2002년도 년초로 기억을 합니다. PS2 국내 정발로 393,000원에 구입을 했었지요. 그 동안 여러가지 게.. 2006. 1. 26.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03 다음 반응형